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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에 넘 좋았습니다. (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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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1,889회 작성일 15-09-17 23:25

본문

 

SG101673.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많은 은총 폭포수내려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그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들이 머리속에 가득 남아요.

신광리에 부터 성모님동산까지 걸려있는 플랭카드의 축하문구와 성모님 사진들을 볼 때  맘이 떨리고 흥분되었어요. 넘 좋았구요.

동산 입구에 성모님 30주년 구원방주호를 보니 또 전율과 함께 감사의 맘이 가득해 졌답니다.

그리고 비닐성전 입구에 성모님과 율리아님 사진 옆에서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해주셨던 것도 넘 좋았어요.

우리들의 기도지향과 희망들 나무에 열매맺듯 달아놓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것도 좋았어요.

또 생활의기도모임체험도 아이디어가 넘 좋았어요.

스크린이 선명하게 잘 보였고 성모님의 입장과 성체거동들은 저희와 함께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기도회를 어디서든 잘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배려와 사랑들이 느껴지고 율리아님께서 온 동산을 쩌렁 쩌렁하게 울려펴지도록 온 힘 다하여 힘차게 말씀해 주셨을 때 지난날 잘못들에 반성하며 정신차려 살기로 다짐했다고 대녀가 말합니다.

대녀 요셉피나는 본당에서 나주갔다는 소문이 나서 레지오 단원들이 찿아와서 "신부님이 나주를 가지말라고 하는데 왜 가느냐"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고 더 큰 소리로 말합니다. "잘 알지 못하면서 그러느냐 나주는 국내외 수많은 순례자들이 오고 주교님 신부님들도 많이 오신다."

그리고 카톡에 있는 율리아님께서 교황청에서 성체가 살과피로 변화된 사진들을 보여주며 이런일들이 거짖말이냐, 이런 일들이 있었는데도 믿지못하느냐 그 외에도 관련된 사진을 보여주니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외국에서까지 얼마나 많이 알려졌는데 한국에서만 신부님말씀만듣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대로 따르고 믿지 않으니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레지오단원이 설득하러 왔다가 "그래 나도 좀 데리고 가달라"고 합니다.  다른 자매님 한 분은 예전에 나주를 다녀갔지만 교회에서 가지못하게 하니 나주기도회가 없어진것으로알고 올 생각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분 또한 데리고 가 달라고 합니다.

두 분이 10월 첫토에 오신다고 해요. 맘 변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리는 맘에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직도 너무나 나주를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계시고 나주 기도회는 없어진 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더러계시니 끝까지 알리는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집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우리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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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 Ark of Salvation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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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공감가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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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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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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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10월 첫토에 레지오 단원분과 예전에 순례다니셨다는 자매님
모두 성모님 동산에 꼭 불러주시길 저도 마음을 합하여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대필하여 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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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의 쩌렁쩌렁한 말씀시간~
힘이 넘침을 느꼈었는데
은총이 흘러넘치는 기도회가 입증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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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외국에서까지 얼마나 많이 알려졌는데 한국에서만
신부님말씀만듣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대로 따르고
믿지 않으니 안타깝다고 했습니다.레지오단원이 설득
하러 왔다가 "그래 나도 좀 데리고 가달라"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은총의순례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직도 너무나 나주를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계시고 나주
기도회는 없어진 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더러계시니 끝까지
 알리는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집니다.아멘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함께 노력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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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지속 될 것이며

우주보다 넓은 마리아의구원방주호는 이세상 모든

이를 회개의 삶으로 인도하여 천국으로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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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머머 주님께서 이렇게 선으로 바꾸어 주셨네요.
정말 주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와 정말 놀랍습니다.
10월첫토 때 꼭 오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대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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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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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그래 나도 좀 데리고 가달라"  아멘!!!

대녀분이 정말 멋있으시네요~!!!
우리가 확신이 있으면 어떠한 방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반대자들까지도 설득할 수 있녜요.

그 2분이 순례 꼭 오시기를 열심히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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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기도모임에 참석하던,제주도 회원님도,성당에서
가지 말라고해서,기도모임도 불참하고,이번~30주년에

도,않갔었답니다,참,안타까운 현실이지요!그래도,불림
받은,저희들만이라도,용맹정진합시다,인준의 그날까지
파이팅!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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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주저함없이 나주의 성모님동산 으로 모두 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덜 받아가신 은총들 받으시러 모두오세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들으시면
생활이 개선되고 자신부터 변화되어서 가정에 평화가 가득체워집니다.
평화의 단맛을 원하시면 주저하시지 마시고 꼭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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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합니다..

엄청난 힘의 사랑을 느끼면서 지냈던 기념일을

다시금 공감하면서 용기있게 말할수있는 배짱도

주님께서 주셨서리라 믿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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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온 동산을 쩌렁 쩌렁하게 울려펴지도록
온 힘 다하여 힘차게 말씀해 주셨을 때
지난날 잘못들에 반성하며 정신차려 살기로 다짐했다고 대녀가 말합니다. 아멘!

우와~얼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은총 받으셨네요....축하축하

생활의기도화님, 대필 고마워요.
두분 꼭 순례하실 수 있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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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될꺼야님의 댓글

교황이될꺼야 작성일

아멘

마치 순교차처럼 박해를
두려워하지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시어
주님 성모님을 증거하사니
이렇게큰 열매를 맺으섰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클에 지네요
저도 이제는 숨어서 전하지 않고
당당하게 전할수있도록 용기
를 청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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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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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 감사해요.
10월 첫토에 함께 순례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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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레지오단원이 설득하러 왔다가 "그래 나도 좀 데리고 가달라"고 합니다.  다른 자매님 한 분은 예전에 나주를 다녀갔지만 교회에서 가지못하게 하니 나주기도회가 없어진것으로알고 올 생각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분 또한 데리고 가 달라고 합니다.

두 분이 10월 첫토에 오신다고 해요. 맘 변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리는 맘에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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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서울 아니 가 본 사람이 서울 지리를 우찌거리도 훠~언하게 잘 알고 계시는지 ?  요그는 김 서방집, 저곳은 이 서방이 사는 곳 ,고그는 시장 ,조그는 화장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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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늘 영육간 건강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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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그 두분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게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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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두들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 품에 안겨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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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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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우아 정말 대단하네요 ㅠㅠ
꼭 오셨으면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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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교황청에서 성체가 살과피로 변화된
사진들을 보여주며 이런일들이 거짖말이냐,
이런 일들이 있었는데도 믿지못하느냐
그 외에도 관련된 사진을 보여주니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아멘!!!
대녀분과 레지오단원 두 분,
꼭 함께 오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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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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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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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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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레지오단원이 설득하러 왔다가 "그래 나도 좀 데리고 가달라"고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눈이 있는 사람은 볼 것이고,
 귀가 있는 사람은  들을 것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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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직도 너무나 나주를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계시고
나주 기도회는 없어진 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더러계시니
끝까지 알리는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집니다.

아멘~!!!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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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온세상에 전파되길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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