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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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은 어느새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벌써 가을이 왔나요???
하지만, 낮에 뜨는 햇빛은 너무나도 뜨겁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계절도 변화하는데...
너무도 잘 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살펴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는 제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삶을 살게 인도해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첫 토요일 기도회 순례를 하기 전에는
저는 세상만사에 대한 걱정과 자신에 대한 애착으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TV를 보아도 걱정이 참 많고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바라보며
집중하여 기도하기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봐도 봐도 끝이 없는 책들과 저의 욕심들~!!
순간순간 저의 대한 연민이 많이 앞섰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은 없었습니다.
정말 세상 살아가는 것이 고역이었다고나 할까요???
글을 쓰다보니 마귀들은
제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과 거리가 먼 것들을 부추킴으로써
저를 유혹하였고 저는 이리저리 걱정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듣고 되새기며
또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저의 불완전하고 부족한 마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TV를 보지 않지만,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흉계로 너희를 쓰러뜨리려고 날뛰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94. 2. 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를 위하여 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필히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읽는 것,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하루 일과 중에
너무나 중요한 시간입니다.
어제 어떤 소중한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나 자신의 기분대로, 나 자신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율리아님의 건강은
쉽게 회복될 것입니다."
'아, 내가 바로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었구나.
나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 다른 이에게 내어주는 삶을 살아야지'
하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머리로는 알고 입고 실천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힘든 순간이나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면
십자가를 거부하고 내려놓고 싶은데,
그러기 전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율리아님을 기억하면서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저의 부족한 마음과 기도, 꼭 이루어 지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94. 8.1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자신의 기분대로, 나 자신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율리아님의 건강은 쉽게 회복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 다른 이에게
내어주는 삶을 살아야지' 하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으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하나글로리아님의 댓글
하나글로리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94. 8.1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율리아님을 기억하면서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파이팅!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읽는 것,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하루 일과 중에
너무나 중요한 시간입니다.
아멘
메세지 말씀 정독해야 하는데
쓸데없는 것에 자주 마음을 빼앗겼네요
받으심 은총 축하드리며
저도 메세지 말씀 읽으려고 정독 하려고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나주성모님 메세지말씀으로 무장하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 자신의 기분대로, 나 자신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율리아님의 건강은 쉽게 회복될
것입니다.
아멘~*
ㅠㅠ
순교정신님!
글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순교정신님 정말 멋진말만 하시네요
주님의 사랑스러운 일꾼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듣고 되새기며
또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저의 불완전하고 부족한 마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위하여 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아멘...^^
정말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늘 많은 노력을 하시네요
저도 본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필히 성모님 메세지를 읽는 것에 무척이나 공감합니다.
성모님메세지에는 무언가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알지못할 힘이 나고 기쁘고 평화롭고 하루가 정리가 딱~ 되는 느낌
역시 순교정신님 멋쟁잉 ~~~ 요즘 사랑의메세지를 게을리 안 읽었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잇는 기회를 주시는군용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율리아님을 기억하면서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저의 부족한 마음과 기도, 꼭 이루어 지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머리로는 알고 입고 실천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힘든 순간이나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면
십자가를 거부하고 내려놓고 싶은데,
그러기 전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율리아님을 기억하면서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저의 부족한 마음과 기도, 꼭 이루어 지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제 부족함들로 부끄럽습니다. 님의 기도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길 기도해봅니다.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94. 8.1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새로운 삶을 살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러기 위해서는 필히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읽는 것,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하루 일과 중에
너무나 중요한 시간입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께로 향하는 시간을 더 내어서 세상속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향기를 느끼면서 사는 자녀 되도록 저를 인도하소서,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삶을 살게 인도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자아를버리고단순하게
성모님 품안에 안겨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그 동안 얼마나 제 중심에서
살았는지.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반성하게 되네요.
메시지 말씀도 정말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 자신의 기분대로, 나 자신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율리아님의 건강은
쉽게 회복될 것입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것을 잊지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수사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앞만 바라보고 전진하세요 하하하 글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천국을향해 내딛는 걸음마다
성화되고 깎여져서 바윗돌이 조약돌되듯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시길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 자신의 기분대로, 나 자신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율리아님의 건강은 쉽게 회복될
것입니다.
아 ~~~ 멘 !!!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ㅡ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지금부터 저도 시작하겠습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어머니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듣고 되새기며
또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저의 불완전하고 부족한 마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더 정화되고 성화되어 가는거겠죠?^^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으니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의 믿음은 99%가 아니라, 100%여야 한다는 그 말씀!
성모님을 아는 저희 모두 0.000001%의 의심없이 온전히 의탁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어린아이와 같이 순순하게
오직 믿음으로!
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머니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듣고 되새기며
또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저의 불완전하고 부족한 마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
순교정신님
축하드려요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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