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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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들은 우리의 성체의 사도이신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 작은 체구에서 뿜겨져 나오는 열변은 모든이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그의 내면에 확고한 믿음과 신뢰와 사랑과 정성이 없다면
그런 강론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거의 매일 미사때마다에도 짧은 강론을 하심으로써
우리들의 영혼을 더욱 거룩하게 이끌어 주고 있기에
우리는 모두 그를 성인신부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며칠 전 미사 때에 수 신부님은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라고 강론을 하셨는데 그의 확고한 믿음에 찬 강론은 우리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우리 한국 신자들은 그동안 예수성심에 관해서만 말 하였으나
성모성심에 대해서는 교회에서 깊이 가르쳐준적도 없기에
신자들은 성모성심에 대하여 아는바가 없습니다.
聖母聖心 은 무엇인가?
인류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모성심에 대하여 이야기 하십니다.
성모님의 마음은 한결 같이 우리들의 마음을 당신의 마음과 합하여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고 싶으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착한 사람보다 악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죄인들이 그렇게 많기 때문에,
성모님은 하느님의 마음처럼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날이갈수록 세상이 더욱 험악해져가면서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도저히 벌을 내리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성부께서 들고 계시는 의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넘칠때마다
세계 도처에서 각종 사건사고와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보시고
성모님은 저러다가 잔이 다 쏟아지면 세상이 불바다가 될것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아버지 저를 세상에 보내주세요, 제가 가서 저들을 변화시키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 마리아께서 가장 어려움에 뒤덮혀 있는 한국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 지체 높으신 하느님의 어머님께서
한국을 찾아오셨다는 것이 이게 어디 작은 일인가?
신앙을 가졌건 안 가졌건 모든이들이 달려와서
환영하며 그 앞에 꿇어 감사를 드려도 모자랄지경입니다.
이런 놀라운 일들이 어느날 갑작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성모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보내시어 길을 닦도록 준비하셨고
"곧 내 어머니를 보내주겠다'
라고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라고 비난 받을 정도로
예수님사랑에 푹 빠져 있던 율리아님은
성모님에 대하여 잘 알지못하고 있었다고 후에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1985년 6월 30일에 율리아님이 가지고 계신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였고 메시지를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수시로 직접나타나셔서 율리아님에게 말씀 하시는대
서로 주고 받는 말씀이 메시지에 나와 있으며 옷은 무슨색깔이며
웃으시거나 슬퍼하시며 눈물 흘리시는 모습도 자주보여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명은
율리아님을 도구로 사용하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부의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직자들을 부르십니다.
나중에는 목이 터져라고 외치십니다.
나중에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외치십니다.
아마 외국 같았으면 당장 달려와 부복하였을 것이지만,
전에 제가 감성이 메말라버린이야기를 자주 하였듯이
한국의 성직자들 조차 무감각해져버려
도무지 나주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피를 흘리셔도
성체가 내려와도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도
예수님께서 눈물과 땀과 진액을 흘리셔도 도무지 무관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피를 다 쏟으시고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시는데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받으신 성심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고
성모성심의 고통도 받으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받는 은총이 지금은 그것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잘 모를 것이나
후에 알게 될것이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없는 그 무수하게 쏟아주신 은총들이
작으나 크나 그 가치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가치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은총을 받아 덤덤해질 정도이나
외국의 순례자들은 장미향기 한번이나 향유 한 방울이라할지라도
그것은 평생 잊지못할 천국의 은총이라는 것을 잘 알고
감사해 하며 많은 영육이 치유됩니다.
그리고 나주에서나 외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들은
모두 그곳에 사제가 있을때에만 일어났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은 사제만이 면병을 성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주님께로부터 받았기 때문이기에 이는 매우 특별한 은총입니다.
나주에 관심이 없어하시는 사제들이 바로 그 성체성사의 주역들이고,
그 위대함을 잘 알기에
거기에만 정신이 빠져 있는 우를 범합니다.그것은 교만입니다.
`내가 바로 사제이며 성체성사를 이룰수 있는데 나주와 율리아가 다 뭐냐?`
입니다.이 어찌 교만이 아닐 수 있는가?
그러기에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시고
성심이 또한 아들 예수님처럼 갈기 갈기 찢어집니다.
이미 옛 선지자들은 성모님의 가슴에 칼이 꽃히고
화살이 박히는 것을 마음 아파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여러분 !
예수성심이 당하시는 고통과
성모성심이 당하시는 고통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닌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그 고통에 대하여
반드시 그 값을 치러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 입니다.
그 때가 머지 않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이 내려주신 은총들이
반드시 그 빛을 보게 될날이 머지 않았음을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희생과 사랑으로써 봉헌의 삶을
살아 갑시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받는 은총이 지금은 그것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잘 모를 것이나
후에 알게 될것이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없는 그 무수하게 쏟아주신 은총들이
작으나 크나 그 가치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가치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성지에 순례다니면서
받고 있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리고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멘!
그 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으니
늘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든행위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나주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의 대가로
주님 과 성모님 의 사랑 을 느낍니다 . 무엇으로도 보답할수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 우리가 받은 은총 세상모든사람
같이 나누도록 5대 영성으로 실천합시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그 고통에 대하여 반드시 그값을 치러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내려주신 은총들이
반드시 그 빛을 보게 될날이 머지 않
았음을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그 고통에 대하여
반드시 그 값을 치러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 입니다.
그 때가 머지 않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이 내려주신 은총들이
반드시 그 빛을 보게 될날이 머지 않았음을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와~~~ 주님함께님 은총글 정말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동이 파파팍~~~~~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주님함께님의 글을 한자한자 읽으며 또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마음은 한결 같이
우리들의 마음을 당신의 마음과 합하여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고 싶으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오! 주님함께님!
저는 엊그제 회사에서 밤샘을 하고 집에
가는데 성령께서 지혜를 주신 까닭일까요?
가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성지가 전세계에 알려질 것이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지어달라고 호소한대로 이루어 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매우 이래적인 일로서
우리 자신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대역사가 이제 한국 나주성지에서 시작하여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대성전이 작고 작은 나라
대한민국땅에 거대한 빌딩 적어도 열개 안팎으로 설립될 것이다.'
라는 장엄한 꿈을 그리게 되었고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함께님께서 전회차에 올려주신 글에
댓글을 달면서 성모님의 나라에 관해서 생각하고
깊이 묵상하는 중에 갑자기 주일 낮 3시즈음에 집으로
걸어가는데 이와같은 뚜렷한 목표와 꿈이 생겨서
분명히 주님의 영, 성령께서 친히 오시어 주시는
지혜와 지식인 것 같았습니다.
주님함께님의 글 덕분에 제가 이런 영감도 성령의
지혜를 얻어서 깨달을 수 있었음에 놀랍고 감사합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내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 안될 것이 무엇인가?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고백해야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12만 제곱미터로 지어지기를 저는 기도할 예정입니다.
이 길이를 원하는 것은 사탄의 소굴 메카신전-대바빌론왕국
이 현재 40만 제곱미터로 지어놓았고 하절기에 220만명을
수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넓고 크게
짓는다고 하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대음녀 바빌론왕국을 이기려면 적어도
12만 제곱미터는 되어야 합니다.
이 영감은 요한묵시록에서 새하늘과 새땅에서 뵈올
새예루살렘의 길이가 각각 1만2천 스타디온인데 이 성전을
모방하여 지었으면합니다.
주님함께님의 열정으로 이같은 영감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영광 세세무궁토록 드립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그 고통에 대하여
반드시 그 값을 치러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 입니다.
그 때가 머지 않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이 내려주신 은총들이
반드시 그 빛을 보게 될날이 머지 않았음을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
늦게 열어보고 깜짝 놀랍니다.
12만 제곱미터라니 !
`성모님이 대성전`을 지으시라는 성모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 전세계가 회개하여
주님의 기도에 있는 것 처럼 `아버지의 나라가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그대로 될것입니다. 아멘.
감사 감사 감사 _()_ _()_ _()_
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1제곱미터=0.3025평
12만제곱미터=36,300평입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내려주신 은총들이
반드시 그 빛을 보게 될날이 머지 않았음을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준비하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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