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까먹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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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댓글목록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제발 판단하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주님만을 찬미하는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십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성모님께 작은 것도 의탁하며 일할래요!
사랑해요^0^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력할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앗, 성모님~ 성모님께서 다 안배해주세요. 당신께
맡겨드립니다.말씀드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분이 저희 부서로 오는 거예요.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좋은글과 율리아엄마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모든것 의탁하고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기를
봉헌드리며~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
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귀여운 아기님~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와,,,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와,,,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되는구나...많은 걸 느낀 오늘이었어요. 아멘~!
여러가지의 일들, 작은 일인 것 같지만 작은 것까지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아기같네요^^
더욱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하소서.~!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되는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글 읽고 깨닫고
다시 군건한 믿음과신뢰심
그리고 의탁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 드려봅니다.
귀여운 아기님 감사 드려요 ^0^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죄!!!짓고 또 짓지만 바로바로 깨닫고 일어서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여!!! 아멘!!!
저도 그럴 때가 많아요.
저도 아직 회사 생활이 익숙치 않아서
이걸 보고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나.. 그럴 때 많거든요.
전화라도 해야하면 꼭 기도드리고 하고,
보고하기 전에도 꼭 기도드리고 하고 ^^
정말 성모님이 다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바로 바로 일어나려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누구나 잘못은 하지만
바로 깨닫고 일어난다면 주님 성모님이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저도 바로 바로 일어날게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 맡기고 의탁하면
척척 해결해 주시니다니
놀라운 은총이네요..........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제발 남의 이야기를 하지 맙시다. 험담하지 맙시다.
험담하는 사람은 어른입니다. 아이가 아닙니다.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그 입을 가지고 연옥에 가서나 아니면
지옥에 가서 태워져야 될 것입니다.
제발 판단하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주님만을 찬미하는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십니다.
성모님께서도 그것을 바라십니다. 왜 그렇게도 남의 이야기
하기가 좋습니까!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발 제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나 다툼도 없고 주리지도 굶주리지도 않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체험들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저도 따라서 꼬옥 해볼께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생각 나는데 님의 글로 하여금
다시 무조건 성모님께 의탁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은 갈 수록 성모님의 갓난아기가 되어가시네용^^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매순간순간은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넘쳐 못 할일들도 그 사랑으로 거뜬히 하게
되더라구요^^ 히히ㅎ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기뻐하며
감사하시는 님의 모습에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저또한 속으로 생각만 했던것을
다 들어나게 해주시고 알려주시고
힘들지 않게 해 주신일들을 기억납니다.
좋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우아 저도 사용해봐야겠어요
저도 잘 잊어먹는편인대 ㅎㅎㅎ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은총축하드려요 ^^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진짜 귀여워요^0^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모습..!
단순한 어린아기같은 모습 너무 좋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발 판단하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주님만을 찬미하는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바라십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험담하는 사람은 아이가 아님니다..
어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글 정말 많이 공감갑니다~^^
저도 몇 번이나 이런 체험을 했어요
이틀간 하루는 3시간 30분 잤고
하루는 4시간 밖에 못잤어요
그래서 그다음날 새벽5시에 일어나 남편 출근 시키고 다시 눈좀 부치며
9시에 깨워주세요 10시 평일 미사 갈 수 있도록 하면
정확하게 9시에 눈 뜨이더라구요
정말 작은 것부터 의탁할 때 다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정말 사소한 작은 거 하나까지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되는 구나...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기처럼 작고 사소한 것에도 성모님께 의탁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히히ㅎ
우리 그렇게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로 똑바로 나아가요^^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기처럼 작고 사소한 것에도 성모님께 의탁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히히ㅎ
우리 그렇게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로 똑바로 나아가요^^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의탁!!
앞으로 저도 더욱 의탁하며 살아갈래요!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것을 성모님께 의탁!!!
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께 모든것
의탁하렵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께 모든것
의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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