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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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9월 20일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와 특별한 인연이 있으시죠.♡
님 향한 사랑의 길, 김대건 신부님과의 놀라운 일화를 여러분들께 다시금 들려드립니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 제막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필리핀 마닐라 롤롬보이에 도착했는데 환영식에 나오신 형제님께서
나를 보시더니 오기선 신부님을 향하여
"아니 이 자매님은 어떻게 한국 나주에서 울고 계시는 성모님 모습과
이렇게도 똑 같데요?" 하자 신부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응, 이 자매가 바로 그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있는 자매야" 하시어 나는 너무나 놀랐다.
성모님께서 우신 지 11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외국에 계신 분들이 알고 계시다니…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막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오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율리아, 내일 가장 예쁜 한복을 차려 입고 나와, 주교님께 선물을 증정해야 되는데
그 일을 율리아가 하도록 준비했으니깐, 알았지?"
"신부님! 저는 너무 부족해요. 그러니 다른 자매님을 시키면 안될까요?"
"율리아보다 더 나은 사람이 어디 있냐? 순명해, 알았지?"
나는 순명하는 마음으로 "알았어요. 신부님" 하고 대답했다.
율리아엄마와 오기선 신부님
그 다음날 제막식 때 신부님의 말씀대로 색동저고리와 빨간색 치마를 곱게 입고 나갔다.
제막식이 시작되자 나는 간절히 부르짖었다.
"김대건 성인이시여! 한 말씀하소서.
부족하온 이 죄녀, 신부님을 지극히 존경하고 사랑하나이다.
하오니 불타오르는 제 영혼 안에 고결하온 당신의 그 순교의 얼을 심어 주소서.
부족한 이 죄녀가 7월 5일(84년) 바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날 도초 공소에 가서 당신을 전했을 때
당신께서는 주님과 함께 저를 많이 도와주시어 얼음장보다 더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섬사람들의 마음을 봄눈 녹듯 녹여 주셨지요. 김대건 신부님 사랑해요."
나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김대건 성인의 동상을 싸 매두었던 천이 끌러져 내렸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부터 나는 손가락 하나 까닥할 수가 없었다.
굳어진 것이 아니라 지극히 깊은 황홀경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동상이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동상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계신 모습으로
김대건 신부님께서 마귀 쫓는 빨마가지를 들고 계셨는데 그 곁에는 천사들이 옹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김대건 성인께서 아주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하고 말씀하시면서 손을 내미시는 것이었다.
나는 그 순간 재빠르게 성인의 손을 잡았는데 뜨거웠다.
손을 통하여 전달된 그 뜨거운 기운은 내 온몸 전체로 구석구석 퍼지고 있었고
나는 환희에 벅차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성인은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셨고 그곳엔 성인의 동상만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그때 오 신부님께서 "율리아, 빨리 나와서 주교님께 선물을 증정해야지" 하셔서
손과 발 온몸이 떨렸지만 준비된 선물을 증정하고 들어왔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하고 굳게 다짐했다.
제막식이 끝나고 난 뒤 오 신부님께 그 일에 대하여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그래, 잘했다. 그러나 시기질투가 너무 많아서 네가 다칠까 걱정이니
비밀로 했으면 좋겠다" 하시어 나는 그 이후로 이 일에 관하여
굳게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켰다.
나는 5월 28일에 성모님께 순교를 약속드렸다.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율리아 엄마 손을 잡으시며 엄마를 도와주겠다고 하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여리박빙의 상황, 명재경각에 이르신 율리아 엄마를 부디 도와주시고 지켜주소서.
저희 미약하고 나약하고 죄 투성이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해 5대 영성의 삶으로 거듭나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겠사오니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모두가 생활 속의 순교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 모두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축하 드리오며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승리를
전구하여 주소서!
한국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서
작음안에 숨쉬는
율리아엄마와함께 하시며
분열마귀들 출분시켜 주시고
영광의자비의빛과
사랑의강복
보내주심을 믿습니다!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과
율리아엄마 인연에 감사 올리며
율리아엄마 기도지향에
함께 하여주시어 성심의승리
이루어주소서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과 한국의 모든 순교성인들 이시여!
율리아 엄마 를 도와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노리는 마귀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 순교하는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힘이 아주작은 보잘것 없을지라도
모이면 큰힘이될거라믿습니다.
좋은글감사드리며
예수님영광의자비의빛
가득 받으세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순교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저희도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해 5대 영성의 삶으로 거듭나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겠사오니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모두가 생활 속의 순교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천상의샛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김대건 성인이시여, 당신의 그 순교의 정신을!
죽음도 마다하지 않고 목숨까지 바치는 그 열렬한 마음을 닮게 하소서!
더욱 순교의 정신으로 영웅적 충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사명을 완수하게 하소서!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천국에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저희와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전구해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어요~^O^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감동의 일화여요.
김대건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따라서 이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천상의샛별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항상 순교자의 정신을 잃지 않고 쓰러지지
않도록 나주 순례자들을 지켜 주시고 보호
해 주시도록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도 좋습니다...
엄마를 위해 더욱 기도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나약하여
죄송할 뿐입니다ㅠ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저희들 .. 너무나 부족하오나 엄마를 통하여 알게된 5대 영성을 잘 실천하여
엄마를 도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사도로써 충실히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한 율리아님
그 큰 사랑이 김대건 신부님 제막식에서도
그 사랑 전달되어 함께 해 주셨던 소중한 시간들
모두가 영광이며
순교이며 고통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 과 성모님
영광의찬미 받으서소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성 김대건안드레아 성인시여 율리아엄마 손을 잡으시며
엄마를 도와주겠다고 하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여리박빙의 상황 명재겅각에 이르신 율리아엄마를 부디
도와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맡겨진 사명 완수하여 마지막 날 하느님 옥좌앞에 이르게
하시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축하 드리오며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승리를 전구하여 주소서!
한국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자비의예수님께서
작음안에 숨쉬는 율리아엄마와함께 하시며
분열마귀들 출분시켜 주시고 영광의자비의빛과
사랑의강복 보내주심을 믿습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아멘~!
엄마께서 순교로써 사명을 완수하시려 하듯 저도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제가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르던 성인의
뜨거운 손을 잡았으니 이제 순교를 약속하겠나이다"
아멘!!! 성 김대건 신부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순교의 정신을 심어주소서!!-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아멘!
생활 속의 순교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늘 매일매일 순교의 정신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온전한일치님의 댓글
온전한일치 작성일
아멘!!!
순교 정신으로 살기를 노력 해보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율리아 엄마 손을 잡으시며
엄마를 도와주겠다고 하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여리박빙의 상황, 명재경각에 이르신 율리아 엄마를 부디
도와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그 순간 재빠르게 성인의 손을 잡았는데 뜨거웠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김대건 신부님과의 놀라운 일화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올려주신 일화를 읽으며 은총을 가득받습니다. 많은 것을 묵상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더욱 본받아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효성 지극한 자녀 되도록 생활개선 하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렇게 수고해서 올려주시니 정말 은총이 되네요 -
저도 깊이 묵상하고 결심하고 가니 또 은총입니다 ..!!!
감사합니다 _()_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 김대건 신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한국 천주교회와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소서.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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