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인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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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누가 울거나 슬퍼하면 함께 눈물을 흘릴줄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좋은 일이 생기고 기쁜 일이 생기면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야 사람이지
누가 슬퍼하건 말건, 누가 기뻐하건 말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이 사람답지 않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지금 우리나라처럼 감성이 마비되고 사랑이 고갈된 나라는
이 세상에 우리나라 뿐이라고 합니다.
남의 일에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지난 8월 29일 같은 날에,
전남 나주에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수천명이 몰려와서
철야기도회를 한다면 매스콤의 주요 뉴스 꺼리로 떠 올라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많은 방송사와, 수많은 신문사와,
수많은 언론사와, 성직자들과 신자들과 일반이들까지 모두 무관심이라니,
하느님께서 보시고 개탄을 하시고도 남을
참으로 부끄러운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그날의 기도회가 이단자들의 기도였습니까?
순 거짓의 집단의 기도회였습니까?
언론에서는 순전히 세속적인 성추행이라면
기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국민들은 뉴스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우리나라가 그렇게 망가져 가고 있는데, 이런일들이 다 누구때문인가?
진실에 눈을 감고 세속적인 영화에만 눈이어두운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종교, 예술인들이
그렇게 국민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컴퓨터의 모든 장면에는 성적인 유혹의 모습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내가 글을 쓰는 다음 카페의 20여군데에는
여성들의 섹시한 모습들로 가득 차 있고
또한 가장 많이 열어보는 코너입니다.
카페가 그런것이 없으면 마치 운영이 안되듯이
모두가 거기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니
우리나라 청소년부터 나이가 많건 적건간에
모두 그렇게 그것을 보며 성충동을 느껴
성추행이 남발하게 되는데
그것을 견제할 어떤 제도조차 하나도 없이 방관상태입니다.
우리나라가 망가지지 않으려면
각 카페에서 그런 음란한 코너를 아예 없애버려야 하고
외국의 음란코너도 차단해야 합니다.
성적인 문제는 남녀노소할 것없이
모두 흥미를 유발하기에 그 유혹을 벗어버리기에는 너무 힘이 듭니다.
학교에서는 인간의 품위를 넓히는 교육에 좀 더 중점을두고
인간학을 만들어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야만이
하느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남녀노소할 것없이 스마트폰을 껴안고
밤을 지새우는 자들이 무척 많다고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신이 함께 망가집니다.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그런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나주에서만이 율리아님이 이 시대의 잘못된 일에대하여
홀로 고통을 받고 나주를 사랑하는 순레자들만이
오직 지금의 이 사태에 대하여 고뇌하며 기도하고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봉헌을 합니다.
신부님들은 주일 강론에서 우리 영혼을 좀먹는 그런일에 대하여
준엄한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신자들은 신부님이 하지말라고 하면 안합니다.
한국의 기자들이여 !
기자의 소명은 진실을 널리 알리는 일입니다.
안그렇습니까?
단지 광주교구가 나주를 인정하지 않았으니 나주는 거짓이다 라는
그 한가지로 머리에 가득 차 있어
지금 나주에서는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크게 역사를 하시는데에도
아예 눈을 돌리려 하지 않고 귀를기울일 생각조차 하지않는다는게
그게 어디 옳바른 언론인들의 자세인가?
그것은 아부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기회주의자입니다.
언론인들이 나주의 진실을 파 헤쳐준다면
잘못된 세인들의 눈과 귀가 열릴것입니다.
언론은 그대로 보도하면 되는 것이고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는 것이지 교회에서 판단할 일이아닙니다.
교회에서 제대로 판단하려면
나주에 직접와서 모든 영적인 기적과 영육의 치유들을
모두 조사를 한 뒤에
나주는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책임이 있는것이지
어떻게 조사 한번 하지도 않고 나주는 거짓이라고 할 수 있는가
우리나라 모든 언론인들이 그말을 곧이 들을 수 있으며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나주에 대하여
그렇게 무관심할 수 있는 것인가?
참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메말라버린 인간성이 문제입니다.
외국같았으면 벌써 교회에서 인정하고 인준이 났을 것입니다.
한국의 언론인들이여!
잘 아다시피 외국인들은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 보다는 순수합니다.
그리고 정의롭습니다.
그리고 진실스럽습니다.
우리나라같은 나라는 이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너무창피한 일입니다.
가장 말빨이 센 언론인들이
나주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여 사회 여론을 환기시켜주면 참 좋겠습니다.
성직자들이 못하니 그렇게라도 언론인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면
앞으로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나주에는 눈꼽만한 거짓이 존재하지 않고 모두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전능의 하느님께서 이 모든 사정을 잘 아시면서도
한국을 택하셨고,
그리로 그중에서도 전라도를 택하셨고
그중에서도 전라도 핵심인 광주 밑의 첫 동네인 나주에서
역사를 하신다는 사실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쉽게 일을 처리하려고 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고난을 겪어야만이 최후의 승리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통하지 않는 진정한 승리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모든언론인들이여 ! 진실을 외면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한국의 모든언론인들이여 !
진실을 외면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성직자들이 못하니 그렇게라도 언론인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면
앞으로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아멘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만 꼭 찝어 말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우리 홈에 릴리님과 천사처럼님과 같으신 분이많았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성직자들이 못하니 그렇게라도 언론인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면
앞으로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아멘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만 꼭 찝어 말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에서만이 율리아님이 이 시대의 잘못된 일에대하여
홀로 고통을 받고 나주를 사랑하는 순레자들만이
오직 지금의 이 사태에 대하여 고뇌하며 기도하고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봉헌을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피디수첩에서~이런때취재하고~그것이알고싶다~에도,방송하면
대박인데 말입니다~그래도 이번,기념일에~비록,신분은 감췄어도
몇분의 시제와 벨기엔인가,에서방송취재왔었다고 하네요!
내일,첫토네요!비록,참석은 못해도,기도모임으로,응원할게요!은총만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샬롬.@@~~^^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_()_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무관심 죄도 엄청 큰죄 입니다 우리조상 자랑스런 순교자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 성직자 가 되길바랍니다
아 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하기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에서 제대로 판단하려면 나주에 직접와서
모든 영적인 기적과 영육의 치유들을 모두 조사
를 한 뒤에 나주는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책임
이 있는것이지 어떻게 조사 한번 하지도 않고 나주
는 거짓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안타깝고 맘 아프기 그지없어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장 말빨이 센 언론인들이 나주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여 사회 언론을 환기시켜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 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상이썩어 진실은 보려하지않고
그저 힘 있고 돈 있는 사람만이
인간 대우를 받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저 돈 으로 뉴스를 사고
돈으로 막고
양심하고는 다르게
힘 없는 이들은 내 몰리는 것이 현실이라면
너무 가슴 아프지 않는지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빛으로 밝혀 주시어
당신의 뜻을 어서 이루소서!
주님함께님, 내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전 님이 누구신지 아직 몰라요
그러니 좀 알은체 해 주세요 하하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우리나라처럼 감성이 마비되고 사랑이 고갈된 나라는
이 세상에 우리나라 뿐이라고 합니다.
남의 일에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지난 8월 29일 같은 날에,
전남 나주에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수천명이 몰려와서
철야기도회를 한다면 매스콤의 주요 뉴스 꺼리로 떠 올라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많은 방송사와, 수많은 신문사와,
수많은 언론사와, 성직자들과 신자들과 일반이들까지 모두 무관심이라니,
하느님께서 보시고 개탄을 하시고도 남을
참으로 부끄러운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쉽게 일을 처리하려고 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고난을 겪어야만이 최후의 승리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통하지 않는 진정한 승리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모든언론인들이여 ! 진실을 외면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리석은 사람들을 깨우치는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늘 좋은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쥐어주는 뭐가 *?* 쫌 있어야 기를 쓰고, 통역하면 대가리가 터지도록 달라들지요 ㅋ . 이 세상엔 꽁짜란 음써요 ! ㅎ . 오늘날의 중국을 있게한 대장정 !
서방 세계에 대장정을 보도한 미국인 에드가스노우 중국에 뼈를 묻은 기자 이였지요 . 우린 반도 ( peninsula )라 그분을 닳은 큰 그릇이 없다오 . ㅠ ㅠ ㅠ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뭘 주어야 하나봐요 하하하
앞으로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들어가면
난리가 날것입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한국 가톨릭교회는 시대의 위험에 늘 침묵합니다
율리아님께서만 시대의 희생양이 되어 계실 뿐입니다
동성애자이며 마귀의 추종자인 레이디가가의 음란한 공연장
주변에서 개신교신도들은 동성애법 반대 피켓을 들고 서 있었지만
그 때도 가톨릭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한국의 모든언론인들이여 !
진실을 외면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 ~~~ 멘 !!!
주님함께님님의 댓글
주님함께님 작성일
<수정>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좀 수정을 할 것이 있어서 알립니다.
이번 30주년의 기도회에 제가 성모님동산이 이르렀을 때는
순레자들이 인산인해이기에, 어림잡아 만명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몇 사람들에게 `얼마나 오셨나요?`
라고 묻자 모두 각기 다릅니다.
"한 6000명을 될것 같아요"
"5천명은 넘을 것 같네요."
또 어느분은
"한 3천 500명은 될것 같은데요??
라고 각기 다른 숫자를 말 할 때 나는
솔직한 말로 숫자 좀 부풀려서 쓰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식구들이 지난 일년간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며 고생했는가를 생각하니 도저히 적은 숫자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거봐라 `
하며 또 나주를 업신여길것 같았습니다.
나는 좀 사람이 어리벙벙하여
대략 1만명이 될까?
하다가 8000명은 너무 많은가? 하다가
또 6000명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하하하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지만
성모님동산을 가득메웠는데 적어도 5000명은 되겠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될 수 있으면 나주를 좀 더 잘 보이고 싶었던 것인데
몇몇분들이 `너무 많이 잡았다` 라고 하는 의견을 존중하기에
숫자를 내려 잡았으니,
그리 아시기 바라며 경솔했던 저를 용서하야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9월 첫토요일은 보통 첫토보다는 아마 보라는 듯이
더많은분들이 오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오시는 분들을 위헤 기도드립니다.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교회에서 제대로 판단하려면 나주에 직접 와서
모든 영적인 기적과 영육의 치유들을 모두 조사를
한 뒤에 나주는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책임이 있는 것ㅡ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깨어있는 한국언론인들이 나주를 집중적으로 취재하셔서
나주에서 일어났던 모든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전파하고 세상에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수많은 카페를 돌아다니며 성모님을 알리시는 복되신 주님함께님 화이팅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한국의 모든언론인들이여 !
진실을 외면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누가 울거나 슬퍼하면 함께 눈물을 흘릴줄을 알아야 합니다.
깨어있는 언론이었다면
이미 나주 성모님의 진실은 세상 만파에 소개되었을 것입니다.
저 자신부터라도 더 깨어서 나주 성모님을 더 사랑하고
이웃에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해야 겠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하느님의 깊은 뜻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 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를 앞당기게
모든이들의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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