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성모님이 망토를 펼쳐 위험에서 구해주시다.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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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주님! 제가 그렇게 위험했었나요?"
"네가 달리는 버스에 뛰어 들었는데 위험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느냐?" 하고 되물으시기에 미사오기 전에 있었던 일들을 찬찬히 되짚어 보았더니 정말로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드는 아주 위급한 상황이었는데도 미사에 늦지 않으려고 급한 마음에 정신 없이 뛰어 오다보니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었던 것이다. 부끄럽기 그지없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 내 주님,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당신은 오로지 당신께만 향하여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만을 애타게 원하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셨나이다.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성모님께서 우리가 위급할 때
항상 우리곁에 계시며 도와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님의 불완전한 행동까지도
성모님께서 구해주시고
지켜주시니 성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다른 것 안보시고
이웃을 위해서 희생, 보속, 봉사하는 정신이
뛰어나시고 착함을 보시고
주님 마음까지 녹이시어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으로 간택되어 쓰임 받으셨으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신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해서 희생, 보속하여 주신 은혜
깊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성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내탓!!!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은오로지 당신께만 향하여
경견한 정서로 승화되기만을 애타게
원하는 부족한 이죄인에게 오셨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아멘!
"사랑하는 내 딸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려요...ㅠㅠ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시간 고마워요.
순교자의 성월 9월 첫토에
순례차 안에서 묵상하고 싶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온 마음 과정신과 목숨을내어드리는 분
고굉지신 작은영혼
숨 만 쉬고 있어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서
죄없음에도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자신을 낮추어 용서를 구할 때마다
나는 더 큰 은총과 사랑을 보내고 있단다.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
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아멘!!!아멘!!!아멘!!!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너에게 불완전함이 없었다면 네가 어찌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들 수 있었겠느냐.
네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서 죄없음에도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자신을 낮추어 용서를 구할 때마다 나는 더 큰 은총과 사랑을 보내고 있단다.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아멘
ㅠㅠ
예수님 성모님 저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해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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