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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 준 님의 향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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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1건 조회 1,901회 작성일 15-09-06 16:58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으로써 그 향기를 만방에 풍기셨듯이 저희들도 엄마의 처절한 희생과 사랑으로 점철된 님의 향기를 읽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 그 향기를 전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님의 향기(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실 때부터의 있었던 일들을 
순례자들을 맞느라 정신이 없었던 와중에도 엄마께서 짬 시간을 
내어 쓰셨던 소중한 영적재산)를 읽고 새 사람이 되어 도저히 
이 은총을 나누지 않고는 베길수가 없어 후다닥 달려왔어요!!! 
이 책이 나오기를 제가 얼마나 고대했는지요...^^ 

살면서 받아왔던 몰이해와 선입견으로 인해 
상처로 뒤범벅이 되어 영혼육신이 병들어 있었어요. 
십자가까지 다 내려놓아 마음은 분노와 앙심과 
복수심으로 불타올라던 제 영혼. 

우울증과 대인공포증과 피해의식까지 커져가니 
스스로가 외톨이로 만들어 놓고 있었어요. 이런 상태이니 
저는 더 이상 못하겠다고 엄마처럼 절대 못 살겠다고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놓아버리려고 하였지요. 

벼랑끝에서 발을 떼어 암흑의 구렁텅이에 떨어지려고 하는 찰라에 
주님께서 엄마를 통해 님의 향기를 보게 해주셨어요. 

매달릴 것이 님의 향기 밖에 없었기에 
처음으로 죽자살자 덤벼들며 읽었는데 
이게 뭐야! 님 향한 사랑의 길하고 거의 비슷하잖아! 
하면서 별 감흥 없이 읽어내려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1987년 8월 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읽으며 정신이 좀 들더라구요.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말씀을 읽으며 조금 무서움에 
떨다가도 마음이 열리지 않았지요. 
또 연옥보속 하는 걸 보면서도 무섭기도 
했지만 마음이 완고해 안 열리더라구요. 

왜 나만 아파해야 하는가..
아무말도 안 하고 있으니 상처를 안 받는 줄 
아는가? 악습인줄 알면서도 말과 행동과 느낌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주었던 사람들을 
생각하니 이가 갈리더라구요. 

본인들이 상처받으면 아프면서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는 것에는 왜 이렇게 무딘거지? 
정말 이기적이다. 나도 똑같이 아니.. 그보다 더 하게 앙갚음하고 
뒤에서 웃을꺼야. 라면서요. 참기것 조차도 싫었거든요. 영혼을 헤집는 
상처를 주고 아무렇지 않게 웃고 지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용서가 안 되었어요.

그러다가 님의 향기 중에서 A형제님은 아무 잘못 없었는데 
엄마께서 하느님을 더 많이 아는 A형제가 용서를 먼저 청하라고 하니
엄마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용서를 청하며 받은 멸시와 냉대로 인하여 
온 심근경색 이야기(침대에 묶어놔야 될 정도로 중환자였는데 엄마가족이 
처음으로 하는 나들이에 자청하여 운전을 해서 깨끗이 치유받았어요!!! ), 
17군데를 찔러 아들을 죽인 차치기를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내 아들처럼 생각하겠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엉엉 울었답니다. 

이 분들은 나보다 훨씬 더 심한 일을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씀 한 마디로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을 나누는데 나는 왜 이렇게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굳어질 대로 굳어진 제 마음을 열어주시어 새롭게 
시 시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청하며 님의 향기를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읽기 시작했어요. 이 때 당시 저에게 와 닿았던
부분들을 조금 나누고 싶어요^^

혀로써 죄 지은 그를 오히려 
따뜻한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오늘도 진정 감사하나이다.
짓밟히고 부서지는 자 되기 원하니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채찍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사랑인 것을.
1988. 4. 4.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1988. 9. 7.


엄청난 시련.
나는 쓰러지지 않아야 된다.
아무리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기승을 부려도 나는 일어서리라.
1988. 11. 25.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
그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자.
1989. 2. 20.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1990. 12. 30. 


님의 향기를 다 읽으면서 저의 마음이 변화되었고 인식이 확 바뀌었어요. 

저는 엄마께서 모든 것을 잘 봉헌하시고
아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나는 그 길을 절대 못가!!!라고 
생각하였는데 그게 아니셨더라구요. 엄마께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너무나 아프셨고 고통스러우셨고 번민에 휩싸이셨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으셨지만 주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이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시며
사랑으로 받아들이셨지요. 그리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려는 노력하심과 
새롭게 다시 시작하심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저는 부서지고 깎이우고 잘라지는 것들이
제 인간적인 판단으로 너무 힘들고 무섭고 아파서 
도망치기에 바빴는데 엄마께서는 겸허하게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여 지혜롭게 헤쳐나가시는 것을 
보고 아... 엄마도 이런 과정들이 있었구나. 엄마도 나와 같이 아파하고 
신음도 흘리시는 구나. 하지만!!!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봉헌하시는 것을 보고 "나도 엄마께서 가신 길을 
갈 수 있다"란 용기와 힘이 샘솟게 되었답니다. 

그러니 마음이 열리고 저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은인'으로 생각되었지요. 왜 은인이냐구요? 

이 상처를 통해 더 깊은 상처를 치유 받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깊이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아... 고칠 곳이 너무 많은 나를 다듬어 주시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었이구나... 아집과 고집을 꽉 차 있어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 들이지 못하여 은인들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것들이 얼마나 죄송스럽던지...  

그들이 나 때문에 상처입고 힘들었겠구나를 느껴지니
용서를 청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더라구요. 
그래서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였답니당^^  

님의 향기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이 개선 되었었지요^^

살아 움직이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기도시간도 즐겁고, 
묵주기도가 그렇게 재밌고, 목요성시간과 첫 토요일이 되면 
어떻게 더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릴까 고민고민하고, 
희생을 바치는 게 즐겁고 감사하고, 생활의 기도가 절로 
나오고, 자기전에 맨날 딴생각을 많이 했는데 묵주기도를 
하면서 잠드니 꿀잠을 자공ㅎ 등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느끼며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위의 구절 외에도 좋은 내용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아니 다 좋아요!!! 

엄마께서 죽음을 준비하시면서도 
이 책만을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완성시켜주셨으니
헤아릴 수 없는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녹아 들어갔으니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은총이 큽니다^^ 

또한 오른손을 전혀 못 쓰실 때 죽어도 한다는 사랑의 마음으로 
님의 향기와 예성을 엄마께서 직접 손으로 쓰셨으니 
그 은총 또한 헤아릴 수 없겠죠?  

저는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데 
한 번 읽으면 재미없어서 더 안 읽어요. 
아주 가끔씩 다시 한 번 읽는 것도 있지만요^^ 
하지만!!! 님의 향기는 읽어도 읽어도 새롭게 저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때 자아가 커져서 
내 맘대로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어둠이 걷히고 사랑, 기쁨, 평화가 샘솟으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에 더욱더 
소중하고 귀중한 영혼의 양식이며 신약입니다^^

엄마께서 누구를 따라가느냐가 중요하고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하셨는데 님의 향기를 
읽으시면 그걸 느끼시게 될 꺼예요!!! 제가 이 책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으니 장담합니다!!! 

읽어보시고 은총을 받으시면 
사랑하시는 분들께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이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받고 새롭게 다시 태어난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많아져 하루빨리 이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어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도록용^^ 

두서없는 글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당^^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연쇄반응으로 은총이 
전해질 거라고 증언책에도 있잖아요. 
그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정말 하나도 거짓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증언책을 전해줘서 
“아, 나주에 가면 이렇게 은총 받는구나.” 
받아들여 그것을 전하고 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은총 받아 미워했던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그게 다 열매로 열려요. 

우리가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그렇게 
전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분은 계속해서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열권도 가져가고 스무 권도 가져가 전하시고, 

또 서울의 어떤 신부님은 
장 신부님이 쓰신 “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읽어보시고 50권을 주문하셨어요. 

그동안 나주에 대해 몰랐지만 
‘신부님이 거짓말은 안 하실 테니 
그것을 전해야 되겠다.’ 하고 주문하셨는데 
그 다음에 또 20권 주문하셨어요.

그 신부님은 그동안 
나주 성모님을 박해했던 분인데 
어떤 신자가 선물한 “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읽어보시고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구나.” 하고 
70권을 전하신 거예요. 

그러면 신부님한테 책을 전하신 분은 
한 분한테 한권 전했지만 열매는 71개가 열리는 거예요.
더 이상 말 안 해도 알아들으시겠죠?

2013. 7. 6. 엄마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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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도저히 은총을 나누지 않고는 배길 수없어서....`
멋집니다. 우리는 그렇게 성화되어야갸하지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자주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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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나주를 증언하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자주 올려 주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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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연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인지 듣어 싨감하면서도
딴 사람 이야기로 듣고 있는 불쌍한 제 영혼입니다
때가  더  늦기전에
자신을 추수려야 겠습니다
님의 향기를  전해주신 부족한 죄인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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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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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넘넘 예뻐요^^♡
믿고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영혼♡

"어머니께서 주시는 메시지가 바로 어머니의 젖이며,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은 발가벗은 어린아이 영혼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어린 영혼이 아니면 어찌 젖을 빨 수있으랴." (88. 1. 11 님의 향기중)

어린아이의 영혼♡ 축하드려요♡
예쁜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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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향기를 사서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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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살아 움직이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기도시간도 즐겁고,
묵주기도가 그렇게 재밌고, 목요성시간과 첫 토요일이 되면
어떻게 더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릴까 고민고민하고,
희생을 바치는 게 즐겁고 감사하고, 생활의 기도가 절로
나오고, 자기전에 맨날 딴생각을 많이 했는데 묵주기도를
하면서 잠드니 꿀잠을 자공ㅎ 등등!!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시고 기뻐하시겠어요!
또, 엄마께도 많은 힘이 되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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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의 향기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이 개선 되었었지요^^"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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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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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빨리 읽고 님처럼 치유받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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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님의 향기를 다 읽으면서
저의 마음이 변화되었고 인식이 확 바뀌었어요.아멘
입니다 아멘!!!축하드려요 그리고 나누어 주심을 감사
드리며~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우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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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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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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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님의 향기 영적 유산이자

영적 서적인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우리 모두 정신 번쩍 차리고 연옥도 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5대 영성 실천 하며 살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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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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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신 님의 향기 본문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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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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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의 향기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이 개선 되었었지요. 아멘!

우와~님의 향기는 영적, 육적, 내적, 치유와, 생활개선,
영적성장까지 주시는 아주 좋은 서적임이 느껴져요.
저도 조금씩 읽으려고요.

어제는
장 혼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추천사를 읽었어요.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은총을 입었답니다.

부족한죄인님, 님의향기를 통하여
받고 계시는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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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부서지지 않고는 사랑이라고, 진실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많이 아파해 왔던 과거를 묻어두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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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의향기를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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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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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님의향기를 통하여. 받으신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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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도 엄마께서 가신 길을 갈 수 있다." 란 용기와
힘이 샘솟게 되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님의향기로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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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빼앗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길 빕니다
마귀는 뺏아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니까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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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님의 향기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이 개선 되었었지요.

아 ~~~ 멘 !!!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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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음이 열리고 저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은인'으로 생각되었지요.
왜 은인이냐구요?
이 상처를 통해 더 깊은 상처를 치유 받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깊이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아멘!!!

부족한죄인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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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정말 멋지고 감미로운 은총글이네요
줄줄줄 내려가면서 읽었어요
어찌나 재미잇고 은총이 가득한지 웃음이 절로 나와요 ^^
부족한죄인님 글을 잘쓰시네요 표현을 정말 예리하게 잘하셔요 ㅠ
자주자주 은총글 올려주세요 ^^
마지막 엄마의 감미로운 말씀까지 와웅~~~ 멋져부렁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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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수없이 소중한 말씀들 알려주시고 힘을 주시니
보물중 보물입니다.
부족한죄인님의 은총글 홈을 통하여 함께함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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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마음이 힘들 때 자아가 커져서
내 맘대로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어둠이 걷히고 사랑, 기쁨, 평화가 샘솟으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에 더욱더
소중하고 귀중한 영혼의 양식이며 신약입니다^^

아멘!!!
님의 향기 최고+_+!!!

은총 가득 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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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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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혀로써 죄 지은 그를 오히려
따뜻한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오늘도 진정 감사하나이다.
짓밟히고 부서지는 자 되기 원하니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채찍이 오기 시작합니다

아멘~
님의 향기를 통하여 받은 은총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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