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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간 토요일 (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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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684회 작성일 18-12-22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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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3일(12월22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ST. FRANCES XAVIER CABRINI

St. Maria Francisca Xavera Cabrini

1850 at Sant’Angelo Lodigiano, Lombardy, Italy -

22 December 1917 at Chicago,Illinois,USA of malaria;

interred at 701 Fort Washington Avenue, New York,USA

Beatified:13 November 1938;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는 미국 시민 중에서 최초 시성된 사람이었다.

하느님 사랑의 보살핌에 대한 그녀의 깊은 신뢰는

그녀가 그리스도의 업적을 수행하는 용감한 부인이 될 수 있는 힘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자기를 교사가 되도록 교육시킨 수녀원에서 입회를 거절하자

이탈리아의 카도뇨에 있는 설립의 집 고아원에서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1877년 9월에 허원을 하고 수도복을 받았다.

1880년에 주교는 고아원의 문을 닫고 프란체스카를 성심 전교 수녀회의 부원장으로 임명하여

고아원에서 나온 일곱 명의 젊은 부인들이 그녀와 함께 일하도록 했다.

 

프란체스카는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부터 중국의 선교사가 되기를 원했었다.

그러나 교황 레오 13세의 말에 따라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갔다.

그녀는 여섯 명의 수녀들과 함께 뉴욕시로 가서

그곳에 살고 있는 수천 명의 이탈리아 이민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하는 일마다 좌절과 어려움을 맛보게 되었다.

그녀가 뉴욕에 도착했을 때 미국에서의 첫 고아원으로 만들고자 했던 집은 쓸모없는 집이었다.

대주교는 그녀에게 이탈리아로 되돌아가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참으로 용감한 프란체스카는 고아원을 세우기로 한층 더 마음을 굳히며 대주교의 저택을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성공했다.

 

35년 동안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는 가난한 사람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무식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돌보기 위해서 봉헌된 67개의 기관을 설립했다.

신앙을 잃어 가고 있는 이탈리아 이민들 사이에서 교육의 크나큰 필요성을 느낀 그녀는

학교와 성인 교육을 위한 단체를 만들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언제나 물을 보고 놀랐으며

혹시 물에 빠져 죽지나 않을까 하는 공포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30번 이상이나 바다를 건너 여행했다.

그녀는 시카고에 있는 자신의 콜롬버스 병원에서 말라리아로 세상을 떠났다.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 원장의 동정과 헌신은 오늘날 병원이나 요양소 또는 국가 기관에서

병자들을 돌보고 있는 그녀의 수십만 명의 동료 시민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풍족한 사회에서 나날이 증가하는 병원 비용에 대해 불평한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뉴스는, 의료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부족하게 받고 있으며 그들의 땅에 와서

시민의 봉사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카브리니 원장을 찾고 있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1946년 7월 7일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의 시성식에서 비오 12세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가 이룬 것은 대단히 미약하지만 그녀의 정신은 하느님의 뜻이 자기에게 있음을 알고

여인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을 성취시키는 데 있어 그녀를 가로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할 만큼

독특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각국의 인구증가와 더불어 이민 문제가 시끄럽게 논의 되는 이때에

’이민(移民)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한 성녀의 생애를 이야기함은 무익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분은 1917년에 세상을 떠난 마리아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동정녀이다.

 

그녀는 1850년 7월 15일, 북 이탈리아의 로디지아노에서 태어나,

같은 날 세례를 받고 본명을 마리아 프란치스카라 했다.

거기에 하비에르(사베라) 붙은 것은 그녀가 장성하여 전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됨에 따라

전교의 대주보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를 사모하는 의미에서 자원하여 붙이게 된 것이다.

 

말씀의 초대
  • 한나는 사무엘을 주님의 집으로 엘리에게 데리고 가서, 주님께 기도하여 얻은 아이라며 주님께 바치겠다고 한다(제1독서). 마리아는, 전능하신 분께서 자신에게 큰일을 하셨다며 주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른다(복음).
제1독서
  •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24-28 그 무렵 사무엘이 24 젖을 떼자 한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올라갔다. 그는 삼 년 된 황소 한 마리에 밀가루 한 에파와 포도주를 채운 가죽 부대 하나를 싣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갔다. 아이는 아직 나이가 어렸다. 25 사람들은 황소를 잡은 뒤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나리! 나리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듯이, 제가 여기 나리 앞에 서서 주님께 기도하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27 제가 기도한 것은 이 아이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드린 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를 주님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곳에서 주님께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무엘 예언자의 어머니 한나는 실로의 성전으로 돌아와, 불임에서 벗어나 아들을 낳게 해 달라는 그녀의 청을 들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주님께 아이 사무엘을 바친 다음 ‘주님의 여종’ 마리아의 찬미가를 반영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마리아는 아름다운 노래(마니피캇)를 통하여 하느님의 위대함과 가난한 이들과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그분의 특별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대림 시기에 가장 탁월한 기다림의 표상인, 나자렛 동정녀 마리아의 입술로 바치는 노래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리아의 노래는 영적 탁월함의 기준이며 동시에 선택된 백성의 믿음, 성조들과 후손에게 하신 하느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왔던 그 열망과 세상의 기다림에 대한 요약입니다. 마리아의 입을 통하여 표현되는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부활 신앙의 관점에서도 마리아의 노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루카는 나자렛 동정녀의 입술로 메시아 해방의 기쁨을 노래로 부르게 합니다. 정해진 옛 질서가 그리스도에 힘입어 변화됩니다. 이 세상의 교만한 자들, 통치자들 그리고 부유한 자들보다 먼저 선택된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 비천한 이들과 굶주린 이들이 새로운 질서 안에서 하느님 역사의 주인공이 됩니다. 마리아가 부른 마니피캇의 말마디 안에서, 세기의 평판, 구원받은 공동체의 속삭임, 가난한 이들의 기쁨과 희망, 그리스도에 의해 해방된 이들이 인정하는 놀라움이 내면에서 들려옵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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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2월 24일 예수님 성탄 대축일 전야 기도회와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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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아멘!!!

35년 동안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는 가난한 사람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무식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돌보기 위해서 봉헌된 67개의 기관을 설립했다.
신앙을 잃어 가고 있는 이탈리아 이민들 사이에서 교육의 크나큰 필요성을 느낀
그녀는 학교와 성인 교육을 위한 단체를 만들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언제나 물을 보고 놀랐으며 혹시 물에 빠져 죽지나 않을까 하는
공포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그러나 이러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30번 이
상이나 바다를 건너 여행했다.
그녀는 시카고에 있는 자신의 콜롬버스 병원에서 말라리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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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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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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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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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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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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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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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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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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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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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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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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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카브리니 성녀시여~+
          수많은 좌절과 어려움 속에  성취하신 주님의 사업
          처럼  나주에서 성모성심 승리 하시도록 저희들을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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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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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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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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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성녀는 좀생소합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우리도성인이 될수있다~~~하신
율리아님 말씀처럼.

너무도 결점투성인  저이지만
더욱 노력하여
자신을 고쳐보겠습니다.

글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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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귀한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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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귀한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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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건강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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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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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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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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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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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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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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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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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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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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