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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11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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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30건 조회 2,156회 작성일 18-11-16 23:43

본문

엄마가 계셔서 무진장 좋았던 11월 첫토 ♡
그치만 엄마는 지금까지 중 가장 고통이 심하셨다고 하셨죠.
  
엄마의 고통이 심하신 만큼 저희가 받는 은총은 더 크기에
제가 이번 첫토때 받았던 은총을 생각하니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가늠할 수 있었어요..
  
죽음의 고통 중에 사랑의 힘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던
눈앞에 펼쳐진 기적에 눈물만 계속 흘렀어요
정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엄마의 사랑이었어요..
  
천국에 계신 우리 할머니께서 불러주신 노래 중
"니가 날 같이 사랑을 한다면, 가시밭길 천리라도 맨발로 간다"
는 가사가 있는데, 우리 할머니께서 지으신 가사예요.
  
저는 요즘 그 가사가 자꾸 떠올라요.
엄마... 진짜 저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신 엄마는
가시밭길을 맨발로 오신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엄마의 고통을 가시밭길에 비교하는 것도 죄송스러워요..
누가,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엄마와 같은 사랑을 할까요.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내 한 몸 생각지 않으시고
남을 위해 헌신하며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엄마의 삶..
  
고통에 고통이 가중되어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으시지만
늘 아름다운 미소로 용기 잃지 않으시고
어떠한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가시는 

내 사랑 엄마...!
  
죽어도 좋다는 각서까지 쓰고 나오셔서
최선을 다해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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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통.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겪으신 엄마는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살아오셨는데
저는 오늘도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리고 지금 이 시간도 얼마나 힘드실까..

  
그러나. 저희가 치유받고, 변화되는 모습에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며 누구보다도 기뻐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납니다.
  
머리만 아파도 너무나 힘든데..
주사도 맞기 힘들 정도로 온몸이 붓고
걸음은 물론 서 있기조차 힘이 드신 엄마께서

  
말도 잘 못하실 정도로 계속되는 기침에  

몇 번씩 가래를 뱉어내시면서도 활짝 웃으시며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던 사랑의 엄마 ♡
  
이렇게 사랑을 하시니 저희가 치유가 되고
은총을 받고.. 엄마 덕분에 거저 누리는 이 행복들.
   그 수많은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소공녀 세라처럼

아니 세라의 몇만 배로 셈 치며 살아오신 천사 엄마
  
왜 그럴까 생각하지 않으시고 원망하지 않으시고
나의 운명이려니... 생각하신 엄마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는지요~ㅠㅠ
진짜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시면서도 주님께서 다 해주셨다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겸손하신 엄마 ♡
  
저는 조그마한 것도 잘 봉헌이 잘 안되는데...
엄마는 천사인가? 생각도 해봤어요

  
천사는 맞지만..^^ 엄마께서도 피눈물 나는 노력한다고 하셨듯이
저도 요즘은 눈물이라도 나는 노력을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부족한 이 죄녀도 엄마 따라서  

잘 안될지라도,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모든 것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할게요 ♡
  
엄마의 그 사랑에 제 마음이 녹아내렸고
엄마의 보물 같은 말씀을 쏙쏙 흡수했어요♡
  
엄마 말씀대로 5대 영성을 실천하기만 해도
아니. 실천 못하고 그냥 노력하기만 해도
정말 천국에서 사는 것 같아요 ♡
  
천국 가는 지름길인 5대 영성! 그 말은 100% 사실이에요
5대 영성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고
노력만 하려 해도 천국에 사는 것 같은데요^^
  
사랑하올 엄마의 말씀처럼~
굳건히 예수님 성모님 엄마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성모님만 바라보면서
엄마께서 살아오신 고통의 삶들을 묵상하고
손수 모범이 되어 보여주신 엄청난 사랑과 희생!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죽음. 목숨을 다하여 살아내오신
5대 영성의 삶을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556ec8ca5d0a9f926054084ba6540d42_1542378835_46.PNG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온갖 것을 다 보여주시고

듣게 하여주시고 이제까지 수많은 은총을,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화려했던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행복을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556ec8ca5d0a9f926054084ba6540d42_1542378848_84.PNG


 11월 첫토 엄마의 기도 중.
    


엄마의 말씀처럼  

엄마 덕분에, 엄마의 그 고통과 희생을 통해 주신
행복과 은총을 잘 간직할게요! 잊어버리지 않을게요!
  
엄마 진정으로 제 존재 다하여 감사드려요

살아계셔 주심에.. 숨 쉬고 계셔 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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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사력을 다해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은 있습니다.

그 열정으로 갑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2018. 11. 첫토 엄마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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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한없는사랑님 ♡♡♡♡♡
올려주신 순례기 덕분에 저도 이번 첫 토 때
엄마께서 베풀어주셨던 사랑이 얼마나 크신 사랑이었던가를
다시금 깨닫고, 느끼게 되네요 ㅠㅠㅠ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ㅠㅠ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넘넘 행복한 저희들...
저도 엄마의 그 고통과 희생을 통해 거저
받은 행복과 은총, 잊어버리지 않고 엄마
뜻대로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당 ㅠㅠ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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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사력을 다해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은 있습니다.그 열정

으로 갑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한없는사랑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해요

작은 영혼을 닮아가려는  노력 보기좋아요  축하드리며~

여러분, 우리 함께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뚯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한없는 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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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사력을 다해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은 있습니다.
그 열정으로 갑니다.

아멘!!!
열정을 본받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고통을 헛되지 않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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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깨닫지 못한 부분들도 섬세하게 깨닫게 올려주시니
묵상도 잘 되고 .. 한동안 소홀했고 너무 많이 잃었고 , 잊고 살았던 것들도
하나하나 다시금 꺼내봅니다 !

올려주시고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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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살아계셔 주심에.. 숨 쉬고 계셔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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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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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성모님만 바라보면서
엄마께서 살아오신 고통의 삶들을 묵상하고
손수 모범이 되어 보여주신 엄청난 사랑과 희생!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아멘!!!
저도 그리되도록 노력+노력할게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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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살아계셔 주심에.. 숨 쉬고 계셔 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해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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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만 바라보면서
엄마께서 살아오신 고통의 삶들을 묵상하고
손수 모범이 되어 보여주신 엄청난 사랑과 희생!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아멘!!!

참 아름다운 고백이네요.또 감동이구요
저도 님의 맘 함께해 봅니다.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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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ㅜㅜ
오늘도 엄마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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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천사는 맞지만..^^ 엄마께서도 피눈물 나는 노력한다고 하셨듯이
저도 요즘은 눈물이라도 나는 노력을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한없는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한없는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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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천국 가는 지름길인 5대 영성! 그 말은 100% 사실이에요
5대 영성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고
노력만 하려 해도 천국에 사는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저도 더~노력하겠습니다
사랑 깊은 고백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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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 함께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아멘!

엄마와 함께라면 달려가리이다~~헤헷~
엄마! 사랑해요.~~♡♡♡

한없는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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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희가 더 잘살도록 노룍할께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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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국 가는 지름길인 5대 영성! 그 말은 100% 사실이에요
5대 영성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고
노력만 하려 해도 천국에 사는 것 같은데요^^
사랑하올 엄마의 말씀처럼~
굳건히 예수님 성모님 엄마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아 ~~~ 멘 !!!
한없는사랑님, 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결심에
저도 함께 아멘하며 굳건히 예수님 성모님
엄마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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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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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 함께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그럼요!!!!!!!!그럼요!!!!!!!!
언제나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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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사력을 다해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은 있습니다.
그 열정으로 갑니다.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참 가슴깊이
와닿았지요

은총의 순레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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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데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사력을 다해  
주님께서 원하신 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은 있습니다.
그 열정으로 갑니다.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참 가슴깊이
와닿았지요

은총의 순레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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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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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순례기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새로운 맘과 결심으로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기를 열심으로 하여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드리고 힘을 보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0^...♡
" 사랑하올 엄마의 말씀처럼~
  굳건히 예수님 성모님 엄마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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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11월 첫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심애도 사랑으로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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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 함께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그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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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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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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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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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5대영성의 삶을 저도
따르겠습니다. 아멘!
죽음 각서까지 쓰고 오셔서
순례자들에게 은총의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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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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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인간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성모님만 바라보면서
엄마께서 살아오신 고통의 삶들을 묵상하고
손수 모범이 되어 보여주신 엄청난 사랑과 희생!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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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니가 날 같이 사랑을 한다면, 가시밭길 천리라도 맨발로 간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가시밭길 천리를
맨발로 사랑의 걸음 걸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한없는사랑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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