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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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청원기도 7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5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23 파스카 축제 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25 그분께는 사람에 관하여 누가 증언해 드릴 필요가 없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나주인준을 위해서 율리아엄마의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하루 빠른 건강 회복
특히 머리 두통의 고통이 경감되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코로나 19 종식을 통해 순례자들이 나주 성지에 모여
함께 기도하게 될 날이 앞당겨지게 해주세요.
마귀가 사탄이 장악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반드시 주님의 승리 때가 이루어짐을 굳게 믿으며
하루빨리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앞당겨지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아멘~♡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고통받으시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않고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게요~~!
늘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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