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닮은겸손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아멘~

아멘!
엄마닮은겸손님! 감사합니다~

죄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었는지...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얼마나 합일 되었는지...

아멘

저도 처으 순례때는 나는.가장 큰 죄인이다
생각하며 순례했을때는 은총도 참 많이 받았는데요

어느순간 의인이 되어 교만과 자만으로 가득차
있던 저를 발견 했어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30주년 성모님 기념일 기도회에
회개하여 부족하고 자격없다고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님께 더욱더

많은 은총 주셨음을 믿으며
저또한 너무나 부족하여 님말씀되로
깨어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 겸손님 축하드려요. 마니요.

부족하고 자격없는 이 죄인
늘 깨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 계시기에!!!
우리모두 은총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누리고 삶!!
아멘아멘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겸손님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사랑합니다♡

넘어 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 하겠나이다
  아멘!!!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뭐가 문제인가?
맞습니다.사랑하는 엄마닮은겸손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겸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겸손님...더욱 겸손하고 작아지도록
이끌어주시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신분인지 확실하게 깨우쳐주신 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성모님 :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사랑하올 엄마!
예수님과 함께 늘 율리아님 안에서
생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가장 좋은 영육간의 건강으로
율리아님을 채워 주시고, 보호하시고, 지켜 주세요.

엄마닮은겸손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무궁무진한 은총 앞으로도 많이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성모님 :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2015년 1월 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자격없는 이 죄인
늘 깨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엄마닮은겸손님!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글을보며
부족함들이 떠오릅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걱정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감사를 하면서 주님을 위로하는 영혼이
되도록 굳건한 은총을 내려주시 옵소서.

아멘~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