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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43	연중 제 24 주간 금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852	09-18
129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1개	고요한	1829	09-18
12941	30주년에 넘 좋았습니다. (대필)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1864	09-17
12940	죄인의 사랑에 용서로 답하신 예수님 댓글21개	위로의샘	1873	09-17
12939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 목요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1993년 2월 18일 ) 댓글22개	성체예수님♡	1779	09-17
12938	성모님 세번째 메시지 댓글27개	위하여	1589	09-17
12937	~모두 모두 영적으로 무장해요!~ 댓글24개	자비의샘	1703	09-17
12936	★☆★2015년 9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0개	운영진	3541	09-15
12935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0개	운영도우미	1896	09-17
12934	성모님 눈물 30주년 순례 후, 믿기 힘든 기적이 일어났어요 (대필) 댓글27개	엄마와함께	2075	09-17
12933	공적 고통 댓글16개	주님함께	1823	09-17
12932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21개	어린아이처럼	1850	09-17
129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1개	고요한	1659	09-17
12930	♥♡♥ 2015년 8월 29일 30주년 기도회 은총 증언(이마리아) 요약 ♥♡♥ 댓글28개	운영도우미	2448	09-17
12929	후덕한 마음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댓글27개	순교정신	1976	09-16
12928	서울 행신역 수유방에서 발견된 소중한 책 댓글29개	은총의샘물	2582	09-16
12927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벗어난 한 가지 집착♡ 댓글33개	작은등불	2150	09-16
12926	저희 완고한 마음을 깨 주소서. 댓글20개	위로의샘	1743	09-16
12925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1828	09-16
12924	셋째 목요성시간 가기전 생활속에 은총 댓글36개	천사처럼	1942	09-16
12923	♡ Naju Mary...♥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댓글37개	어린아이되기	1734	09-16
12922	율리아님 덕분에 완전히 깨어나고, 악습과 좋아하는 것들을 봉헌했어요. 댓글35개	성심의화관	1862	09-16
12921	세계 성모님탄일을 공휴일로 댓글17개	주님함께	17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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