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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첫 주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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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리아♡
댓글 43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1-09-19 16:06

본문

오래 전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분께서 읽어보라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건넸던 기억이 납니다. 

제본된 책자라 볼품이 없었고 여러 사람이 돌려읽은 탓인지 낡아있었지요.


당시 저는 나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던 시기였기 때문에 

책을 받은 당일부터 당장 읽기 시작했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이야기가 단절된 느낌이 들어

늘 '책 이전의 일들'이 궁금하였는데 제본된 책자에 그 모든 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졸린 것도 잊고 밤을 새워 책을 읽었고 

형언할 수 없는 감동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말씀 피정으로 다시 접하게 되어 얼마나 감개무량했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그 이전의 글에서는 시간에 쫒겨 급하게 쓰시다 놓치기도 했던 일화들을 

모두 다룬다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은총을 함께 나누길 바랬습니다.


아마도 동시대를 사셨던 분들조차도

율리아님처럼 고난으로 점철된 일들을 겪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가족으로써 조금만 도와주었으면 좋았을걸, 

시기질투로 모함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지금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인간적인 생각이겠지만 

그래도 읽으면서 계속 그런 생각이 드는데도


정작 율리아님은 어렸을때부터 겪은 그 엄청난 고통들을 담담히 말씀하시고

어디에서도 누군가를 원망하고 자신의 운명을 탓하지 않으십니다.

몇 년전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입원과 통원치료를 몇 달간 해야했던 저는

젖도 안 뗀 아기가 화상을 입었는데 울지도 않았다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자기가 울면 어머니와 주위분들이 놀랄까 싶어 비명이 절로 나오는 고통을 삼켰을까요?


배고플 강아지를 데려다 어미개 젖을 물리고, 

할아버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담뱃잎을 마는 등 

한 팔에 안길 그 작은 어린 아기의 사랑조차 저는 감히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민족의 비극 6.25를 겪으며 시기질투와 시대적 혼란으로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을 잃고 가난과 멸시 그리고 수많은 시련들을 겪어내야 했던

작은 소녀 율리아님의 삶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오고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삶을, 

그 당시는 알지도 못하고 상상조차 못하셨을테니 그 삶이 얼마나 고달프셨을까요?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보내셨으나

영성이 부족한 저는 자주 그 사랑을 온전히 느끼기 힘듭니다.
그러나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참으로 좋은 묵상 프로젝트를 계획하시고 준비하시어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과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미약한 노력이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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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저도 처음 책을 읽었을 때 정말 한달음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홈페이지에서 읽었기 때문에 다 스크랩을 해가지고 두었다가 너무 좋은 나머지
주변 사람들에게 권했는데 너무 심해서 못읽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따로 찾아보더니
나주에서 나온거냐며 싫어하던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 너무 좋아서 나눴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판단하면서 영적인 문을 열기가 참 어렵구나 생각했어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정말 무한히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는 묵상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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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자녀들과 함께 읽고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너무나 좋아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여하면서 엄마닮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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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엄마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이렇게 알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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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정말 말 그대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지요.
인류 구원을 위해~^^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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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한주간 프로젝트 를 마치며 이렇게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의 어릴적 삶을 묵상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으셨는데 저는 제대로 묵상을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반성을 하고 있어요. 내일부터 는 더 잘 묵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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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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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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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묵상이예요.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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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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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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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묵상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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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상상도 못하고 어떻게 그런일들을
온가족이 겪으며 살으셨는지
아마도 엄마의 가족모두를
주님께서 예비하셨는가봅니다.

은총글 모두가 공감이가고
저도 그런 맘 가득합니다.

남은 묵상글속에
어떤일들이 우리에게 아픔으로 다가올지...
마음아프지남 기다려지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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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삶을,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네,, 맞아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시키신 삶...
그 삶 묵상하며 잘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 살아가게,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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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저도 100% 공감합니다 ~!!!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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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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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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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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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보내셨으나 영성이 부족한 저는 자주 그
사랑을 온전히 느끼기 힘듭니다. 그러나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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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참으로 좋은 묵상 프로젝트를 계획하시고 준비하시어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과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글로리아♡님...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이번에 말씀 피정으로 다시 접하게 되어 얼마나 감개무량
했는지 모릅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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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시기에 평범한 아기의 모습이
아니에요 애기때부터 예수님 십자가의 수난 고통에
동참하시는 삶이 인듯 느껴지네요 글로리아 자매님의
묵상 프로젝트 임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될것 같아요
진솔하게 다가가는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시간
입니다 받으신 은총을 응원하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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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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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엄마의 생애가 너무 고달프고 고통스러워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
당사자인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그럼에도 침묵으로 묵묵히 견뎌오신 엄마의
그 인내와 끈기와 용기를 조금이라도 닮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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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번에 말씀 피정으로 다시 접하게 되어 얼마나 감개무량했는지 모릅니다."
글로리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글로리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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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공감가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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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초반부터 시기와 모함으로
가족들의 비극이 시작되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보고 느끼면서
더 큰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 나눔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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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족한 우리들을 더 이끌어 주시고자
엄마의 일화를 통해서 주님께서 지금
의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영성을 알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삶이 고달프고 아픈 여러 일들
을 겪어온 일이지만 우리에게는 더
부족한 영성을 채워주는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같은 공감을 채우며~~~~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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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보다는 아버지 위해서 궐련을 만드신 거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더 많은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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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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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러나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어릴 때부터 처절하게 고통으로 예비하신 삶들은
제 상상을 초월하기에...
이제부터 저에게 주어지는 작은 어려움들을
인간적인 잣대로 생각하지 않고
기쁘게 봉헌해야지 마음 먹어봅니다~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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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으로 점철된 삶!
그 삶을 원망과 불평과 힘들다 않으시고
모두 5대 영성으로 예비하신 삶은

보물 중 보물입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들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몰랐던 부분들 알게되어 엄마의 삶이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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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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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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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아멘~!
말씀대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를 통하여
엄마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의 소중한 시간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엄마에게는 작은 힘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은총 가득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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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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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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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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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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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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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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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동시대를 살고 있고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묵상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글을 읽으며 눈가는 촉촉 마음은 먹먹해집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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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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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작 율리아님은 어렸을때부터 겪은
그 엄청난 고통들을 담담히 말씀하시고
어디에서도 누군가를 원망하고 자신의 운명을 탓하지 않으십니다.
몇 년전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입원과 통원치료를 몇 달간 해야했던 저는
젖도 안 뗀 아기가 화상을 입었는데 울지도 않았다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묵상글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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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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