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수 있음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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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하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새 게시판에 은총글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읽으면서 함께 은총 받게 되요^^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 1~2주 전, 제 마음이 격정의 폭발로 미움, 분노,
십자가를 내려놓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찼었어요.
아무와도 얘기하고 싶지 않았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었고
억지웃음, 위선적인 웃음이었어요.
정말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상태여서 말도 막 하게 되고,
분열을 부추기게도 하고 정말 엉망진창으로 살고 있었어요.
그렇게 하고도 죄의식도 느끼지 못한 채, 십자가를 완전히
내려놓고 이젠 던져버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분으로부터 사랑의 조언을
들으면서 제 영혼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어요.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와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셨는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진정으로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얼마만에 웃는 웃음인가. 웃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게시판에 어떤 분의 은총글을 보면서
제가 이기적이었고, 제 위주의 삶을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세상 어느 누가 나를 위해서 대신 고통을 받아줄 수 있을까.
율리아님께서 정말 엄청난 죄인인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해주셨던가.
율리아님께 드린 건 고통 밖에 없었어요.
이 모든 것이 느껴지는 순간 율리아님께서 지금 저희와 함께
하고 계시는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때인가. 가슴 깊이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잘 살아야 겠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설사 넘어지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오뚝이 처럼 금방금방
일어서야겠다고 다짐하였어요!
그리고 제가 깨어있지 못한 동안 상처준 사람들에게
용서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율리아님께
기도부탁을 드렸는데, 정말 놀랍게도 용서청할 타이밍을
주님성모님께서 다 안배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음의 준비까지 다 시켜주셨어요.
사실 용서를 청하기 까지 수십번 제 자아와 싸워야 했어요.
용서청해야지. 아니야 싫어. 하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진정으로 용서청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일 때 율리아님 말씀 중
여러분, 우리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언제 어느 때 벌을 내릴지 모릅니다.
나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된 악성 유언비어
들만 듣고 나주를 반대하고 있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진실을 따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신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
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잘 살아야 겠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설사 넘어지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오뚝이 처럼 금방금방 일어서야겠다고 다짐하였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냥 용서하려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0^
아멘!
사랑해여~*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진실을 따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신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
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잘 살아야 겠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설사 넘어지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오뚝이 처럼 금방금방
일어서야겠다고 다짐하였어요!'
아멘!!! 항상 벌떡 벌떡 일어납시다 ^^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아멘~
주님성모님~항상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심느끼며
어려움에 힘들어 지쳐쓰러지려해도~
율리아님 떠올리며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날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
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여러분이 진실을 따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신다면 천국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합시다. -아멘-
우리는 나약한 인간인지라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많이 있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일어나
다시 걸어가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처럼 일어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갑시다. - 아멘 -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 합시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심요셉님의 댓글
심요셉 작성일
정말 잘 살아야 겠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설사 넘어지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오뚝이 처럼 금방금방
일어서야겠다고 다짐하였어요!
아멘
영적으로 승리하심 축하 드려요
사과를 한다는게 자아와 자존심을 내려 놓고
오직 내탓의 영성으로 해야 하기에
힘들지만
막상 하게 되면 영적인 기쁨을 찾을수
있믄거 같아요
그건 무엇 가도 바꿀수 없는 귀한
선물이죠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정말 우리 잘 살아야 합니다.
돈이 많아 잘 사는게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따라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삶이지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파이팅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우리는 나약한 인간 입니다 자아을 보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맡기길 소망합니다.
낮아지고 낮아져 겸손이신 주님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용서청할 타이밍을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안배해 주셨어요..
아멘~~!!*
축하해요..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일 때 율리아님 말씀 중
여러분, 우리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언제 어느 때 벌을 내릴지 모릅니다.
나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된 악성 유언비어
들만 듣고 나주를 반대하고 있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진실을 따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신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진정으로 용서청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자아를 버리고 이웃을 위해 용서청하심으로써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기뻐하셨을거라 생각해요^^
더욱더 엄마의 사랑 받는 자녀 되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언제나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해야 겠네요.
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온전히 예수님께 맡기면서요.
먼저 다가가 용서를 청하신 용기~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
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감사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 화이팅 !!! 아멘아멘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정말 잘 살아야 겠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설사 넘어지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오뚝이 처럼 금방금방
일어서야겠다고 다짐하였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깨어나고 다시 웃을 수 있음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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