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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토요일에 받은 사랑 가득 은총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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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의화관
댓글 31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5-09-08 17:13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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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올 성모님! 오늘 성모님 생신을 맞아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 써요! 턱없이 부족하지만 잠깐이라도 피눈물을 거두시고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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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저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상황들이 좀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또 상처를 받게 될까봐 두려워지고 무섭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졌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제가 예전부터 상처 받아온

어떤 사람이 보였고, 용서에 용서를 거듭하며 살아왔는데

이번에는 정말 용서가 쉽게 되지 않았고, 힘이 계속 빠졌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분노가 더욱 증폭되는 거에요.

정말 그 사람을 보기도, 눈을 마주치기도 싫도록...

이대로 가다가 저의 삶이 어떻게 될 지 순간 스쳐지나갔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그런 삶은 너무나도 싫었기 때문이에요...

너무나도!!!

그리고 받은 상처들을 눈물로 내보냈어요~!

혼자 기도하고 싶다고 성모님께 기도했는데

잠시 후 비가 와서 제가 정말로

혼자가 된거에요. 저를 위해 비를 내려주신 것 같았어요. 성모님의 사랑에

마음이 뭉클해지고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비 오는 것을 참 싫어하는데 이번 첫토요일에 비가 올 때는

비로 느껴지지 않고 왠지...

자비의 물줄기로 느껴졌어요.

나주 순례하면서 비가 자비의 물줄기로 느껴진 적이

거의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하나도 거부감 없었고

그냥 맞고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옷도 입지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어떤 분을 통해서 우산을 씌워주셨고

저를 씌워주시느라 비를 함께 맞으시는 그 분을 위해서

제가 비옷을 입게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 말씀 시간에 알게된 사실,

율리아님께서 그 비를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주시라고 기도 하셨고,

그것이 제 영혼에 관통했음을...!!!

그래서 제가 그 비가 좋았던 것이고 그렇게 느껴졌던 것이고!

율리아님과 제가 영적으로 묶여있음을 깨닫고 기뻤어요~!

성모님께 확신을 주시라고 청했었거든요!^_^


갈바리아로 내려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발을 만지고

제 마음과 머리를 예수님 성모님으로 가득 채워주시라고

가슴과 머리에 손을 댄 후,

성모님께 안겼는데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또 나왔어요.

그리고 예수님 밑에 서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았는데,

'예수님은 저렇게 십자가에 달려 계시는데,

나는 왜 그리도 죽기를 싫어했던가...

순교의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던 내가 아니던가...'

하며 홀로 십자가에 달려 계신 예수님께 너무 죄송해서 울었어요.

그리고 다시 순교의 마음으로 살아보고자 다짐하게 되었어요.

자갈길을 걸으며 내려오는데 또 문득 들었던 생각이,

'이 생을 살면서 상처를 받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인데...

두려워 하지 말아야지. 잘 봉헌해야지' 하고

상처 받기 싫어 아둥바둥 했던 그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아팠고 미웠고 용서하지 못했던 모든 것은 다

제가 순교하고자 했던 마음이 약해졌기 때문이고,

누구나 받게되는 그런 상처들을 제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내 탓이오를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놀라운 은총~!!! 그래서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어요.

 

또한 저는 인간에 대한 애착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여 오랫동안 괴로워했었는데,

저번부터 어떤 상황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 애착을 놓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찬미율동시간에 '당신의 사랑만 애타게 그리며 살아요~'

부르고 율동을 하며 가슴을 치는데 눈물이 났어요!

애착을 놓는 과정에서 받은 상처로 아프기도 했지만,

다 놓아버리고 성모님께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편했고 행복했어요.! 진정한 행복...!!!

 

율리아님을 위해 살면서 작고 사소한 것도 율리아님 위해 봉헌하도록

노력해왔는데, '내가 하는 이 노력들이 정말 율리아님께

힘으로 전달될까? 성모님이 정말 기뻐하실까?' 하고

의심도 들었고, 또 진정 성모님이 기뻐하셨다면 율리아님 힘 받으셨다면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어떤 상황들을 통해 응답도 받았어요-♡

로 인해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서 무척 기뻐 하셨음을...^_^!!!

십자가의 길 때 저와 율리아님이 영적으로 묶여있다는 것도 느꼈고~!!!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도~

 

만남 때도, 죄송할 정도로 사랑 가득 받고~!!!

저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주시는 그 사랑!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요즘은 30주년 기도회가 끝나서 긴장이 풀리고 그런데,

부지런히 하는 주위 사람들 보면서 저도 다시 하게 되고,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예전에는

저보다 더 열심히 하거나 잘하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시기질투나서

그것부터 없애느라 아둥바둥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사람을 보면 부족한 저를 인정하게되고

저도 그 사람에게 배워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요.

시기질투가 겸손으로 변화되었어요~!!! 아멘^0^!!!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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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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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심의 화관님
솔직한 마음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그래요
그러면서 성화됩니다.
우리는 좀 더 대범해야 합니다.
용서를 했으면서도 그를 피하게되거나
그가 마음의 가시가 된다면 올바른 용서라 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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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누구나 받게되는 그런 상처들을 제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내 탓이오를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놀라운 은총~!!! 그래서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어요.

또한 저는 인간에 대한 애착으로
성모님께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여 오랫동안 괴로워했었는데,
저번부터 어떤 상황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 애착을 놓도록 해주셨어요.

아멘!!!~

나주 5대영성 중
내 탓이요 영성이 저도 넘 좋아요.~

성심의 화관님,!~^ ^*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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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솔직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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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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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아팠고 미웠고 용서하지 못했던 모든 것은 다
제가 순교하고자 했던 마음이 약해졌기 때문이고,
누구나 받게되는 그런 상처들을 제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내 탓오를
할 수 있었어요.정말 놀라운 은총~!!! 그래서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의화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의화관님...진솔한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정한회개와 용서의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한마음을 나누어 주신은총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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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그두려움을 건너뛰면 된답니다~사람은 모두 거기서
거거랍니다,꾸준히 순례하세요,저는제주도사는데

성모님이 나주로 불러주신답니다,파이팅!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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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보다 더 열심히 하거나 잘하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시기질투나서

그것부터 없애느라 아둥바둥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사람을 보면 부족한 저를 인정하게되고

저도 그 사람에게 배워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요.

시기질투가 겸손으로 변화되었어요~!!! 아멘^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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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심의 화관님~^^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주시는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한 순례기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풍성히
받으셨으니 늘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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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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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시기질투가 겸손으로 변화되었어요~!!! 아멘^0^!!!
정말 너무 소중한 은총이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엄청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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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답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예전에는 저보다 더 열심히
하거나 잘하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시기질투나서
그것부터 없애느라 아둥바둥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사람을 보면 부족한 저를 인정하게되고
저도 그 사람에게 배워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요.
시기질투가 겸손으로 변화되었어요~!!!
아멘!!!

솔직한 님의 맘 내놓으시고 받으신 큰 은총들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마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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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성심의화관님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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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토록 진솔하고 긴 이야기가 가슴속에
들어가 있었나봐요
아름답게 승화시킬줄 아는 능력과 힘을
받으시나 봅니다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굳세게 일어설 수
있기를 ᆢ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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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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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은혜로운 은총 가득한 글입니다.
감사와 사랑을 느낍니다.

제 마음을 뭉클하게 ... ?  아무튼 공감 동감    ..  으로  저려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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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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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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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ㅠㅠ 성심의화관님 피곤해서 자려했는데
도저히 댓글을 안 달수가 없게 만드시네요 ㅠㅠ
저도 봉헌하지 못했던 상처들... 이 기회를 통해서 다 봉헌합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겸허히 봉헌하겠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성심의화관님 언제나 화이팅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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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제는 그런 사람을 보면 부족한 저를 인정하게되고
저도 그 사람에게 배워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요.
시기질투가 겸손으로 변화되었어요~!
아멘!

성심의화관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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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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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생각하니
바로 답이나오더라구요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심의 화관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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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답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이제는 그런 사람을 보면 부족한 저를 인정하게되고
저도 그 사람에게 배워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요.
시기질투가 겸손으로 변화되었어요~!!!"

아멘!!!
성심의 화관님~
받으신 귀한 은총 추~카~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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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도 한 수 배움니다!
율리아님이었으면
생각을 바꾸고 실천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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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편했고 행복했어요.!
진정한 행복...!!! 아멘!

성모님을 향하여
언제나 고~고~ㅎㅎ

성심의화관님,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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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한
진정한 회개와 용서..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심에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용^^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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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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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심의 화관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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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을 야무지게 돌아보며 깨닫는
모습이 아주 감동입니다..
성화되어가는 삶이 은총으로 충만해
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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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성심의화관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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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계심에
축하드립니다~~~우와 기도회 때 은총
가득받으셨군여!!! 마음을 얼만큼 여느냐에
따라 그 만큼 은총을 퍼부어주시는 거 같아요.

힘들고 잘 안되지만 마음의 문을 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성심의화관님...^^히힛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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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순교의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던 내가 아니던가...'
아멘!

성심의화관님!
지향하신 기도를 이룰수있는 지금...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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