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수확과 은총의 3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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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이번,기념일을 위하여,수고하고 고생
하신,모든이들과 참석한 순례자들의,희생과 기도를 주님과 성모
님께서,어여삐 보시고,찬미 영광 받으시어,하루빨리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며,나주인준에 박
차를 가할수 있는 어메이징~기적을,일으켜 주기길,성모님과 합
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그리고,수도자와 봉
사자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을
폭포수처럼,가득히 내려주시길,기도 드려요!아멘.
정말이지! 이번 기념일은,은총으로 가득히 도배된 놀라운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이었습니다 아멘.
은총으로 가득찬 기념일 이었기에,처음부터 뜬금없이(?)저는,주님
과 성모님꼐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수밖에 없습니다,아멘.
이번,기념일에 참석하신 모든 순례자들께서는,저의 말에 같이 동감하
시리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그럼,비록,별볼일 없는,저희 제주 나주 기도팀이지만,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성모님께는 찬미와 위로와 되시길,기도 드리며 이
번,제주팀 나주 순례 여정의 두루마기를 풀어 봅니다 아멘.
순례길에 오르기 당일,하루전 금요일 저녁,이번,기념일에 가기위에 예
매했떤,제주~완도 배편,날짜,주의사항등,문자를 핸폰으로 받아보고,
드디어,기념일에 가는구나 하며,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저를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조금있자니,금세,팀장님으로부터,내일 기념일과 관께된,내용을 전화와
문자로 받고,배낭을 미리 준비하고,저녁 일찍 곤히 잠을 청할수 있었습
니다.
사랑자체이신 주님,저의 꿈을 통하여서도,주님 영광 받으옵소서!하고,
참을 청할때,숨을 들이쉴때는,주님의 거룩한 영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숨을 뱉을 때는,저희 영혼에 모든 더럽고 악한것들이 밖으로 빠져 나가
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숨을 들이쉬고,뱉는 모든 수만큼,죄인들의 회개
와,나주인준 그리고,사제들의 성화,아무도 기억해 주지않는 불쌍한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깊은 잠에 빠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다음날,이른 새벽에 잠을 깨어보니,시계는 금세,새벽 3시를 가리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매우,이른 새벽이지만,늘,기도회에 갈때 다가오는 어둠의 유혹과 그림자를
누구보다,잘 알고있는 저는,이네,정신을 차리고,세면장에 가서 깨끗이 씻고,
옷걸이의 옷을 만지작 거리며,옷을 차려입으며,성령의 갑옷과 성모님의 푸
른 망토를,입혀주소서!하며,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여기저기
짐을 챙기고,만지작 거리며 부산을 떨고 있으니,시계가 금세 4시를 넘어 가
는 것을,뒤로하고,배낭을 메고,집을 나서봅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한발자국~ 한발자국~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동산을 내려가고 있으니,영혼과 육신이 정화되고,상쾌하여,마치 한첩의 보약
을,지어 먹은듯,영과 육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듯,합니다 아멘.
동문시장은 이른 새벽부터,채소와 과일등,상인들과 손님들이 북적되고 있는
것을,목격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저희도 늘,깨어기도하는 지혜로운 영혼들이 될수있도록,성령을 가득히
내려 주시길,기도드리며,또한,오늘,새벽에 이곳,동문시장에 있는 모든 영혼
들 수만큼,나주를 거부하거나 왜면하는 잠자는 윗분들과 영혼들의 흔들어 깨
워 주시어,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기를,새벽공기를 마시며,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중앙로를 지나고,탑동을 거치며,모든 발자국 수만큼,나주인준과 오늘,기념일에
부디,단 한영혼이라도 더,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
었습니다 아멘.
이리 저리 시내를 돌고,부두로 가는 방향에 다다르고 있으니,금세,캄캄하던
새벽이,날이 환하게 뜷리고,앞이 활짝 펼쳐진 바다가 저의 눈의 시야에 들
어 옵니다.
부두 방파제 앞에서,한잔의 커피를 마시며,오늘,기념일을 잘 준비하기 위하여
조용히 기도를 드리며,묵상에 잠겨봅니다 아멘.
그렇게 한참이 지나니,팀장님으로부터,문자와 전화를 받고,제2부두에 들렸다
가,표를 끊고,배에 승선할수 있는,제 7부두를 향하여,발을 옮개 봅니다,물론,
전과 같이,자동으로 모두를,생활의 기도로,봉헌드리며 발을 부두를 향하여 사
뿐히 옮기며,길을 재촉해 봅니다 아멘.
부두에 도착하니,팀장님이 손짓을 하며 부르시고,부두는 이미,수많은 관광
객등으로,북적되는 것을,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오늘,이렇게 완도로 가기위하여,아침부터,북적대는 이 관광객등,수만
큼,이땅의수많은 잠자는 영혼들을 영적인 천혜의 관광지인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않되는 것이 없다."
{루카복음 1장 37절}.
줄을 서고,기다리며 이네,표를 끊고,완도행 배에 승선해 봅니다,배에 승선
하여,출발을 알리는 소리를 듣고 완도를 향하여 배가 출항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배 뒤에서 함께 힘차게 밀어 주셨는지,신기하게도,배
가,그전보다,한 30분 일찍 완도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제주에서,8시 20분쯤,배를 타고,11시 조금 넘어,완도에 도착할수 있었
습니다.
그렇게,완도에 도착하여,차를 타고,차안에서,나주 기도모임 소책자를 이용
하여,성가와 메세지,묵주기도등을 바치며,양쪽으로 활짝 펼쳐진,가로수와
산등,자연을 구경하며,기도를 바치고 있으니,그전,기도모임방에서 바치던
기도모임과 다르게 참으로 이채로움을 맛볼수 있어서,참,좋았습니다 아멘.
기도를 정성되이 바치고,휴게소에 들러서 잠깐,휴식을 취하고,나주를 향하
여,다시,도로위를 쌩~쌩~,달려서 이네,나주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유명한 곰탕집에서,점심으로 육신을 채우고,영적으로 가득히 채우
고,충전하기 위하여,나주 성모님집을 향하여 폐달을 밞으며,도착하니 시간이
너무,촉박하여,경당에서 내리지는 못하고,비닐성전이 있는 성모님 동산을 향
하여 급히,출발 하였습니다.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니,마침,십자가의 길 기도가 진행되고 있어서,순레자들
과 함께,십자가의 길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를 바치며,주위를 돌려보니,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곳,순례길에 오른것
을,확인 할수 있어서,너무 기쁘며,감격과 감동이 함께 썰물처럼 밀려오는
것을,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행사장과,풀밭 성모님 동산등,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서로 모여있는
인파를 보고 있으니,마치 전쟁 피난들을 오신것 같아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피난은 피난이기도 하지요! 나주가 이,어둠의 장막 시대에,영적인 피난처
장소 이니까요? ^^@@ @@!!
역시,우리 주님과 성모님은 원더풀! 그 자체,이신 분들이십니다 아멘.
광주교구와,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도,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떠한
분들이신지,누구보다 더,잘 아시고 계시기에,나주가 순례간다고,핍박하고,
미사도 못가게하며,순례를 못가게 방해하는 어리석은 일을 이제는 그만,멈
출때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마냥,자비로우신 분만이 아니고,저희가 잘못하면,견책하시는 의
미에서,매를 드시는 것을,윗분들도 잘 아시기에,이제,그만,나주 핍박을 멈추
어 주시고,속히 순례오시어,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 갚아드리는 거
룩한 사제로,거듭나시길,간곡히 호소드리며,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보십시요! 방해하시고,박해한다고,순례를 못가는지요!,이번,기념일에 파푸아뉴
기아를 위시하여,미얀마,이웃나라 일본,미국,말레이시아,멕시코,필리핀,인도네시아
등,~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막아서도 않되고,막을수도 없습니다."~아멘.
원래,메르스라는 악재가 겹쳐서,6월에 치러질,30주년 기념일의 대행사와 축
제가,비록,이번 8월로 미뤄져서 열렸지만,수많은 여러 나라와 동시에,가깝고
도,먼,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순례길에 오르지 않았습니까?
이번,순례길에 오른 영혼들이 무려,7천여명이 된답니다,말이,7천명이지 요
즘,얼어붙은 경제와 자본주의 노예가 된지,오래된 이 썩고,부폐된 세상에서
7천여명이,이곳,전라남도 시골,나주로 순례길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멘.
요즘,젊은이들이,너무,세속과 타협하여 성적으로 타락하고,앞날에 희망이 없
어,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때,나주로 순례온다는 것,그 자체로도 이것
또한,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지요!
사랑자체이신,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이번 기념일에 순례길에 오르신 순례
자들의 희생과 정성과 기도를,갸륵히 보시어,다시한번,우리나라의 얼어붙은
사제들의 마음을 성령을 불로 깨끗이 녹여주시고,태워주시어,나주인준을 앞
당길수 있는,기적을 일으켜 주시기를,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을 끝내고,새로 지어진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할려고
하는차에,물이 안않나와서,처음에는 당황했지만,이번,기념일에 사람들이 너
무 많이들(?)오셔서,물을 이용하느라고,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하셔서,당황
하던,처음과는 다르게 반대로,기쁨과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저를 발견할수 있
었답니다,브라보~아멘.
목욕은 이네,뒤로 미루고,식당에 가서,봉사자들께서,마련하신 맛나는 진수성찬
으로,배를 충전하고,성모님 동산 주위를 산책하며,플랭카드와 천막등으로,꾸며
진,동산을 거닐며,이번,기념일을 준비하시느라 너무나 생 고생하신,운영진과 모
든 봉사들께,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가는곳마다 함께 동행해 주시고,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기를 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동산을 내려올때,나주의 든든한 버팀목이시며,지킴이이신,주님함께님과
마주쳐서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반가운 분들도 뵐수 있었서 너무 좋았습
니다 아멘.
동산을 내려와서,잘 꾸며진 영혼의 목욕탕에서,그동안,묶은 영혼과 육신
의,때를 말끔히 벗기고 있으니 콧노래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아멘.
저는,개인적으로,야외에서 치러진 기념일과 기도회는 처음인데,참,이채롭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멘.
제주에는,인원수가,적어서,뜻하지않게,평소에 입지않는 양복을 입고,제주팀
꽃봉헌도 할수 있었는데,어색하기도 했지만,저를 받아주신(?)주님과 성모님
께,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리는 아름다운 추억도 간직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마침,꽃봉헌때 율리아님께 입장하시어,초와 꽃봉헌등,봉사자들과 인사를 주
고 받을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율리아님께,저와 마주치시자,말씀은 없었지
만,눈이 동그라지시며,놀라고 기뻐하시는 모습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시간때,자신이 직접 체험하셨던 천국,연옥,지옥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경청할때는 졸음이 달아날 정도로,정신이 번쩍 트였
답니다,
이런것이,오리지날 가톨릭 전통 교육이 아닐런지요!아멘.
이번,매우 뜻깊고 은혜로웠던,기념일을 접하면서,모든것이 은총,그자체였
지만,율리아님 말씀 시간때,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발현하시어,함께해 주
시고,특히,사람들이 탄성과 환호를 하시며,뒤를 돌아 보라고 하시기에 저
는,시력이 나빠서,처음에는 몰랐는데,여러 수많은 나무들에서 십자가 모
양으로,빛이 새겨지고,변하는 모습에서,저건,무슨 뜻이고,표징일까 곰곰
히,생각하고,묵상하며 놀란 가슴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아멘.
옛날,우리나라 가톨릭 신앙이 싹트는 초창기 시대에,순교자들이 핍박과
박해로,숨어서 신앙 생활하며,너무 힘들어 하실때,주님께서 성령을 보내
시어,금빛 십자기를 보여주시며,"오직 나만 보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
너라,하셨다는데,율리아님과 저희들도 순교자들처럼,오직 주님만 바라보
고,각자 자신들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따라 오시라는 뜻이겠지요!
그만큼,나주는 어메이징! 그자체이고,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복받은 자
녀들이고,특은 받은,매우 주님과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 이랍니다
아멘.
이번,십자가의 기적을 통하여,저희들도 십자가를 잘 지고 따르는 특은을 내
려 주시고,이세상에 휩쓸리지 않으며,오직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며 따를
수 있기를 기도로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간청 드립니다 아멘.
기념일 마무리에,저희 제주팀이 목포에 가서,배에 승선할수 있기에,율리아
님,만남의 시간을 못하고,떠날것 같아서,안타깝고,조바심이 났었는데,갑자
기,뒤에서 장미향기가 나서,본능적으로(?),뒤를 돌아보니 율리아님이 봉사
자를,부축을 받으시며,함께 서 계신것이 아닌가요!
저와,제주팀은 급히,율리아님께 가서,만남의 시간을 할수 있었는데,율리아
님께서,몸이 부어 오르시는 크신,대속 고통중에서도,저희 팀을 걱정하시며
무엇을 타고 가느냐고 물어보셔서 배를 타고 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크신 대속고통 중에서도,눈물을 흘리시고,우시면서,저희를 걱정하시고,
떠나 보내시는것을 보고,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리고,저가,율리아님 품에 안기는 순간,저도,모르게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하고,자동으로 입에서 튀어 나왔는데,율리아님께서 저의 볼에 뽀뽀해 주시며,
그래말씀하시며,안아 주실때 갑자기,성령의 불!같은,매우 뜨거운사랑과 감격,감동이상의 태
양같은 활활 타오르는 사랑과 은총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 아멘.
지금도,그,사랑과 성령의 기운이 저에게 남아있고,가슴이 울컥하는것을 체
험 할수 있답니다, 아멘.
마치,쇠가 자석에 달라붙듯이,저도,자동으로 자연스럽게 그런,체험을 했답
니다.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나주 사랑의 메세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님에게 "나의 성체의 사도"
라고,말씀하셨는데,율리아님 만남의 시간때,저는,율리아님 품에 안길때 그건
다름아닌,저가,"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긴것과 똑같다"고 저는 생각하고,또한,
신앙으로,그,현상을 믿고 받아드리며,아멘으로,응답합니다 아멘.@@^^ @@^^
율리아님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뒤로하고,저희팀은 차를 타고,목포에 도착하여,
배에 승선하여,조금 지루하긴 헀지만,5시간만에 제주도에 무사히 도착하여 3시
쯤,집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지루했던 시간을,주님과 성모님께서,인내와,끈기를 내려주셨다고 믿고,그,
거대해던,4층짜리 크루즈호에 탑승한 수만큼,나주로,불러주시길,생활의 기도
로서,봉헌 드립니다 아멘.
저가,타고 왔던,배에 약1천2백명이 승선했다고,하는데,이번 성모님 눈물 흘리
신 기념일에 약7천여명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셨으니,저가 탄 배의
거의,배6척 넘게 이번 순례길에 참석헀으니 가히,짐작이 갈 것입니다,어마 어
마 하지 않습니까?
항공모함,7척이 이번 나주로 순례길에 올랐다는 말입니다,알렐루야!
말 그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호) 입니다 아멘.
마지막으로,이번 기념일에 저희팀을 불러주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
미,영광을 돌려드리고,율리아님과 이번에 수고하신 봉사와,운영진,순례오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불같은 성령과 사랑,은총이 늘,함께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모든분들, 수고하셨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이번주,첫토에도,수많은 자
녀들을 나주로 문정성시를 이룰수 있도록,불러주시며,또한,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 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요!,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샬롬
@@!! @@## @@^^ ^^@@ ~율리아님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저희들이
있잖아요!!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2005년.12월31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멀리서 긴 순례글을 올려주신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기적을 보신 부분. 더욱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나주 인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합시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김사합니다~샬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매우 뜻깊고 은혜로웠던,기념일을 접하면서,모든것이 은총,그자체였
지만,율리아님 말씀 시간때,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발현하시어,함께해 주
시고,특히,사람들이 탄성과 환호를 하시며,뒤를 돌아 보라고 하시기에 저
는,시력이 나빠서,처음에는 몰랐는데,여러 수많은 나무들에서 십자가 모
양으로,빛이 새겨지고,변하는 모습에서,저건,무슨 뜻이고,표징일까 곰곰
히,생각하고,묵상하며 놀란 가슴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아멘.
옛날,우리나라 가톨릭 신앙이 싹트는 초창기 시대에,순교자들이 핍박과
박해로,숨어서 신앙 생활하며,너무 힘들어 하실때,주님께서 성령을 보내
시어,금빛 십자기를 보여주시며,"오직 나만 보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
너라,하셨다는데,율리아님과 저희들도 순교자들처럼,오직 주님만 바라보
고,각자 자신들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따라 오시라는 뜻이겠지요!
그만큼,나주는 어메이징! 그자체이고,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복받은 자
녀들이고,특은 받은,매우 주님과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 이랍니다
아멘.
이번,십자가의 기적을 통하여,저희들도 십자가를 잘 지고 따르는 특은을 내
려 주시고,이세상에 휩쓸리지 않으며,오직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며 따를
수 있기를 기도로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간청 드립니다 아멘.
아멘!!!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자비의 샘님께 폭포같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저 한국 교회가 어두움에서 벗어나
나주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아멘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순수하신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고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모두 은총 누리면 좋겠습니다
세상 모든이가 주님 성모님뜻에 따라 사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하며..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축복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길 오시느랴 수고많으신 자비의샘님
먼 발치에서 보았어요.
님의 정성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30주년 기념일에 받으신 은총들
천국,연옥,지옥에 대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모두가 소중했지요.
저의 부족했던 모습을 느끼게 해 주셨기에
참으로 죄송했어요. 다시 시작하기로 했던
은총의 시간이였지요.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자비의샘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
그날 님과의 만남과 일행들과의 만남도 저에겐 기쁨이었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글자도 바뀌;었고 떼어서 써 주시니 읽기에도 아주 편해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자 빼 놓지 않고 열심히 읽으면 성인이 제주에 사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댜. 하하하 감사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새벽 일찍부터 집을 나서서 머나먼 순례길을 다녀가셨군요.^^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자비의샘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먼길마다않고 순례오신 자비의샘님과
제주기도팀에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받고 축복 가득한 시간..
좋은 체험을하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의 시간!
모든 시간이 주님의 것!!
우린 오직 주님 성모님을 위한 자녀!!
아멘아멘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어 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은총의 장막 곧 나주성지
받고 있는 사랑과 은총
모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샘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으로,이번 기념일에 저희팀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을 돌려드리고,
율리아님과 이번에 수고하신 봉사와,운영진,순례
오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불같은 성령과
사랑,은총이 늘,함께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제주도팀 순례오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화이팅~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그렇게 멀리서 오섰으니
예수님.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배 부섰우리라 믿습니다
제주팀에서 올린글은 항상 글이 기다려 지네요
앞으로도 계속부탁 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긴 것과 똑같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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