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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백배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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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7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5-09-13 14:3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과 영적으로 늘 가까이 하는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가까이 하는 일임을 느낍니다.

 

그런데 마귀라는 녀석은 잠시라도 틈을 보여주면

제가 잘못 생각하게 하고 상대방에 대한 따스한 마음을 사라지게 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겠다는 저의 마음은 온데 간데 없었어요.

 

'오, 사랑하올 주님~!!! 당신을 따르는 길은 정말 좁은 길이예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이 길, 이름없는 들꽃처럼 내리는 이슬 방울도

온전히 주님께 바쳐 오직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영혼되게 해 주세요. 아멘' 

 

정말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주님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제 마음처럼 잘 되질 않았습니다.

'나의 마음이 용기를 잃어가는 구나.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새 힘을 주소서.'

 

그러다가 오늘 사랑의 메시지를 읽게 되었는데

저의 강건하고 굳은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작디 작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과 세속과 타협하고 있는 마음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남 탓할게 아니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동생을 믿어주고 이해해주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2008. 8. 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저의 영혼이 생기돋아나게 해 주고

부족한 저의 마음에 용기주시는 나주 성모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심 감사드려요.

 

남이 어떻든간에 제 자신이 한 점 부끄러움 없도록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은데...

내 탓이오 영성이 부족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겠다.

그 사람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큰 물이 집으로 들이치더라도 그 집은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큰 물이 들이치면 그 집은 곧 무너져 여지없이 파괴되고 말 것이다."

(루카 6, 47-49)

 

다른 영성은 조금씩 부족해도 금방 일어서기가 쉬운데

'내 탓이오'영성이 없으면 제 눈은 교기를 부리게 되고

제 마음은 교만해지고 제 표정은 어두워짐을 느낍니다.

어제 저의 얼굴이 어두워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 이래서는 안 되지. 제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위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다른 이들과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 주소서.'

 

십자가를 내려 놓기를 원하는 이들을 볼 때,

부당한 죄인인 저의 마음에서 눈물이 나옵니다.

하물며 율리아님은 어떠하실지요...

 

기초를 뒤 흔들어놓는 '내 탓이오' 영성을 잘 묵상하면서

부족했던 저의 마음에 채찍을 가하면서 누구보다

제 자신이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지 못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에게 힘이 되어 들일 수 있게 

저 자신이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내 탓이오'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제 가슴을 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너무나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승화시키게 해 주소서. 아멘.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8. 8. 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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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더욱 더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낮은자 되어 겸손과사랑으로 성모님 손

꼭 붙 잡고 예수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새롭게 시작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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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죄인님의 댓글

부당한죄인 작성일

아멘!

내 탓이오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달아드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에게 힘이 되어 들일 수 있게 저 자신이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내 탓이오'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제 가슴을 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승화시키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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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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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큰  물이  몰려와도  끄덕없는  반석위에  집을  지울수 있도록

우리  부족한  일상들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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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내탓이오가 안 되면 제 마음이
미움과 어두움, 모든 악이 다 사로잡더라고요.

정말 매순간 깨어있어야한다는 거.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마귀가 금방 쳐들어온다는 거.
순교정신님의 은총가득한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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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을 잘 묵상하면서
부족했던 저의 마음에 채찍을 가하면서 누구보다
제 자신이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지 못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에게 힘이 되어 들일 수 있게
저 자신이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내 탓이오'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제 가슴을 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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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
인생의 삶이 주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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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마귀라는 녀석은 잠시라도 틈을 보여주면

제가 잘못 생각하게 하고 상대방에 대한 따스한 마음을 사라지게 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겠다는 저의 마음은 온데 간데 없었어요.

 

'오, 사랑하올 주님~!!! 당신을 따르는 길은 정말 좁은 길이예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이 길, 이름없는 들꽃처럼 내리는 이슬 방울도

온전히 주님께 바쳐 오직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영혼되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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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마귀라는 녀석은 잠시라도 틈을 보여주면

제가 잘못 생각하게 하고 상대방에 대한 따스한 마음을 사라지게 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겠다는 저의 마음은 온데 간데 없었어요.

 

'오, 사랑하올 주님~!!! 당신을 따르는 길은 정말 좁은 길이예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이 길, 이름없는 들꽃처럼 내리는 이슬 방울도

온전히 주님께 바쳐 오직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영혼되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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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마귀라는 녀석은 잠시라도 틈을 보여주면

제가 잘못 생각하게 하고 상대방에 대한 따스한 마음을 사라지게 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겠다는 저의 마음은 온데 간데 없었어요.

 

'오, 사랑하올 주님~!!! 당신을 따르는 길은 정말 좁은 길이예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이 길, 이름없는 들꽃처럼 내리는 이슬 방울도

온전히 주님께 바쳐 오직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영혼되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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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 항상 생활속에서 내탓이요 영성을 잘 안다고
전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제 자신은 내 탓이요 영성에 무뎌져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제 제 탓입니다. 부족한 제탓입니다.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주님의 아프신 성심 율리아님의 찢어지는 가슴 기워드리려 이 죄인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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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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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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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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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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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양육을 더욱더 단순하게 잘 받아들이는 예쁜 영혼들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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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승화시키게 해 주소서

같이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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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기초를 뒤흔들어놓는 '내 탓이오' 영성을 잘 묵상하면서
부족했던 저의 마음에 채찍을 가하면서 누구보다 제 자신이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지 못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게
저 자신이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내 탓이오'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제 가슴을 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 안에서 일치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단순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해요.^^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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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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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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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내 탓이오'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제 가슴을 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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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에게 힘이 되어 들일 수 있게
저 자신이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내 탓이오'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제 가슴을 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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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우리가 진정으로 남을 사랑하기가 쉬운 것 같아도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러기에 우리의 사랑은 항구적이며 한결같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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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용기백배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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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햋해 질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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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게
저 자신이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내 탓이오'를 되새기며 진정으로 제 가슴
을 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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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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