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꿀륨때 장신부님을 통해 들은 자아포기로 받은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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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에 명동에서 전화가 왔어요
청년들이 일이 있어 많이 못오니
와주라는 거였어요
저는 다른데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위치를 바꾸어 가게 되었어요
제가 월래 대인 공포증이 있어요
전에 마음은 홍보하면서도
저는 죄인이다 보속해야 한다
손으로 죄 지은죄 보속 하고
연옥 영혼을 위해 마치자
했을때는 저도 모르게 손이 빨라
져서 순식간에 다 전했고
받아가는 사람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엔 교만과 자만이
들어서 내가 아니면 안되는군아
내가 제일 잘 하는군아 이런
교만이 들어서 인지
더 떨리고 전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쉬고 있고 또 그러다 보니 별로
전하지도 못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거기에다 저를 통해서
나주에 온 동생이 같이 홍보에
동참하면서 아무것도 아닌일을
혼자 오해해고 제가 하지도 않는
일을 했다고 하면서 홍보는 하지 않고
방해만 하고 화나게 하는 거에요
그애 오해 풀어 주기보다
먼저 홍보가 먼저라고 생각했어요
끝나고 애기 하니 어처꾸니 없는
일로 제가 하지도 않는 일을
했다고 오해하고 어이가 없는
그런 행동들로 저를 화나게 했어요
나주에 영성대로 내탓이라고 하면서
그냥 끝냈는데 그 동생은 저에게
계속 추궁했고 그러면서 저에게
다시는 그동생하고 만나지 않겠다는
것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그 동생은 나주 안가겠다
꿀륨에 안나오겠다 하는 거에요
저는 나때문에 가냐 예수님 성모님
보고 가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래도 내탓이라고 생각해 고해 성사
를 보고 그 동생은 앞으로 가까이 하면
안되겠다 또 나는 여자고 그 동생은
남자이니 나이차이도 이모벌인데도
너무 의지하니 이건 아닌거 같았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에게
창피한 일도 하고 분심이 너무 들어
이거는 아니다 싶었어요
근데 신부님 강론에서 자아포기
내가 하기 싫은것도 그 싫은 마음을 포기
하라는 말씀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포기 하는게
아니라 하기 싫어 하는 일을 예수님 원하시면
하기 싫더라도 자아를 포기 해야 한다는 말씀에
그 동생을 보기 싫어 앞으로 말도 석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잘못한 것이군아
알수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 놨어요
피정때 많은 사람들이 와 있는데 말씀을 전해야
하는 시간에 봉사자가 혼자 잘못보고 오해해서
삐져 있는것을 엄마는 아무 상관 없으면서도
그것 풀어주기 위해 말씀 전하지도 못하고
그 오해를 풀어 줬다는 말씀에 엄마는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했을까 그치면
그런 것들을 그 영혼을 위해 봉헌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답답하고 억울한 것을 봉헌 합니다
제가 그동생하고 인연을 끊으면 한명의
영혼의 나주를 안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그것도 나때문이니 이유가 어찌됫던
그 동생에게 잘해주고 챙겨주자 했더니
마음이 다시 좋아졌어요
나중에 끝나서 그 동생은 제게 사과를 하며
신부님 강론 말씀 들으니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아포기 여러가지가 잘못했다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안하기로
마음 먹고 예수님께 봉헌하기로 처음 이런 마음을
가질수 있었고 그렇게 하니 그 동생도 다시 은총을
받아 영적으로 같이 승리 할수 있었어요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줘서 그 동생하고 사이가 나빠
지면 나주에 안올텐데 다행이도 화해를 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남편이랑 차를 타고 오면서 데리고 오기 싫었지만
그 마음을 봉헌하고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틀어주니
잘 받아 들이고 저에게 또 한번 사과를 했어요
남편이 무슨일 있었냐고 묵자
아니 내가 잘못해서 그랬어
하고 아무 애기 안하고 했거니
제 마음도 기쁨이 넘쳐 놨어요
조그만한 은총이지만 나누고자 올려요
이 모든거 성모님을 통하여 영광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힘드셨을 그 마음...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자신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데, 신부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또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 거 같아요!!!
사랑하는 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은총 안에서 만나
동생과 함께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신
축하드려요...언제나 파이팅!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분열마귀에게 기쁨을주지말고
일치되어 성모님의 손 붙자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근데 신부님 강론에서 자아포기
내가 하기 싫은것도 그 싫은 마음을 포기
하라는 말씀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포기 하는게
아니라 하기 싫어 하는 일을 예수님 원하시면
하기 싫더라도 자아를 포기 해야 한다는 말씀에......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분열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답답하고 억울한 것을 봉헌 합니다
제가 그동생하고 인연을 끊으면 한명의
영혼의 나주를 안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그것도 나때문이니 이유가 어찌됫던
그 동생에게 잘해주고 챙겨주자 했더니
마음이 다시 좋아졌어요나중에 끝나서
그 동생은 제가 사과를 하며 신부님 강론
말씀 들으니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아포기
여러가지가 잘못했다고 하는 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놀라운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를 통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줘서 그 동생하고 사이가 나빠
지면 나주에 안올텐데 다행이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갔어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남편이랑 차를 타고 오면서 데리고 오기 싫었지만
그 마음을 봉헌하고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틀어주니
잘 받아 들이고 저에게 사과를 먼저 하는 거에요. 아멘!
천사처럼님의 봉헌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동생분 변화되심 축하드려요.
싫은 마음 포기하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나주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우아 정말 감동 그 자체이네요 ㅠㅠ
얼마나 힘들고 그러셨겠어요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기쁘게 봉헌하시니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두 분다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려용^^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구... ㅠㅠ
사이가 틀어질뻔했는데 다시 관계를 회복해주신 주님
감사드리며 찬미 찬양받으소서
대속고통으로 저의 영혼이 언제나 주님께 향하도록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우~와~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셨슴을 축하드립니다. 짝! 짝! 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많이 힘드셨을텐데 자아포기와
봉헌으로 화해하시고
기쁨 되찾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님 본받아 자아포기로 잘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하신 천사처럼님
그 가운데 잠시 힘듬이 계셨군요.
하지만 신부님의 강론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신
너무나도 큰 은총들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 답답하고 억울한 것을 봉헌 합니다.
제가 그 동생하고 인연을 끊으면 한명의
영혼의 나주를 안 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그것도 나 때문이니 이유가 어찌됐던 그 동생에게
잘해주고 챙겨주자 했더니 마음이 다시 좋아졌어요.
나중에 끝나서 그 동생은 제게 사과를 하며
신부님 강론 말씀들으니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아포기 여러가지가 잘못했다고 하는거에요.ㅡ
아멘! 아멘! 아멘!
천사처럼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고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저도 자아를 온전히 비우도록 피나는 노력을 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분열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 셈치고의 삶!!
사랑의 승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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