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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06	귀먹고 말 못하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예수님 댓글18개	위로의샘	1988	09-06
12805	2015년 9월 첫토 순례기 댓글29개	주님함께	2160	09-06
12804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 준 님의 향기 댓글31개	부족한죄인	2232	09-06
12803	9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8개	확실한믿음	2004	09-06
1280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2060	09-06
12801	내가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댓글14개	위로의샘	2007	09-05
128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2개	고요한	2107	09-05
12799	30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 은총 댓글28개	천사처럼	2358	09-04
12798	새로운 성덕의 시대에 보내주신 율리아자매님 댓글24개	피앗	2023	09-04
12797	나주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의 이모저모.. 댓글43개	촬영팀	2578	09-04
12796	님의 향기를 읽고, 분노에서 연민으로 변화되었어요! 댓글34개	천국으로	2213	09-04
12795	님의 향기는 은총의 폭포! 댓글30개	엄마의기쁨♡	2008	09-04
12794	♥♡♥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의 은사 이문희 선생님 축사 ♥♡♥ 댓글30개	운영도우미	2738	09-04
12793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962	09-04
12792	어지러움증과 구토증 치유(은총 대필) 댓글28개	lily	2719	09-04
12791	성모님 두 번째 메시지 댓글38개	위하여	2141	09-04
12790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모자에 받은 엄마 젖! 공유해요.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893	09-04
12789	한국 언론인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며 댓글36개	주님함께	2365	09-04
127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2286	09-04
12787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참석한 성직자들의 증언♡ 댓글51개	운영도우미2	3482	09-04
12786	안일하게 살면 안되는 이유 (님의 향기) 댓글34개	겸손의아기	3229	09-04
12785	님의 향기 - 나도 그 삶에 하나되어 살아가기를 간절히 청하며... 댓글27개	구원의빛	2469	09-03
12784	희망의 30주년, 작은 순례기~!!! 댓글26개	순교정신	24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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