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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모님탄일을 공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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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7건 조회 1,749회 작성일 15-09-16 07: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든것은 어머니로 부터 시작됩니다.

어머니는 거룩한 존재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으로 부터 낳았으니 하느님이 부모님입니다.


그러기에 아담과 하와가 큰 죄를 지었어도 버리지 않으시고

그들을 정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지상으로

내 쫓아 속죄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후회하며 용서해 주실 것을 청했을때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자신이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 놓으셨는데,

이 놀라운 사람이 바로 하느님 우리부모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 구원사업을 마치신지 2015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하느님의 말씀이 200여 국가인 전세계 구석구석 까지 들어갔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이 가르쳐주신 사랑과 용서와 화해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오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이 옳은줄 알면서도 실행을 하지 못할 만큼

현대문물에 눈이 어두워져버려 하느님에 대한 경배와 흠숭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을때,


가톨릭 국가인 유럽의 모든 나라를 제쳐두고 

미신의 나라들로 둘러 쌓인

동양의 조그만 나라 한국에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파견하셨습니다.


한국은 그동안 103위의 순교자와 또 그만한 순교자들이 나왔으나,

실제적으로는 2만여명이 넘습니다.


그 이름없는 순교자들이 지금 천국에서 나주의 기도회때마다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2014년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셨을때

무명순교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셨습니다.


지금 그렇게 위대한 한국인데

어찌된 일인지 어린 양들을 잘 보살펴야 할 착한 목자들이 변질되어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들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데도 아무도 구해줄 자가 없습니다.


한국을 찾아오신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사시는 이름도 없는 한 촌부를 일찌기 양육해 오시면서

그를 도구로 쓰시고 계시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나주는 거짓이라고 단정해 버리는 바람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하느님께서도

어쩌지 못하고 있다니 이게 어디 말이 되는가?


이토록 우리가 언제부터 교만해졌는지 두렵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 징벌에 대하여 경고를 하셨지만

착한 목자들은 눈 하나 깜빡이지도 않고 오히려 냉소를 금치못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것인가하면

그들이 하느님을 위해 청춘까지도 바친 사제이지만,

정작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확실하게 깨닫지 못할 뿐아니라,


하느님의 아들 성자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도

제대로 모르기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보여집니다.


정말로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성모님의 위대성을 알고 있다면,

하늘에서 성체로 내려오고 성혈로 오시고

성모님이 눈물 피눈물을 흘리신다면 당장 달려와서 진위를 가려야 했을 것이지만


그들은 2000년 전에 죽은 예수와 마리아가 현대에 올 수 없다라고

믿기때문에, 그들의 눈에는 나주가 온통 거짓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12월 25일 예수님의 성탄은 즐겁게 지킵니다.

하느님께 대한 경배라기보다

기념적으로 즐기는 지경에 까지 온 것입니다.


지금은 온 세상이 종파를 초월하여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인가?


예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며

그가 이제까지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것이

사랑과 영원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공산국가에서도 12월 25일을 공휴일로 지내고 그날을 즐깁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고 전 인류가 예수님이 태어나신 12월 25일의 西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기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기에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만 중요하고

그를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는 중요하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훌륭히 성공하여 만인의 존경받는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그 뒤안길에는 그의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세계 모든 나라에는 아버지날은 없어도 `어머니 날` 은 있습니다.

왜 그런가?

어머니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며 우리의 존재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9월 8일에

우리 천주교신자들은 성모님탄생 축일을 지냈습니다.


늘 좋은 댓글을 주시는 성체 님이 놀라운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세계인들이 성모님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기에,

아예 `세계성모님날`을 교황청에 상신하여 정하자고 제안 하신 것입니다.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얼마나 합당하고 지당하신 말씀인가?


우리 모두 교황청에 편지와 메일을 보내어 탄원을 해야겠습니다.

예수님이 중요하다면 성모님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를 낳으신 어머니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시기 때문이며


하늘의 모후 이시고 우주의 여왕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어머니날로 정한다는 것은 지극히 합당합니다.


`어머니여 어머니여 ! 저희들이 늘 부족하여 미처 그 생각도 못 했사옵니다.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머니께서는 만인의 공경과 사랑을 받아 마땅하나이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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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시여 하루 빨리 나주를 통하여 온

인류가 구원의 장소로  교회에서 인준 되어 많은 사람들이

회개 할 수 있도록 주님과성모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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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9월 8일에 우리 천주교신자들은 성모님탄생 축일을 지냈습니다.  늘 좋은 댓글을 주시는 성체 님이 놀라운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세계인들이 성모님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기에, 아예 `세계성모님날`을 교황청에 상신하여 정하자고 제안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참으로 좋은 생각이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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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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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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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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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저는 최근에 인터넷 검색란에 우리나라 사건사고 현장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과 한달 전에 보게 되었는데 단 4년간 올라온 크고 작은 자연재해, 인재,
등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고 있음을 깨닫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게 바로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대환란의 시작의 징조구나!

라는 것을 우리나라에 벌어지는 징벌을 보고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수십개의 화재와 산사태, 물난리, 선박침몰, 기름유출, 차량 60대~100대가
안개 때문에 추돌사고 난 것들 하며 빌딩붕괴, 가스폭발, 지하철과 철도
열차사고등, 어린이유괴, 인간들간의 혈투로 벌어진 살인사건등
온갖 크고 작은 재앙들이 끝이 없이 벌써부터
벌어지고 있었기에 앞으로는 점점 심화되리라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에 확실하게 추기경님을 비롯하여 대주교님, 주교님, 사제님들과
성직자분들, 평신도분들 모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지 않고
불신하는 까닭에 하느님께서 그 이후 꾸준히 벌을 내리고 계심으로써
모두 깨닫고 회개하기를 바라심을 몸소 느끼고 있는 바가 큽니다.

북한도발도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갑자기 붉어지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기에 예측불허의 일들이
앞으로 크고 작게 일어날 것이 눈에 가시적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하느님의 심판과 벌이 내려지고 있음을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자각하고 반성하고 회개하여야
하느님의 진노가 풀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징벌은 시작에 불과하기에 앞으로 우리가 죽고 나면
그 때는 본격적으로 요한묵시록의 대환란의 시대가 중반에 접어들어
전세계가 전쟁과 기근, 전염병, 굶주림 등으로 수많은 인류가
하느님의 천사가 내리는 벌을 면하지 못하고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오기전에 깨어 있어서 성모님 이 세상에 오심을 경축하는
성모님 성탄 기념일을 하루 속히 전세계에 교황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알려서 공식 휴무일로 만들어서 인류가 성모님의 오심을
축하드려야만이 온 백성이 성모님을 우러러 공경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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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성체님 !
이제 재앙의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식량난, 물 기근,
이상기후로 곤욕을 치를 것이며
전쟁도 일어날 것입니다.
2차가 있으면 3차가 있는 법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이상 반드시 전쟁은 일어날 것입니다.
성모님이 괜한 걱정을 하시는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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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며
그가 이제까지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것이
사랑과 영원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 가르침에 힘입어
영원한 지름길로 함께 달려가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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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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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도구로한 나주성모님의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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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성모님을 어떻게
이 세상에 드러내실지는 아직 거울로 보는 것
처럼 희미하고 잘 알수 없으나 성모님의 원대로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5대영성으로 무장한 나주성지 신자분들이
희생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린다면 주님함께님의 제안이
주님과 성모님 뜻이라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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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 9월 8일에

우리 천주교신자들은 성모님탄생 축일을 지냈습니다.

늘 좋은 댓글을 주시는 성체 님이 놀라운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세계인들이 성모님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기에,

아예 `세계성모님날`을 교황청에 상신하여 정하자고 제안 하신 것입니다.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얼마나 합당하고 지당하신 말씀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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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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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드리며

인류구원의 장소로 택하신 나주가
한 영혼 한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모두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함께타도록
빌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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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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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늘의 모후이시고 우주의 여왕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어머니날로 정한다는것은
지극히 합당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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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만인의 공경과 사랑을 받아 마땅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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