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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목요 성시간을 통하여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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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7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5-09-18 21:3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롭게 시작하면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제는 셋째 목요 성시간이 성모님 동산에서 있었는데,

수신부님 강론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 죄를 용서받은 후에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렸는데

나는 예수님께 무엇을 드리고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진정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린다고 하면서

사랑과 정성을 다해 해 드린 것이 별로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느샌가 어린아이의 단순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어른이 되어 행동보다는 말이 앞서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의 소소한 잘못이 있으면 충고해 주려고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부족하고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어

일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과거의 부족함도 모두 주님께 맡겨 드리자.'하고 되새겨도

자꾸 저의 마음은 흐지부지 하였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마귀~!!! 과감히 끊어버려야 하는데...

 

끈질기게 저를 괴롭히면서 마귀는 어두운 생각이 자꾸 들게 하였는데 

셋째 성시간 수신부님의 말씀을 통하

저의 짧았던 생각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자유로움과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 주었어요.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 5. 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

그리고 하늘 나라에서 하느님을 뵙고자 하는 열의...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의 모든 이들이 당신의 품에 오기를

바라시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제 자신이 아버지 품에 안기기를 기다리고 계심을 느낍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지금도 흘리시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누구보다 제 자신이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막달레나 성녀처럼

진정한 눈물로 회개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내려 주소서.

 

성인이 되는 것은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것이 아니겠어요???

정말 이 세상에서 살아있을 때, 하늘 나라를 그리며

끝없이 회개하고 새로 시작해야 함을 느끼고 느낍니다.

흐트러지고 느슨해진 저의 생각과 마음이 이제 좀 잡히네요...^^

 

영적인 것은 생명을 주고 육적인 것은 죽음을 가져오듯이

천상의 것을 탐하면서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저 스스로는 할 수 없고 온전히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가엾은 이 영혼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당신을 따르도록 축복해 주소서.

 

셋째 성시간에 드리는 거룩한 미사와 성체 강복을 통하여

용서하지 못한 마음과 미움, 교만과 질투, 악한 감정들을 

수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성체 앞에서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께서는 정말 겸허한 모습으로 보였고

더욱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수많은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의 작은 고통과 슬픔들을 맡겨드리니 진정으로 저 자신이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수많은 죄인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불러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 새로 시작할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아멘~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97.3. 3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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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진정한 자유로움과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 주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셋째 목요성시간을 통해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일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영적으로 더 성장시켜
주시는 거 같아여!

나쁜 감정들도 그걸 느낌으로써 타인이 그랬을 때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

은총글을 보면서 제 마음도 덩달아 기뻐집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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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정성님의 댓글

사랑과정성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이 죄인도 함께 시작하겠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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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상의 것을 탐하면서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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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거룩한 미사와 성체 강복을 통하여
용서하지 못한 마음과 미움, 교만과
 질투, 악한 감정들을
수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성체 앞에서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께서는
정말 겸허한 모습으로 보였고
더욱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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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저 스스로는 할 수 없고 온전히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가엾은 이 영혼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당신을 따르도록 축복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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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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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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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자유로움과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 주었어요."

아멘!!!
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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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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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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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항상 주님께로 향해가려고 노력하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우리는 성화될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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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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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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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통하여
은총 받으신 순교정신님, 축하드려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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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상에 살아있을때 하늘 나라를 그리며
끝없이 회개하고 새로 시작해야 함을 느끼고 느낌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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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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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주님 과 성모어머니께서는힝상찬미받으소서  아ㅡ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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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적인 것은 생명을 주고 육적인 것은 죽음을 가져오듯이
천상의 것을 탐하면서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저 스스로는 할 수 없고 온전히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가엾은 이 영혼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당신을 따르도록
축복해 주세요.
아멘!!!

저 또한 부족함들에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어린아이처럼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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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 5. 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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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순교정신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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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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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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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셋째 목요성시간을 통하여 은총받으시고 ㅠㅠ
세밀하게 내적으로 들어오는 마귀의 속삭임을 느끼시며
온전히 주님과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고자 노력하시는 순교정신님 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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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 5. 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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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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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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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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