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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29일 30주년 기도회 은총 증언(이마리아)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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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28건 조회 2,521회 작성일 15-09-17 04: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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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마리아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생겨 울지도 못했고, 한 달도 살지 못한다는 의사들의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6개월 만에 마리아라는 본명으로 종부성사를 받았으나 죽지 않고 3살 때 퇴원하였습니다.

성인이 된 저는 하느님을 저버린 채 우상을 숭배하며 죄악 속에 살다가 어느 날 심실중격결손증으로 심장에 다시 구멍이 생겨 점점 더 커져갔습니다. 결국 1989년 9월 11일, 8시간 30분이나 걸리는 대수술을 받았는데 눈을 떠보니 가슴은 보기 힘들 정도로 튀어 올라왔고, 양쪽 팔에 주사가 6개씩 12개가 꽂혀 있었으며, 배에는 구멍을 2개나 뚫어 호스를 꽂아 놓았습니다.

한 달 후 퇴원해 두 달 간이나 통원치료를 했는데도 가슴의 통증이 가시질 않고, 가슴에 혹까지 생겨 고통을 호소했지만 주치의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고통이 점점 심해져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다른 종합병원 흉부외과를 갔더니 깜짝 놀라며 즉시 수술에 들어가 혹이 난 부위를 잘라냈는데 피고름이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한 달간 매일 통원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 할 수 없이 또 가슴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골수염으로 가슴뼈가 녹아 뼈를 연결시켰던 철사가 떨어져 갈비뼈 3개를 부분적으로 잘라내야 했습니다. 두 달이 다 돼도 통증은 여전해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을 졸라 퇴원했으나 일주일 만에 다시 입원해 또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골수염이 골수암으로 되어 또 다시 갈비뼈 5대를 부분적으로 잘라냈습니다.

이 수술은 너무너무 고통스러웠고, 수술 후 매일 링거와 혈관주사 25-28대, 엉덩이 주사 45-50대를 맞으며 시간마다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죽을 바엔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싶어 약까지 먹었으나 죽지 않았습니다. 저는 병원 입구에 서 계신 성모님상 앞에서 ‘내 죄 용서하시고 나를 좀 살려주세요.’하고 밤마다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지 두 달, 더는 병원에 있을 수 없어 억지로 퇴원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병원에 다녔지만 가슴뼈는 또 다시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의사마저도 어떻게 할 수 없었기에 생명을 주신 하느님을 원망하던 어느 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부산의 초량성당 기도회에 갔다가 나주 우시는 성모님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음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보았는데, ‘정말 하느님이 살아 계시구나!’ 하며 울면서 밤이 새도록 테이프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

저는 나주에 가고 싶어 한 자매님을 만났는데, 나주에서 받은 많은 은총에 대해서 말해주며 “나주에 가서 회개하면 영혼과 육신이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바로 나주성모님을 찾아갔고,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고통 테이프를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남편,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고 하느님을 원망했던 모든 죄가 다 내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을 받는 것은 바로 나 때문이라고, 내 죄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가슴을 치며 한 없이 울었습니다.

집에서는 먹지 못하던 밥이 나주에서는 어찌 그리 맛있었는지요. 너무나 많은 은혜와 기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며칠이 지나 나주에 오고 싶어서 또 왔는데 율리아님은 그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저를 볼 때마다 가슴에 꼭 끌어안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어느 품이 그렇게 따뜻할까요. 나주만 오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자신이 먹을 것까지도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저를 괴롭히던 골수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골수암뿐만 아니라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지독한 항생제와 약, 주사로 인한 합병증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먹어야 된다던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곱 번이나 대수술을 해야만 했던 만신창이의 이 죄인을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회개하게 하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을 눈물로 부르시어 주님께 인도해 주셨으니 정녕 우리의 중재자이시나이다. 정말로 나주에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예수님! 진심으로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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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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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로 나주에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예수님!
진심으로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해주신 이 마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ㅠㅠ

그러나, 회개의 은총과 함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치유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고통받는 수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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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신이 먹을 것까지도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저를 괴롭히던 골수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골수암뿐만 아니라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지독한 항생제와 약, 주사로 인한 합병증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먹어야 된다던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곱 번이나 대수술을 해야만 했던
만신창이의 이 죄인을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회개하게 하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회개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엄청난 치유받으신
마리아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대속고통을 받으시느라 수고하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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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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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먹어야 된다던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곱 번이나 대수술을 해야만 했던 만신창이의 이 죄인을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회개하게 하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아멘

이 토록 놀랍고 크신 사랑과 은총 받으신 마리아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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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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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이 나네요.
만신창이의 몸이신 마리아님을
따뜻하게 품에 안아 주시어

치유로 돌아가길 원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이렇게 크시고
크시어 치유받게 해 주셨던 모든

고통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대수술과 약, 주사 등
그러나 지금은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나도록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시니 너무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놀랍도록 크시고 크시니 감사 또
감사를 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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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ㅡ멘  알렐루야 주님영광 받으소서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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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인충성님의 댓글

영웅적인충성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저를 볼 때마다 가슴에 꼭 끌어안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어느 품이 그렇게 따뜻할까요. 나주만 오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자신이 먹을 것까지도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저를 괴롭히던 골수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골수암뿐만 아니라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지독한 항생제와 약,
주사로 인한 합병증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순수한 사랑의 결정체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모든 질병들을 치유받으시고 새 생명을 얻으셨으니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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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며칠이지나  나주에 오고 싶어서 또 왔는데
율리아님은 그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저를 볼 때마다 가슴에 꼭 끌어안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어느 품이 그렇게 따뜻할까요.
나주만 오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곳 나주에 내가 너를 선택해서 치유시켜주려고
부른것이다"~라고말씀하신 성모님 메세지가 기억납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영혼육신 병들어 쓰러져가는 자녀륻
매일 목이터져라고 호소하며 부르시는데 알아듣지못하고
외면하는 자녀들때문에  타다못해 불화산이되신다고 하십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회개하며 아멘으로 응답한 마리아자매님
엄청난 치유은총 폭포수처럼 받으심  축하 축하드립니다~^^*
한영혼 치유히키기위해 대속고통받으시는 율리아엄마~감사또 감사
드립니다~사랑합니다~나주에가면 늘 팔벌려 꼭 안아주시는
따뜻한 어머니사랑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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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놀랍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시무시한 고통중에서 건져 주신

율리아님의 기도와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내려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찬양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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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저를 볼 때마다 가슴에 꼭 끌어안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어느 품이 그렇게 따뜻할까요. 나주만 오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자신이 먹을 것까지도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저를 괴롭히던 골수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골수암뿐만 아니라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지독한 항생제와 약, 주사로 인한 합병증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아멘!

눈물나게 고마우신 나주성모님...덕분에
눈물나게 고마우신 주님...덕분에
눈물나게 고마우신 율리아님...덕분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영혼이
살아났습니다...이 마리아님,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아름답게 올려 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의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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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헤아릴수 없는 엄청난
고통속에서
지냈을 마리아자매님
글 읽고

정말 눈물이 나네요

크신은총 받으시고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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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직접 들었으며
또 글로 읽으니
더욱 새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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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먹어야 된다던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곱 번이나 대수술을 해야만 했던
만신창이의 이 죄인을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회개하게 하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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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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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파스카님의 댓글

부활의파스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을 눈물로 부르시어
주님께 인도해 주셨으니 정녕 우리의 중재자이시나이다.

정말로 나주에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예수님!
진심으로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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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성모님께서 살려주셨네요ㅜ
정말 엄청난 은총입니다!!! 놀랍고 또 놀랍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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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님의 댓글

어린아이처럼 작성일

아멘!!!
엊그제  님의 향기를 읽다가 어머!
30주년 기념기도회때 은총증언 하신분 내용과 같아 소식지를 찾아보니같은 분이셨어요~
정말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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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가서 회개하면 영혼과 육신이 치유를 받을 수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차님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마리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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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얼마나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마리아님

축하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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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이경희 마리아님 !
참으로 어려운 고통의 가시밭 길을 걸어오셨네요.
그리고 나주를 알자마자 바로 마음을 비우는 모습이 참 훌륭하십니다.
이제 과거의 그 일분일초가지 다 봉헌 해주시면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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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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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신이 먹을 것까지도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저를 괴롭히던 골수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골수암뿐만 아니라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지독한 항생제와 약, 주사로 인한 합병증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먹어야 된다던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곱 번이나 대수술을 해야만 했던 만신창이의 이 죄인을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회개하게 하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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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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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이 먹을 것까지도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저를 괴롭히던
골수암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골수암뿐만 아니라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등 모든 질병과 지독한 항생
제와 약, 주사로 인한 합병증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만 되는 심장병도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먹어야 된다던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곱 번이나
 대수술을 해야만 했던 만신창이의 이 죄인을 율리아
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회개하게 하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자메님 축하드려요 이은총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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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서 치유받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생 먹어야 된다던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곱 번이나 대수술을 해야만 했던
만신창이의 이 죄인을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회개하게 하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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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놀라운 은총 증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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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믿음으로 주님성모님께 의탁한 님께서
치유은총!!
감사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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