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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사랑의 엄마! -1월 첫 토 순례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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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46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9-01-13 02:12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쓴 글을 축복하시어

엄마께 영적 육적 그리고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신약이 되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옵고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해 첫번째 첫토인 1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기어갈 힘이라도 있으시면 

기도회에 오시고자 하시는 엄마께서 

성탄, 송년 신년 기도회 때에도 오시지 못할 정도이셨기에

 

 

얼마나 무시무시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까?

엄마가 너무나 걱정되는 연말이었어요.

 

 

부디 엄마를 살려주시라고

모든 생활의 기도 지향에 더 간절히 엄마께 힘 주시길, 

아니 엄마를 살려주시길! 청하며 봉헌드렸고 

 

 

어느때 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성모님동산으로 향했어요.

 

 

12월 ~ 2월의 십자가의 길은 눈밭에서 

작은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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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많이 녹았지만 돌들마저 얼어버린듯한

바닥에 발을 딛으니 처음에는 돌 하나하나가

다 쑤시는 듯 무지 아팠는데

 

  

연말, 연시 너무나 극심한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을 받고 계신 엄마를 위해 바치는데

진짜 티끌만한 고통이지만 엄마 위해 

바쳐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너무나 감사했어요.

 

 

미약하지만 

엄마께 희생을 바칠 기회를 주셔서

 

엄마께서 존재해 주셔서 

 

엄마와 함께 새해를 맞게 해주셔서...

다 너무나 감사해 눈물이 났습니다.ㅠ

 

 

차가운 얼음 바닥위를 피하지 않고 

딛고 서있으면서 밟는 돌 수만큼, 서있는 초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 음란 죄 짓는 이들, 낙태하는 이의 

음란의 불을 완전히 꺼주시라고...

 

 

엄마의 그 죽음의 낙태보속고통에 감히 합하여서

바치오니 부디 엄마 고통 줄어들게 해주시라고!

 

 

예수님 제 작은 희생이지만 받아주시어

엄마 살려주시라고 기도드리니 눈물이

아니 날 수가 없었지요ㅠ.ㅠ

 

 

엄마께 제 다짐을 아뢰고 또 아뢰며~

몸은 추웠지만 너무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기적처럼 

엄마께서 성모님동산에 오셔서

엄마께서 지난 밤에 봉헌하신 낙태 보속고통 사진과

앞에서 생피가 쏟아져 나온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20190105_101541099-2.jpg 

 

 

엄마배는 완전히 빵빵히 팽창해 

곧 터질것만 같았어요. 아아..

 

 

어떻게 저렇게까지 부를 수 있단 말인가ㅠㅠ

누워서 저 정도로 배가 부르시다니-

 

 

장기들이 다 눌려 숨쉬기도, 허리도, 아니 온 몸이

얼마나 부서지는 고통이실까...

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았어요.

 

 

20181228_120709959-2.jpg 

 

그리고 혈뇨도 아닌 완전 그냥 피가 

저렇게 쏟아질 정도면...  

 

 

이 문란한 세대에 대한 보속 고통을

엄마 혼자의 몸으로 넘치도록 받고 계시는구나-

 

 

저 사진들은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고통의 극히 일부일 것인데 

그야말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이 세상을 위해

우리를 위해 쉼없이, 끊임없이 계속 

봉헌해주고 계신 것이었어요.

 

 

정말 나오실 수, 

아니 앉아 계실 수조차 없는 상황이신데

말씀을 전하러 나와주셨고ㅠㅠ

 

 

어느샌가 제 눈앞에서 

서서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엄마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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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일까?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아 

첨에는 넋 놓고 엄마를 바라봤습니다ㅠㅠ

 

 

한복 입으셨지만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는 이만큼 부르신 상황에서도

 

 

그렇게 힘차게, 쏙쏙 빨려들어가게

넘 사랑스러우시게 엄마께서 오히려 우리를 웃게 하시며 

말씀을 전해주셨어요.ㅠㅠ

 

 

정말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간절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는지...

 

정말 꼽을 수도 없는

너무너무 x 10000 좋은 말씀중에

 

 

어떤 것 똑같은 일 일지라도

이것이 슬프다고 생각하면 엄청 슬프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엄청 행복하다는 그 말씀이

제 무릎을 똭! 치게 하셨고

 

 

한 어린 소녀의 이야기는 

작은 것에도 힘들다 하며 

자신에게 갇혀있던 저를 깨어나게 해 주셨어요.

 

 

지금 저보고 하라해도 죽겄다고 할 그 일들을

어른도 다 할 수 없을 그 일들을 6살 어린 소녀가!

온 정성과 사랑을 다해 셈치고로 살아내온 그 이야기는 

정말 제 영혼의 심금을 울리셨습니다ㅠㅠ

 

 

부족하지만 제게 주어진 생활을 더 최선을다해

긍정적으로 해내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 많은 일 중에서도 항아리 장독을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닦아냈던 소녀를 생각하며 작은일에도 

더 성실히 최선다하여 사랑으로 하려는 마음으로 

노력하게 되었습니다ㅠ

 

 

모-든것 엄마 덕분이예요

엄마 너무나 감사드려요!!!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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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꿈꾼 것 같았던 기적의 그 날! 

 

 

몸을 제대로 가누시기도 힘드신데

단상을 붙드시고 끝까지 치유기도를

해 주시는 엄마를 바라보며

 

 

매 순간 불가능을 사랑으로 가능하게 만들고 계시는

엄마가,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해 보이는지...

 

 

그 사랑의 위대함에 

제 영혼이 압도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한 목숨 다바쳐 온 몸과 마음으로 

사랑을 외쳐주시며 저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엄마!

 

 

너어무나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의 그 사랑 가슴에 새기고

저도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게요!

 

 

절 버리고 이웃의 화평을 위해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아멘! 

 

무지무지 마니 사랑해요

 

 

(추가)

 

 

기도회 후 

이 대죄인에게 참젖 내려주신걸 발견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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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낙태보속고통은

우리들을 새로 태어나게 해주시려는 

산고이기도 하다는 걸 느낍니당ㅜㅜ

 

 

주님 성모님 엄마의 작은 아가로 

새로 태어나게 해 주셨으니 쑥쑥 자라나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

 

 

모든 영광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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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19. 1. 5.

사랑이신 엄마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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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차가운 얼음 바닥위를 피하지 않고
딛고 서있으면서 밟는 돌 수만큼, 서있는 초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 음란 죄 짓는 이들,
낙태하는 이의 음란의 불을 완전히 꺼주시라고...

엄마의 그 죽음의 낙태보속고통에 감히 합하여서
바치오니 부디 엄마 고통 줄어들게 해주시라고!ㅡ
아멘!
ㅠㅠ

엄마를 위하여 저희가 더 잘 살아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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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좋은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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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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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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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천하느 것은 너무 작아
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없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사랑의 도구님, 은총 글 함께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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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사랑 넘치는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맨발로 하신 십자가의 길...
엄마 생각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신
모습 너무 예쁘셔요! 저도 노력할게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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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미약하지만
엄마께 희생을 바칠 기회를 주셔서
엄마께서 존재해 주셔서
엄마와 함께 새해를 맞게 해주셔서...
다 너무나 감사해 눈물이 났습니다.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
희생과 사랑 실천하는 모습이  제 마음으로  전해져서
부끄럽지만 다시 시작하자 다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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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엄마의 작은 아가로
새로 태어나게 해 주셨으니 쑥쑥 자라나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
축하드려요!!!
우리함께 노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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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많은 일 중에서도 항아리 장독을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닦아냈던 소녀를 생각하며 작은일에도

더 성실히 최선다하여 사랑으로 하려는 마음으로

노력하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도구님...참으로 감동글 입니다

조금이래도 희생을 바쳐 율리아님께 힘이되어드리고자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모습들  귀감이 갑니다  저희도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내도록  함께 노력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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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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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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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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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춍 억만배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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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은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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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절 버리고 이웃의 화평을 위해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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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은총 대박
성모님의 젖으로 예쁘게 양육받으시는
은총의 새해~~맞이하심 넘넘 축하드려요...나두 달콤한 엄마 젖 냠냠~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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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많은 일 중에서도 항아리 장독을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닦아냈던 소녀를 생각하며 작은일에도
더 성실히 최선다하여 사랑으로 하려는 마음으로
노력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정말 엄마의 그 고통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고통중에서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로시작합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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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한복 입으셨지만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는 이만큼 부르신 상황에서도
그렇게 힘차게, 쏙쏙 빨려들어가게
넘 사랑스러우시게 엄마께서 오히려 우리를 웃게 하시며
말씀을 전해주셨어요.ㅠㅠ

정말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간절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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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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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점점 더 율리아 엄마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은총 글인것 같아요.

소중한 글 올려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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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양육을 제대로 받아
예~쁘게 ! 피어나는 한송이 작은꽃의 아름다운 고백 같습니다 !
제 무딘 가슴도 감화 받았어요 ...!

지나치고 잊고 .. 못 느낀 면들도 다시한번 섬세하게 느끼게 되는 은총글이에요 !
은총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기분 -!

그~렇게 예쁘니 어찌 - 젖을 내려주시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
정말 멋있고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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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음란과 낙태 보속으로 순교의 고통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숙연해지네요.
          마음으로도 속죄하며 기도할께요~_()_
          성모님의 참젖사랑에 축하드려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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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른도 다 할 수 없을 그 일들을 6살 어린 소녀가!
온 정성과 사랑을 다해 셈치고로 살아내온 그 이야기는
정말 제 영혼의 심금을 울리셨습니다ㅠㅠ

부족하지만 제게 주어진 생활을 더 최선을다해
긍정적으로 해내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 많은 일 중에서도 항아리 장독을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닦아냈던 소녀를 생각하며 작은일에도
더 성실히 최선다하여 사랑으로 하려는 마음으로
노력하게 되었습니다ㅠ"

아멘!!!
1월 첫토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참젖까지 받으셨으니,
따따블 추카~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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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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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를생각하며
십자가의 길희생기도를
바치신 그마음...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하여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려요...

작은일이라도
엄마를 위해 바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저도 마음을 다하여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참젖은총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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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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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엄마의 끝없는 사랑과 함께
풍성한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그리고 성모님 참젖도 받으셨군요+_+
축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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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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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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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제가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 실천
하여 엄마를 더욱 사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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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첫토의 은총과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누어 주시니 무지 감사드립니다!!!
참젖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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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풍성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엄마 낙태사진은 놀랍습니다.
저 자신이 깨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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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엄마의 작은 아가로
새로 태어나게 해 주셨으니 쑥쑥 자라나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
모든 영광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미투♡
감동을 넘어 울컥
사랑의 도구님,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우리를 위하여 또 온 인류를 위하여
생피까지 쏟아 주시는데 우리가 감사하지
않는다면 이 얼마나 우매하고 어리석으며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어요?
깨어 있지 못했던 제 영혼, 다시 태어나서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갑니다.
너무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을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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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참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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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6살 어린 소녀가!
"온 정성과 사랑을 다해 셈치고로 살아내온
 그 이야기는 정말 제 영혼의 심금을 울리셨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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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너도 닦아줄게~~기다려~~~
너무 착해서 안스럽기만했던 여섯살 소녀의 이야기..
얼마나 감동을 느끼며 들었는지ᆢ
지금도 귓전에 들리는듯 합니다.
순례기를 통해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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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1월의 첫토가 마치
눈앞에 있는듯 합니다
희생드리려 맨발에 엄동설한
꽁꽁 언 눈밭들을  맨발로 오르시다니
부끄러워 작아집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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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제 작은 희생이지만 받아주시어
엄마 살려주시라고 기도드리니
눈물이아니 날 수가 없었지요ㅠ.ㅠ...아멘
율리아엄마의
배가 터질듯한 낙태보속 사진과
음란죄에 보속에 대한
생피를 퐁퐁퐁 쏟는 사진에
마음이 아파메어 옵니다
저도 깨어 있지 못했는대
은총글 읽고 많이 회개가 됩니다
깨어 있도록 더 깨어 있겠습니다

참젖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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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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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희생을 맨발로 봉헌 하시는 아름다운 그 정성..
엄마를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작은 희생..맘이 짠해 옵니다..
다 우리의 마음이지요..
성모님의 참젖으로 양육받으며 새롭게 잘 나아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작은 희생과 봉헌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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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첫 토요일 받으신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참젖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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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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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너어무나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의 그 사랑 가슴에 새기고
저도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게요!
절 버리고 이웃의 화평을 위해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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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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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연말, 연시 너무나 극심한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을 받고 계신 엄마를 위해 바치는데
진짜 티끌만한 고통이지만 엄마 위해
바쳐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너무나 감사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떠한 성지에서도 볼 수 없는
정성 가득 바쳐지는 기도들...
돌들도 얼어버린 차디찬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봉헌하신 모습...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찌인한 참젖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율리아엄마...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소중하올 엄마...
세상 죄악 보속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분...
크고도 깊고도 넓으신 사랑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살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의도구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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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ㅜ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 덕분에 엄마께서 얼마나 지극한
사랑으로 이번 첫 토 때 와주셔서 사랑베풀어주신것인지
다시금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ㅜ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ㅠㅠ
그 예쁜 마음에 성모님께서도 참젖을 주셨나봐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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