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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통해서 30주년에 초대된이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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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타리제비콩
댓글 32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5-09-08 10: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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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중에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병 마귀나 고통을 주는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공로 없으므로 대속의 공로를 지불하고, 주장하며 희생 공로에 편승하여 고통에서 헤어 나올 수 있음을 나주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으로 변화된 것은, 사람의 몸을 빌은것은 성모님의 아멘에 의해서 성모님의 몸밖에는 없었을 터인데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 기적이 12번이나 일어났다하니

그분의 입은 성모님의 자궁임에 틀림이 없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감히 주장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시지 않고 지키지 안았다면 사람의 몸속에서 그런 성스런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겠는가?

어찌 감히 갖은 죄악의 시발점인 우리 입으로 판단할수 있으리오.

 

30주년에 주님의 현존을 드러내기 위해 초대한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입을 통해서 초대한 이는 서울 상도동 수산나 자매님과 그의 딸과 두 손녀, 두분의 개신교 전도사입니다.

수산나 자매는 인천인 저의 간석 기도회에 8월초부터 참석하여 몇 번의 기도회를 함께 다녔다.

그의 딸인 세실리아에게 뇌에 종양과 갑상선에 종양이 있어 뇌하수체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 되어서 어지럽고 무기력증과 우울증으로 아이를 나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 데도 식욕이 없고 거의 젖이 안 나와서 분유를 먹여도 아기가 분유는 빨지를 않아 걱정이 많았다.

그들은 올수 없는 상황인데도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부터 기분이 상쾌해져서 오고 싶은 맘이 간절해서 인천 지부장님께서 가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안음을 기도 봉헌란에 올려주었는데 아마도 그 순간부터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 같다고 한다.

그 결과 우여 곡절 끝에 30주년기념회에 참석하여 율리아님의 두 번의 뽀뽀세례를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입덧하는 것 같은 증상으로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못하던 그가 진단을 받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그네를 하늘까지 타도 어지러움증과 메스꺼움이 없어져 뇌하수체 호르몬이 나오지 않아서 생긴 증상들이 사라져서 신이났다.

그 몸으로도 성당에서 그리 오랫 동안 전례 봉사도 하고 성경 공부며 주님과 관련된 일이라면 열심히 하였으며 신부님 말씀과 수녀님말씀을 하느님 말씀처럼 섬기던 그가 누군가의 대속으로 치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니 놀라와 하며 겁 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지난주부터 기도회도 간난 아기를 안고 다녀왔다 한다.

기도회를 다녀온 순간부터 토하고 싸고 갖은 고생을 그 이튿날 까지 하였다 한다. 아마도 뿌리 깊은 치유가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신교 전도사를 두분 모시고 왔는데

남자 전도사는 디스크로 맨 뒷자리에서 거의 누워서 왔고, 여자 전도사는 방해가 심해서 타는 순간까지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으나 그래도 순례차에 몸을 실었다.

그들은 비닐 성전에서 누워 화면으로 기념회를 참석하였다.

못갈까봐 걱정이 많은 그들은 만남도 못하고 서둘러서 가버렸다.

이튿날 자고 일어나니 남자 전도사 왈 가벼워 졌다하였고

여자 전도사도 발이 저려 많이 아팠는데(통풍?) 기적수로 목욕하고 물이 거의 안먹히던 그녀였는데 한없이 마시고 싶어져서 많이 마셨다한다. 그런데 그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발끝에서 무엇인가 빠져나오는 것 같더니 발이 시원해졌다 한다.

그 여자 전도사는 동네 방네 천주교 성지를 홍보하고 다니고 다음 달 부터는 두분다 순례차에 동승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성모님을 모르는 그들도 엄마에 대한 관점이 달라진듯합니다.

 

주님의 고통과 성모님의 아픔을 이론으로 만 알고 실제 몸으로 아픔을 함께하는 율리아님의 대속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이끄는가의 실체입니다.

 

다시 반복하여 주장하건데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중에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병마귀나 고통을 주는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공로 없으므로 대속의 공로를 지불하여 고통에서 헤어 나올 수 있음을 나주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의 공로에 영과 육을 실어 생명 나무 열매를 따 먹는 그날까지 함께 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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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을 30주년에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하신
울타리제비콩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치유까지 일어났으니
더욱 보람을 느끼시겠습니다

게다가 인천지부 2호순례차 외국인들이 원하는데로
그들의 기호에 맞추어 혼자서 45명을 4끼 음식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순례오신지는 얼마 되시지 않으셨지만
평소 몸과 마음을 아끼시지 않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외 많은 분들을 30주년 기념일에 모시고 온 걸로 알고 있는데
선행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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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ㅎㅎㅎ쑥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 알고 아멘 했을 뿐인데 필요할때 도울 사람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준비 과정에서 깨닫게 해준것은 지부장님의 수고함을  어찌 말로 표현 할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갚아주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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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ㅎㅎ 아닙니다
인천지부 모든 분들의 도움과
주님 성모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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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중에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병마귀나 고통을 주는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공로 없으므로
대속의 공로를 지불하여 고통에서 헤어 나올 수 있음을 나주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 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의 공로에 영과 육을 실어
 생명 나무 열매를 따 먹는 그날까지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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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요모저모 수고가 많으셨네요.
하느님의 상급 받으소서

님을통한 영혼들...
치유가 일어났으니 얼마나 더 기쁠까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인한
무수한 은총들...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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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예, 기뻐요.
열매를 열수있도록 이미  작업이 다 이루어진일을 저를 통해 심부름 시킨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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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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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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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대박 은총 너무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분들이 계속 순례.할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 할께요

이제는 밖이 아니라 안에서 하니 힘들지도
않을꺼 에요

이번에 첫토때 아기 5개월  딸 5살 보이는
여자 분이 순례 왔는데

혹시 그분인가 싶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가장 따뜻한 자리에 앉으셔서
기도회에 참여 하섰는데

애기들도 그걸 아는지 엄마 기도 하라고
얼마나 얌전하던지

10월 꼭 다시 오기를 기도 할께요
힘든거 이기고 오시면 더큰 은총을 받으시리라
믿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은총 대필 감사 드립니다 ^^

자꾸 자꾸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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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을 모르는 그들도 엄마에 대한 관점이
달라진듯합니다 주님의 고통과 성모님의 아픔을
이론으로 만 알고 실제 몸으로 아픔을 함께하는
율리아님의 대속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이끄는가의 실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울타리제비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울타리제비콩 님...참으로 은총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모시고오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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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울타리제비콩님 수고 하셨습니다~♥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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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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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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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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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제비콩님
30주년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입이 성모님의 자궁이란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그런 표현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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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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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중에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병마귀나 고통을 주는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공로 없으므로 대속의 공로를 지불하여 고통에서 헤어 나올 수 있음을 나주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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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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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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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수를 통하여 받으신
많은 치유와 은총 대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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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통풍은 낫기가 힘든 병으로 평생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치유를 받다니 놀라운 은총입니다.
축하드리며, 나주에 자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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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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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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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울타리제비콩님^^
소중한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오신 한분 한분 모두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은총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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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울타리제비콩님~!!!
은총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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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중에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멘!

울타리제비콩님!
사랑실천하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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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께 모셔오기 얼마나 어려우셨어요!
그래도 봉헌하며성모님께 데리고 온 자녀들이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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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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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30주년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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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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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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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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