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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52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댓글20개	위로의샘	1759	09-10
12851	기적수 먹고 흰머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댓글34개	세인트비오	2258	09-10
12850	흔들거리는 앞니 치유 댓글38개	5대영성	2056	09-10
12849	비록 작은 정원이지만 댓글27개	주님함께	2011	09-10
12848	소중한 생명수 (나주 기적수) 로 고지혈증 치유 받았어요. (대필)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361	09-10
1284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9개	고요한	1762	09-10
12846	성모님 눈물30주년 시어머니 요실금 치유되다 (은총대필) 댓글30개	은총의샘물	1862	09-09
12845	"복되어라, 지금 우는 사람들!"(낡은 인간에서 새 인간으로) 댓글22개	위로의샘	1742	09-09
12844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53 댓글25개	빛고을	1744	09-09
12843	30주년때 기적수 물세례 받으신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 댓글33개	천사처럼	1959	09-09
12842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댓글19개	주님함께	1812	09-09
1284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4개	고요한	1695	09-09
12840	아녜스 자매님의 순례은총과 30주년 기도회 은총 댓글32개	귀염둥이	2290	09-08
12839	★☆★ 2015. 8. 29일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0개	운영진	2477	09-08
12838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덕분에. 댓글25개	님향한사랑	1722	09-08
12837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깊이 느끼며 받은 은총~!!! 댓글28개	순교정신	1639	09-08
12836	부족하지만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며 받은 은총들♡ 댓글32개	엄마닮은아기	1754	09-08
12835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댓글19개	위로의샘	1644	09-08
12834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댓글30개	사랑의길로	1751	09-08
12833	9월 첫 토요일에 받은 사랑 가득 은총들 ♡ 댓글31개	성심의화관	1755	09-08
12832	30주년 은총의 순례 (은총대필) 댓글24개	미사봉헌	1760	09-08
12831	우리아이들 간식과 자장가 댓글31개	피앗	1688	09-08
12830	1989년 오늘, 성모 성탄 축일. -님의 향기 중에서... 댓글40개	사랑의도구	173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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