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일기를 공개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흥미와진지함이읽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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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일기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않았던 비화(秘話) 같은 것을 접하게되면서
흥미진진하기도하지만 마음 아픈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책전반적인흐름은
율리아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이타적 사랑의 마음인것같고
이 점 더 잘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말 삶의 표상이고 본보기로 삼아야할 분이고 어느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경지같습니다.
개인의 사적?생활을 담아놓은 일기책이 호기심과 흥미를 넘어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을 뚜렷이 강화시켜주고 있다는 특징에서
'님의향기' 이책은 신비로운 책입니다
조금전에 읽었던 부분 한가지만 올려드려볼까요
다른일때문에 짬짬이 보다보니 아직 213/680까지밖에 못봤습니다.
1988년 5월 24일
성모님의 눈물을 꼭 받아야 된다고 오기선 신부님께서 말씀하셔서
작은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아주 가늘게 나오기 때문에 많이 나올 때 받겠다고 하니
그것은 성의 부족이라고 단정 지으셨다.
눈물이 스며들도록 계속 솜을 대 놓으라고 하셨기에
순명하는 마음으로 파 신부님께 그 말씀을 드렸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아침 9시경에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깨끗이 손을 씻고 솜과 반창고를 가지고 오면서
"주님의 뜻이라면 눈물을 많이 흘려주실 것이고,
외적으로 보이는 것만 중요시한다고 마음 아파하시면 그치실 것입니다."고 했는데
10분 사이에 눈물이 완전히 말라 버렸다.
마음이 아파 울면서 파 신부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눈물 많이 흐르실 때 받아야 된다고 했다."면서 화를 많이 내셨다.
그럼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잘못 듣고 성모님의 마음을 완전히 거스른 것같아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다.
눈물 마르실 때 귀가 계속 아팠는데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는 성모님의 말씀이 꼭 제게 해당되는 것같아서 한참을 생각하다 몇자올립니다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메시지사랑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 소중한 님의향기 내용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메시지사랑님! 소중한 님의 향기를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 ~~~ 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일기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않았던 비화(秘話) 같은 것을 접하게되면서
흥미진진하기도하지만 마음 아픈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책전반적인흐름은
율리아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이타적 사랑의 마음인것같고
이 점 더 잘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말 삶의 표상이고 본보기로 삼아야할 분이고 어느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경지같습니다.
개인의 사적?생활을 담아놓은 일기책이 호기심과 흥미를 넘어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을 뚜렷이 강화시켜주고 있다는 특징에서
'님의향기' 이책은 신비로운 책입니다
아멘!!!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메시지사랑님 소중한 님의향기 내용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참미받으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을
뚜렷이 강화시켜 주고 있다는 특징에서
'님의 향기' 이 책은 신비로운 책입니다
아멘!!! 이 책을 저희에게 공개해 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잠자던 제 영혼 깨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감사해요^0^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럼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처럼 더욱 단순하게 모든 것 제 탓으로 받아들이는 착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 마르실 때 귀가 계속 아팠는데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아멘!
아~아...
저도 님의 향기 읽고 있어요.
조금씩...조금씩...42쪽 읽었어요.
메시지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용~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럼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
소중한 율리아님의 일기를 통하여
알려주시는 깊은 뜻 헤아려 노력하는
자녀되길 빌어봅니다.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메세지사랑님 ㅡ저도 책 샀어요ㅡ
그냥 놓고 있었는데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 말씀만!!!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세속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시는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아멘
이말씀 명삼하니 노력할께요
ㅠㅠ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세속의말에 귀 기울리지 말라.
이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메시지사랑님 감사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어린이 같은마음,
본받고 싶습니다~마니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어느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경지같습니다
아멘!
메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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