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며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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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힘이 되는 신약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 주시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저에게는 최근에 해결하고 싶은 두 가지 의문이 있었는데
하나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수난과 성모님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을지 알고 싶었고
또 하나는 주님의 자녀가 왜 굴곡진 삶을 살며 육체적으로 아파야 하는가였어요.
저는 눈물의 회개는 했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까지도 그렇게 수난을 당하시고 있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았어요.
이것은 흡사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철부지 딸래미가 엄마가 더 맛있는 음식을 해 주길 바라고,
사고치면 그것을 뒤처리 해주길 바라고, 용돈 더 주길 바라고,
결혼하면 집을 사주기만을 바라는 등,
이처럼 바라기만 하는 것과 같았어요.
어머니의 눈물과 아버지의 한숨이,
그리고 늙어 질병을 하나, 둘 갖게 되는 모습이 자식으로써
안타깝긴 하지만 크게 동요되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처음 걸었을 때부터 영상에서
나오는 순례자들과 율리아엄마처럼 절절히 눈물 흘리며 걷고 싶었지만
예수님의 고통과 성모님 엄마의 애닳는 마음이 알듯 말듯하여
째끔 눈물이 고이다가도 금세 마르곤 하였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별 굴곡 없는 평탄한 삶을 살아온 저에게는
그 사랑을 느끼기가 참 어려웠어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느끼고 싶다고 기도봉헌을 올리기도 하였고
‘십자가의 길’ 기도서로 매일 기도하면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도 감정이입이 되길 바라며
인간적인 노력을 하곤 하였습니다.
제 짧은 삶을 돌이켜보면 비록 평탄했지만 몇 가지 고통은 있었어요.
그런데 그 고통들을 인간적인 노력으로 보다는 신앙으로 극복하였기에
그런 과정에서 신앙심이 두터워졌고 이것이 고통의 신비라는
나름의 깨달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처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저렇게 고통의 쳇바퀴와 꼬리를 무는 암담한 상황 속에서 살다가
하늘나라로 가면 그저 비참한 죽음인데 어떻게 저런 삶에서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하고 의아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영성서적들을 읽었음에도, 5대 영성을 알고 있음에도
잘 대입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한때 사순시기에 욥기를 읽으며 묵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사순시기에는 현대판 욥기라고 느껴지는 율리아 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자는 생각이 들어
매일 조금씩 읽게 되었어요.
한번 읽은 적은 있었지만 그때는 그저 소설책처럼 읽었던 것 같아요.
처참한 엄마의 일화를 조금씩 읽으며, 또 엄마 말씀 영상을 보며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었어요.’,‘주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어요.’ 와 같은 말씀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어요.
이 전에는 그런 말씀이 억울한 상황을 억울하다고 느껴도
‘주님의 사랑’으로 여기는 인간적인 노력을 하자는 말 같이 들렸는데
책을 읽던 어느 순간에, 현세의 고통이 있어야 만이 주님의 수난과
성모님의 마음을 더 잘 느낄 수 있고 주님, 성모님의 고통 자체가
우리를 향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은 주님, 성모님의 고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니 조금만 노력해도 그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고
5대 영성을 대입하게 되면 본인의 고통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으니
고통의 삶이 천국의 삶이 되는 것이었어요.
또한, 나주성모님의 보호를 받는 우리들은 세상의 고통 중에서도
새로운 부활을 누릴 희망이 있으니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모님 품에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가,
그리고 고통이 클수록 은총이 크다는 그 비밀의 열쇠가 얼마나 값진 보물인지 알게 되었어요.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고통들을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어떤 지병이 낫지 않더라도
더 보속하고 봉헌하고 희생하라는 말씀인가보다 여기면서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주님 뜻대로만 살길 원하면 어떤 것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도 말이에요.
그러면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봐도 눈물이 나고 십자가의 길 기도 중에 각 처의 제목만 읽어도
눈물이 나며 4처에서 예수님을 만나시는 성모님의 모습과 13처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붙들고
계시는 모습, 밤새 기도하시는 모습의 성모님이 상상이 가면서 너무나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어요.
더 큰 발견은 제 몸이 신체적으로 불편하고 아플 때
그 느낌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었어요. 몸이 편한 상태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면 그 느낌이 확실히 덜하고 가끔 딴생각이 나기도 하였어요.
이렇게 생각하고보니 율리아엄마께서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고 이렇게 삶 속에서 십자가를 기꺼이 지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느끼려고 하면 느껴진다는 의미가 이런 것인가봐요.
그리고 어제 기도회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는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과 현존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삶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이 오묘하고도 깊은 사랑이
나약한 인간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율리아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며
더욱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이 글을 쓰던 중 '나주오뚝ㅇl '님이 올리신 "5대영성 책읽기"에서
매우 적합한 글귀를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님의향기 1988년 11월 10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고난을 체험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깨닫지 못할지니.
그래서 십자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준비되어 있고
어디로 가든지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불평 없이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 것이오니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설사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지더라도 예수 나의 님이 오시어
사랑의 눈길이 마주치오면
나는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이 가벼워지리이다.
나는 무거운 십자가를 다시 지고 일어나 노래하려네.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성모님을 알고싶고 느끼고싶은 그마음.
그마음을 항상 마음속에 담고있음을
주님.성모님은 아셨는가봅니다.
이제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런 체험을 하셨으니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하신 율리아님말씀
너무도 맞지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안에 언제나
느끼며 살아가는 은총 가득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은혜로운 사순시기 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을 통하여 은총 을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씩 더 깨닫고 느껴 가는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원하던 것을 깨닫게 해 주신
예수님 께 찬미 영광 드려요~
저도 참 공감 하는게 저는 지금 경제적 고통이 있는데 이것이 정말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맞는게요,
지금 세상속에 살고 있지만 돈문제 아이들문제, 가정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이런것들에 내 마음이 빼앗겨버리고
마음의 평화가 깨지는 것이 너무 싫어서 이런것을 초월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지금 이렇게 인간적인 어떠한 방법도 할수있는것이 없게 저를 만들어 놓으셔서 저의 생각들,
나의 알량한 계획들, 주님께서 원하지 않는 것들을 버리는 시간을 이 경제적 고통을 통해서 작업을 하시고 계심을
요즘들어서 더 확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이런 시간이 없고 내가 하는 일마다 잘되고 물질이 충족하다면 제가 어찌
이 세속에 살면서 세속을 초월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을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모든것은 주님의 뜻이 있다고 믿고
그저 매일의 순간순간 5대영성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나머지 결과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결과대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제가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말을 해야 되는데 변명하고 남탓으로 하는 일도 있고,,,
이런 과정에서 아,,,예수님 제가 이렇습니다 ㅠㅠ 5대영성 실천한다고 하면서 막상 일이 닥치니 남탓하고 변명하였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 새로시작하도록 하겠사오니 힘을 주십시요, 하고 잘못도 깨닫게 해주시고 하셔서 더 열심히
5대영성 실천하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닮은딸 님 과 함께 저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닮은아들이 되도록 더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히 소중히 공감하며 묵상 하였습니다, 올리신 글자 획수만큼 엄마닮은딸 님께 필요한 은총 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어제 기도회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는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과 현존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엄마닮은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제 기도회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는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과 현존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삶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이 오묘하고도 깊은 사랑이 나약한 인간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율리아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며
더욱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님의 간절함들이 느껴져 그 은총이 함께합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모님 품에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가?"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너무나 공감이 되는 은총 글입니다.
저도 마음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 뵙고 싶은데
어떻게 달아 들어야 하는지어떻게 기도드려야 하는지 몰랐어요.
예수님의 그 수난을 가슴 깊이 묵상하고 싶은데도
어떻게 묵상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어요.
그런 제 마음을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며
'예수님, 저는 정말 기도할 줄도 모르고
기도를 잘하시는 분을 보면 많이 부럽기도 해요.
제게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더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청하고 또 청했어요.
놀라운 게 어느 순간에 아주 조금씩 기도하는 마음을 주시고
성체 예수님께로도 제 마음이 향해가는 신비로운 은총을 체험하였어요.
제가 깨어있지 못할 때는 그 불타오르는 열정이 사글아 들을 때도 많은데
얼른 생활의 기도 하고 엄마께 기도도 청하고
예수님께 계속 매달리며 도와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
엄마닮은아기 님의 의미 깊은 고민이 참 예뻐 보여요.
주님께로 향해가려는 노력하는 모습 얼마나 예뻐보이실까요.
지금은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애타는 마음이 피부로 잘 느껴지지 않지만
그럴수록 더 주님, 성모님께로 다가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어쩌면 주님께서 엄마닮은아기 님에게
다가오너라~ 하고 기다리시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더욱더 달아 들기 바빴어용.
댓글이 조금 길어졌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고통이 있어야 부활이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엄마께서 말씀하셨지요.
저도 감당할 수 없는 고통들때문에 원망만 하고
살았는데 이것이 주님의 큰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고
깨닫게 되니 십자가를 지고 갈 힘이 생기게 되었어요.
사순시기 통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그러네요....
깊은 묵상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더욱 힘써 노력할게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입니다.
느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최선을 다하신 결과로
얻으신 값진 선물이십니다.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며
더욱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리고 축하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순시기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느끼고 깨닫고
다가서려는 그 마음이 대견하고 그렇네요~
엄마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 보고자 하는 노력을
주님께서 그 이상의 은총도 주시리라 여겨 집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며 더욱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딸님...많은것을 느끼고 배우며
깨달음의 은총 가득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저희에게도 많은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삶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이 오묘하고도 깊은 사랑이
나약한 인간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유익한 묵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읽기만 해도 은총이 흘러 나오는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읽으면서 은총 가득 받았어요~~♡
느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읽고 계속 묵상을 했는데 정말 너무 감사해요~♡♡
고통은 사랑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느끼려고 하면 느껴진다는 의미가 이런 것인가봐요."
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깊은 깨달음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은총을 덤으로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설사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지더라도 예수 나의 님이 오시어
사랑의 눈길이 마주치오면 나는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이 가벼워지리이다.
아멘! 고통을 통해서만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진리를 묵상하면서
십자가의 그 길을 엄마 손 꼭잡고 주님따라 가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
고통을 통해서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더 주님의 마음과 합일되시길 기도 드릴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저도 엄마따라
사랑의 갈바리아를 오르게 도와주세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이 클수록 은총이 크다는 그 비밀의 열쇠가 얼마나
값진 보물인지 알게 되었어요...아멘
육신적으로 아픈몸을 늘 봉헌으로 살고 있는데
나눠주신 은총글 덕분에 더 기뻐게 봉헌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글, 궁굼했던 것이어서 공감하고
같이 은총을 받았습니다.
받으신 은총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느끼고,배우려,구하고,찾으며,두드리는
기도와 열절한마음!
놀랍습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을
헤아려 드리는 마음까지도...
글을 보며 느끼고, 반성하며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기도회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는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과 현존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제 기도회에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는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과 현존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아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또한, 나주성모님의 보호를 받는 우리들은 세상의 고통 중에서도
새로운 부활을 누릴 희망이 있으니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모님 품에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가,
그리고 고통이 클수록 은총이 크다는 그 비밀의 열쇠가
얼마나 값진 보물인지 알게 되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깊은 묵상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서 십자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준비되어 있고
어디로 가든지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불평 없이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 것이오니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아멘!!! 묵상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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