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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까먹지 않는 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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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5건 조회 2,021회 작성일 15-09-19 23: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근래 계속 느끼고 있는 은총이어서 함께 나누고 싶어요. 
무언가를 해야될 때, 전달해줘야 될 상황이 있을 때 제 인간적인
기억력으로 기억에는 한계를 느껴요. 

근데!!! 성모님께 말씀 드리면 절대로 잊어버리는 일이 없더라고요.

예를 들면, 어떤 물건을 챙겨야될 때 '성모님 저 내일 아침에 모자

챙겨야 되는데 잊지 않게 해주세요^^'하고 말씀 드리면 아침에 

모자챙기는 것이 계속 생각이나요. 모자 뿐만이 아니고 다른 물건

들도요!!! 

그리고 '성모님 저 있다가 빨래 걷는 거 잊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말씀 드리면 빨래를 걷어야할 시점에 꼭 생각나게 해주셔요.

그리고 직장에서 상사분이나 직원분께 뭘 부탁하거나 여쭤봐야할 때

그 타이밍도 중요하잖아요. 전 그런 걸 여쭤볼 때 넘 떨리더라고요.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되는데 제가 깨어있지 못해 그러지 못했어요.

근데 요즘 조금씩 조금씩 의탁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듕이예염...><


오늘 직장에서 전달해야 될 상황이 많았어요.

근데 그 전달과정에서 상사분과 직원분들에게 여쭤봐야될 것들도

좀 있었는데, 휴...이걸 언제 확인 받고 여쭤보지? 상사분과 만날

시간이 될까? 지금 물어볼까? 인간적으로 잠깐 고민하다가,

아 맞다. 성모님께 여쭤봐야지. '성모님 상사분과 이따가 얘기할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니다~'

하고 말씀 드렸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상사분께 전화가 온거예요^^


그래서 말해야될 것들을 다 전달할 수 있었어요.

오늘 이런 일들이 꽤 있었어요. 또 다른 분에게 전달해야 될 상황이

있었는데 그 분을 언제 만나서 얘기하지? 인간적으로 잠시 고민하다가

'앗, 성모님~ 성모님께서 다 안배해주세요.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말씀드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분이 저희 부서로 오는 거예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우와,,,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오늘 이런 일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근데 제가 성모님께 말씀 드리지 않으면 까먹어염ㅜㅜ


그리고 잠시 깨어있지 못할 때 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말을 내 뱉은 상황이 몇 번 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말하고 나서

제 마음도 좋지 않았어요.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다 제 잘못이었어요.

그래서 용서를 청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성모님께서 용서청할 기회를 다 마련해주셨어요^^

한 분은 타회사에 있는 분이라 그 분이랑 오늘 얘기할 수 있을까? 

다시 우리회사로 오실까? 좀 떨어져있거든요. 생각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 분이 저희 회사에 오신 거 있죠...주님 성모님 최고!!!


정말 너무너무 부족해서 조금만 깨어있지 못하면

죄죄죄!!!짓고 또 짓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일어서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여!!!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제발 남의 이야기를 하지 맙시다. 험담하지 맙시다. 

험담하는 사람은 어른입니다. 아이가 아닙니다.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그 입을 가지고 연옥에 가서나 아니면 

지옥에 가서 태워져야 될 것입니다.


제발 판단하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주님만을 찬미하는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십니다. 

성모님께서도 그것을 바라십니다. 왜 그렇게도 남의 이야기

하기가 좋습니까!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발 제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나 다툼도 없고 주리지도 굶주리지도 않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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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제발 판단하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주님만을 찬미하는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십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성모님께 작은 것도 의탁하며 일할래요!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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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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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앗, 성모님~ 성모님께서 다 안배해주세요. 당신께
맡겨드립니다.말씀드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분이 저희 부서로 오는 거예요.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좋은글과 율리아엄마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모든것 의탁하고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기를
봉헌드리며~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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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
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귀여운 아기님~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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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와,,,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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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와,,,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여러가지의 일들, 작은 일인 것 같지만 작은 것까지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아기같네요^^
더욱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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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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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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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되는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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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글 읽고 깨닫고

다시 군건한 믿음과신뢰심

그리고 의탁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 드려봅니다.

귀여운 아기님 감사 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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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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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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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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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죄!!!짓고 또 짓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일어서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여!!! 아멘!!!

저도 그럴 때가 많아요.
저도 아직 회사 생활이 익숙치 않아서
이걸 보고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나.. 그럴 때 많거든요.
전화라도 해야하면 꼭 기도드리고 하고,
보고하기 전에도 꼭 기도드리고 하고 ^^

정말 성모님이 다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바로 바로 일어나려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누구나 잘못은 하지만
바로 깨닫고 일어난다면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저도 바로 바로 일어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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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 맡기고 의탁하면
척척 해결해 주시니다니
놀라운 은총이네요..........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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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제발 남의 이야기를 하지 맙시다. 험담하지 맙시다.


험담하는 사람은 어른입니다. 아이가 아닙니다.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그 입을 가지고 연옥에 가서나 아니면


지옥에 가서 태워져야 될 것입니다.




제발 판단하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주님만을 찬미하는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십니다.


성모님께서도 그것을 바라십니다. 왜 그렇게도 남의 이야기


하기가 좋습니까!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발 제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나 다툼도 없고 주리지도 굶주리지도 않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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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체험들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저도 따라서 꼬옥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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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생각 나는데 님의 글로 하여금
다시 무조건 성모님께 의탁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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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은 갈 수록 성모님의 갓난아기가 되어가시네용^^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매순간순간은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넘쳐 못 할일들도 그 사랑으로 거뜬히 하게
되더라구요^^ 히히ㅎ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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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기뻐하며
감사하시는 님의 모습에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저또한 속으로 생각만 했던것을
다 들어나게 해주시고 알려주시고
힘들지 않게 해 주신일들을 기억납니다.

좋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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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우아 저도 사용해봐야겠어요
저도 잘 잊어먹는편인대 ㅎㅎㅎ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은총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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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진짜 귀여워요^0^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모습..!
단순한 어린아기같은 모습 너무 좋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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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발 판단하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주님만을 찬미하는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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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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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험담하는 사람은 아이가 아님니다..
어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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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글 정말 많이 공감갑니다~^^
저도 몇 번이나 이런 체험을 했어요

이틀간 하루는 3시간 30분 잤고
하루는 4시간 밖에 못잤어요

그래서 그다음날 새벽5시에 일어나 남편 출근 시키고 다시 눈좀 부치며
9시에 깨워주세요 10시 평일 미사 갈 수 있도록 하면
정확하게 9시에 눈 뜨이더라구요

정말 작은 것부터 의탁할 때 다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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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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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되는 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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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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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기처럼 작고 사소한 것에도 성모님께 의탁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히히ㅎ

우리 그렇게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로 똑바로 나아가요^^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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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기처럼 작고 사소한 것에도 성모님께 의탁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히히ㅎ

우리 그렇게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로 똑바로 나아가요^^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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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의탁!!
앞으로 저도 더욱 의탁하며 살아갈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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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것을 성모님께 의탁!!!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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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께 모든것
의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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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께 모든것
의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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