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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아 디로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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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8-12-15 10: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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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12월15일

< 성녀 마리아 디 로사 >
- St. MARY di Rosa
- Santa Maria Crocifissa (Paola) di Rosa Vergine

6 November 1813 at Brescia, Italy as Paula Frances Mary di Rosa
-15 December 1855 of natural causes
(출생; 1813.12.6 바울라 프란치스까 마리 데 로사 란 이름으로

이태리 브레쉬아에서 - 선종; 1855.12.15 )

- 시성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 이탈리아의 브레쉬아에서 출생한 그녀는

바올라 프란치스까 마리아로 영세한 좋은 집안의 딸이었으나,
그녀가 11세 때에 어머니가 사망하므로, 방문회 수녀회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다.

17세 되던 해에 그녀는 부친의 집안 일을 돕기 위해 학교를 떠나 집에서 지냈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갈망이 열화같이 치솟았으나,
아버지는 반대하고 결혼시키려 하므로 크게 실망하며 나날을 지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아꽈프레다에 있는 아버지의 직물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의
영적인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한편, 1

836년의 콜레라 희생자들을 돌보기 위하여 병원에서도 활동하였고,
그 다음 해에는 버려진 소녀들을 위한 집을 짓고 원장이 되었다.
또 그녀는 농아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도 하였다.

1840년, 그녀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인

몬시뇰 파우스띠노 핀쪼니에 의하여 병자를 돌보는
수녀회의 장상으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마리아 크로치피싸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 수녀회는 브레쉬아의 애덕 시녀회로 불린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산더미처럼 많았지만,

 이 수녀회는 1843년에 브레쉬아의 주교로부터 승인받았고,
1848년에 유럽을 휩쓴 전쟁 중에는

북 이탈리아의 전선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한편,
브레쉬아 병원을 운영하였다.

마리아는 1850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수녀회 승인을 받았고,
그 5년 후에 브레쉬아에서 운명하여 영웅적인 삶을 마감하였다.

그녀는 1954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4.9-11 그 무렵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보냈다. 4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9 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10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거룩한 변모의 산에서 내려오며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이 질문은 기원전 5세기 말라키 예언자가 하였던 예언(말라 3,23)에 기반을 두며, 기원전 2세기에 쓰인 집회서(제1독서)에서 전하는 유다교 전승을 나타냅니다. 유일신 신앙의 전형인 엘리야는 기원전 9세기에 우상 숭배의 압력과 아합 임금과 그 아내 이제벨이 이끄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멸망에 맞서 홀로 싸웠습니다. 엘리야가 죽도록 박해받은 것은, 카르멜산에서 제물을 바치는 대결에서 진 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 명을 키손천으로 끌고 가 죽였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불과 같은 예언자’였습니다. 유다교 전승에 따르면 불 마차에 태워 하늘에 들어 올려진 그는, 어느 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러” 올 것입니다. 반면 세례자 요한은 기원후 29년 헤로데 안티파스 영주의 명에 따라 사해 동쪽 연안에 있는 마케론테 요새에서 목이 베여 죽었는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와 혼인하였다고 영주를 비난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은 둘 다 헤로데 대왕의 아들이었습니다. 유다인들은 요한의 인격과 활동 안에서 엘리야의 정신과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 안에서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요한이 고난을 당해야 하였던 것은 예수님과 요한 모두 당시 종교 지도자들과 군중이 품고 있던 엘리야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아서입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왕국을 재건하려고 정치적 힘과 권력을 휘두르며 화려하게 승리하는 모습으로 오리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도 주님께서는 당신 ‘예언자들’을 통하여 오십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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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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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오늘도 주님께서는  당신 예언자들을
통하여오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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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엘리야는 이미 왔는데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데로 다루었다.
율리아엄마가 계시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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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도
매순간 생활의기도안에서
기쁨과사랑 평화가득한
하루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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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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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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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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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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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당신의 전구를 통하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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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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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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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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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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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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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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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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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오늘도 주님께서는 당신 ‘예언자들’을 통하여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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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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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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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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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건강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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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화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33년이 넘도록 호소하고 계시는데요...ㅠ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세계 곳곳 모든 이들의 마음속 깊이깊이 새겨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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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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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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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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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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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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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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