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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안에서 누리는 기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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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7건 조회 1,981회 작성일 15-09-15 21: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윙~ 윙~ 윙~ 여기저기서 들리는 예초기 돌아가는 소리~!!!

추석을 앞두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벌초하느라 바쁜데요.

오늘은 성모님 동산에서 동료들과 함께 중요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며 현존과 사랑으로 징표를 보여주시는 거룩한 장소에

모임을 갖기를 거부하는 이들에 대한 희생과 보속으로 여기고

우리 모두는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침에 너무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일년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하는 너무 심한 두통과 더불어

몸은 피로가 풀리지 않아 말그대로 천근 만근이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이 상황에서

당신께 오롯이 맡기지 못하고 이렇게 걱정만 하고 있네요.

할 일이 많고 정리해야 할 것도 많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는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셔서

저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함께 일하는 이들이 사랑으로 일치하여

오늘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꽃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지금이나마 새롭게 봉헌하며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은 정말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길을 걸어야 겠다.'하고  

아침 미사 후에 다짐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 있어 십자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지고 갈 수 있는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부랴부랴 일터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신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눈이 멀고 마음이 완고한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또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사실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보여주신 나주의 성모님!

눈물을 흘리지 않으실 수 없으셨던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부족하시만, 저희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부지런히 손과 발을 움직이오니 저희를 선으로 인도하시고

부디 오늘만은 성모님께서 눈물을 거두셨으리라 믿어요.

 

저는 몸과 마음이 몹시 무거웠지만,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었기에

많고 큰 일들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일을 마칠 때마다 너무 기뻤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을 온 힘을 다하여

일치 안에서 이루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91. 5.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어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되새기며 묵상하게 하는

십자가 현양 축일이었는데요.

하느님께서 사람의 손에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신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날인 오늘은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예수님을 태중에 모신 때부터 늘 함께 하셨던 성모님의 성심을...

 

오늘 형제, 자매 함께 일치하여 일을 하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두려움없이 쉽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 

'함께 일하는 한 명, 한 명이 정말 소중한 존재이구나~!!!'

 

가끔씩 십자가라 여겨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제 마음이 좁아서 였음을 

또한 느끼게 되었고 한 명, 한 명을 끌어 안아야 함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확 끌어안듯이.....

 

모든 이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시며

사랑의 십자가를 모두에게 선물로 주신 주 예수님~!!!

저의 자아를 포기하고 다른 이들의 뜻을 받들며

더욱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서로서로 일치하여

당신의 사랑을 이루시고 당신의 뜻을 실천하게 인도하소서.

 

시간이 오래걸려도 많은 희생이 뒤따른다해도 아시죠?^^

 

당신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따르렵니다. 아멘~!!!

오늘 제게 자아를 포기하도록 이끌어주고 일치 안에서 사랑으로

수고의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91. 5.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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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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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을 온 힘을 다하여

일치 안에서 이루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91. 5.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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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 님 고생 많으셨네요~^^
30주년 기도회  준비로 바쁘고 힘드셨을텐데
아픈 몸으로 특히  일치안에서 기쁘게 일하신
순교정신 님 소식에
멀리 있는 제게 까지 기쁨이 느껴집니다
요즘 힘드신 율리아님께서도 기뻐하셨을 거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으로 늘 원기왕성한 영혼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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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0^

모두가 더없이 소중한 그리스도의 지체이지요.
언제나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사랑으로 일치하며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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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의옷님의 댓글

덕행의옷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두려움없이 쉽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 
'함께 일하는 한 명, 한 명이 정말 소중한 존재이구나~!!!'

가끔씩 십자가라 여겨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제 마음이 좁아서 였음을 
또한 느끼게 되었고 한 명, 한 명을 끌어 안아야 함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확 끌어안듯이.....

모든 이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시며
사랑의 십자가를 모두에게 선물로 주신 주 예수님~!!!

저의 자아를 포기하고 다른 이들의 뜻을 받들며
더욱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서로서로 일치하여
당신의 사랑을 이루시고 당신의 뜻을 실천하게 인도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내면의 참 기도를 읽는 것 같았어요.
이 죄인에게 정말 필요한 기도였고 참 부끄럽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고 있음이~!!! 저희 모두는 정말 복 있는 사람들이에요
어느 분 말씀처럼 로또에 당첨된 것 보다 더 큰 당첨, 복이에요.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순수한 사랑의 길을 걷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덕분에 높은 사랑의 영성을 향해 따라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되었으니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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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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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가끔씩 십자가라 여겨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제 마음이 좁아서 였음을 
또한 느끼게 되었고 한 명, 한 명을 끌어 안아야 함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확 끌어안듯이.....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에게 힘이 되는 글이라서 가슴에 깊이
새기며 읽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목숨 바쳐 사랑하신다는,
한분 한분..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요!
그런 저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조금이라도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겠지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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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되어

봉헌된 삶을 살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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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일치안에서 일하시는 모습은 아름답지요
사랑하는 순교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ㅡ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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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사랑 하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아 ㅡ멘 영적육적 건강도챙기시길
배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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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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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의 일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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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아멘~아멘~~!!!

슬리할때까지~뒤돌아보지말고 곁눈질하지않고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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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일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너무나 소중한 체험이네요^^
더욱더 모두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안에서 온전한 일치로써 매순간 기쁨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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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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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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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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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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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을 온 힘을 다하여
일치 안에서 이루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순교정신님과 함께 수고하신
모든 주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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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일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교정신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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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수사님
그동안 쌓인 과로가 오면 큰일입니다.
좀 쉬세요.
쉬는 것도 재충전시간이니 은총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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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나만 죽으면 된다는 엄마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도 모두와 일치를 위해 강한 자아를 죽여보렵니다^_^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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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ᆢ!!!
누군가의 희생과 사랑덕분에
많은 순례자들이 편히 순례를
다닐수가 있음을  많은 순례자들
아십니다
몸 쉴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님 들 덕분에
은총을 또한 받는 우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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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의 자아를 포기하고 다른 이들의 뜻을 받들며
더욱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서로서로 일치하여
당신의 사랑을 이루시고 당신의 뜻을 실천하게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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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을 온 힘을 다하여 일치 안에서 이루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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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당신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따르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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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91. 5.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아름다우신 분들
쉬시지도 못하시고~~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내탓의 삶을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겸손하신 그 모습을 배우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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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

더운날씨 무거운 의자를 차에 싣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날 혹시나... 걱정되었어요. 몸이 괜찮으신지...
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모습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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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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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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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저의 자아를 포기하고 다른 이들의 뜻을 받들며

더욱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서로서로 일치하여

당신의 사랑을 이루시고 당신의 뜻을 실천하게 인도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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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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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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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거의 매일같이 은총글을 올리시네요
혹시... 사랑의 메세지말씀을 매일 묵상하시는군요? ㅎㅎㅎ
소박한 것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느낄 수 있다는 것
매순간 같은 일상같아도 다른일상처럼 느껴지는 것은
정말 감사할일이고 축복인것 같습니다.
순교정신님 언제나 화이팅 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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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승리의때가 다가온다.
지체하지말고 나를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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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나의 손을 함께 잡고 희생과 보속으로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주기 바란다.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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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지체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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