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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도 그런짓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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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2,512회 작성일 15-08-21 07:38

본문

<span style="color: rgb(0, 158, 37);"><span style="color: rgb(0, 158, 37);"></span></span>제목 없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들은 옛부터 신부님 알기를 하느님같이 알았습니다.

그것은 세월이 지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부님은 하느님을 위하여 일생을 바치신 분들이기에, 잘못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머리에 배어 있습니다.


바로 잘못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신부님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인식도

아주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일 천주교 사제가 로마의 교황청이 없거나 개신교나 다른 종교 같다면

그런 신뢰를 신자들이 가질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성직자 자신들 조차도 그런 명예를 얻을 수 없습니다.


천주교회가 튼튼한것은 베드로의 후계자들이 세상의 그 어느 공산주의나

독재자 보다도 더 강력한 조직체를 갖고 있기에 맘 놓고 권위와 권력을 누립니다.

이는 하느님의 성령께서 바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에 이 새상 마칠때까지 건재하게 될 것입니다.


일부 잘못된 성직자들 그 권위를 이용하여 그 권위를 이용하는 모습들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여지지만,

그래도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한없이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고 있습니다.


그런 어느 단체보다도 강력한 조직체를 가지고 있는 천주교회 이기에

어느 누가 일부 잘못된 성직자들을 나무란다 하여도

천주교회는 흔들림조차 없이 단단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성직자들 조차도 어느 누가 잘못된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을

비난하면 아주 싫어 합니다.


이곳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감히 신부님을 비난하는자가 누구인가?


`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곳에서 잘못된 광주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모두 잠적해 버립니다.


그리고 홀로 나만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새롭게 봐주기를 바라며

주장 하고 있는데,


나 한 사람때문에 나주 전체를 싫어하는 것 처럼 이야기하는 사제가 있다는 말에

나는 깜짝 놀랍니다.


나는 아직도 내가 글을 쓰는 다음 카페에서

광주교구의 잘못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는데,

아마 대한민국에서 오직 나 한사람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성모님집에서 성직자들을 나무란다고

지례 판단을 하는것 처럼 보여지기에 걱정 입니다.


성직자들도 잘못했으면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하고

오히려 성직자이기에 더욱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성직자들이 오히려 천주교회의 조직과 권위를 등에지고

죄를 짓는 사제들이 얼마나 많은지 신자들은 잘 모릅니다.


전세계의 신부님들이 교회를 떠나서 옷을 벗는 이유가 뭔지아는가?


그것은 여성 때문이라는 사실인데 우리나라라고 다를 수가 없습니다.

지금 많은 진실들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성직자들 자체도 쉬쉬하고 서로를 보호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신자들은 설마 설마 합니다.잘 모르기에 그렇습니다.

신자들은 성당의 미사에 갔다오면 그것 외에는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사탄이 그렇게 좋은 터전이 마련되어 있는 속에서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준동하고 있는가


그리고 과거 쏘련이 전세계 공산화를 계획하고 있을 때

사실 전세계의 3분의 2가 공산화 되었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 수 있었는가?

여러분들은 첩보의 세계를 압니까?


어느 누가 갑자기 간첩 훈련을 받고 간첩이 되는줄 압니까?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첩보 활동을 하려면

이미 어렸을 적부터 그곳에 싹을 심어 놓는게 정석입니다.


천주교 신부님들이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쉽게 침범할 수 있는 위치라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서구 사회가 그렇게 한 순간에 무너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많은 성직자들이 하느님의 전능을 믿지않고

하나의 존경받는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 보다 더 좋은 직업은 없습니다.


가만 있어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돈을 가져오는데

이보다 더 좋고 안전한 직업이 뭔가?


내가 아는 어느 가정에서, 아들을 신학교에 보냈는데,

그 신학생들이 떠드는 소리를 부모님이 듣고 아연해 버리고,

아들을 신학교에서 그만 두게 한 일도 있습니다.


"야 임마 신부보다 더 좋은 직업이 어디있어?"


한국 야당과 천주교회에서는 전부터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면서 남한에서는 맨날 인권인권 하며 정부를 비난 합니다.


정보부를 해체하라.

정부는 물러나라.

용산,제주도, 밀양,세월호 사건들을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는 자들이 

바로 야당과 천주교 입니다.


정부에서 국익에 유익한 일을 하려면 반드시 거기에 제동을 거는 자들이

바로 북한을 찬양하는 야당과 일부 천주교 성직자들입니다.


지난 번에 광주에서 나주를 없애 버리기 위해 어떤일을 하였는가?

신앙은 제쳐두고 공산당식 수법으로 국민들을 선동한 것이라는 사실을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왜 나주에서 일어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성체기적과,

치유와 전대미문의 징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엉뚱한 세속적으로 오해하도록 선동을 했는가?


어느 신부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나는 주교님과 주위의 신부님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지못했어요."


신자들이여! 이 말을 믿습니까? 못 믿습니까?

전에 어느 성당에 들어가니 공기가 탑합니다.문을 항상 닫아두기 때문입니다.

신부님이 자주 성체 조배하려 들어왔더라면 문을 열어놨을 것입니다.


묵주기도 하는 것도 보지못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거대한 로마는 이들을 감사주고 지탱헤 주는데는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야당과 천주교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관용으로 봐주며

오히려 민주주를 실행하는 정부와 정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비난 하는자들 속에 `공산주의자`가 존재 합니다.


그가 누군지는 모르나 그들의 하는일을 보면 그가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아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와 마리아는 2천년전에 죽은 자들이기에 나주에 올 수 없다

☞메시지가 차가운 대기권을 뚫고 어떻게 내려와?

☞성모님이 예수의 귀싸대기를 때렸는지 안때렸는지는 모르나...

☞율리아는 교회에 나와서 그동안 한 일들이 모두 거짓이었다고 고백하면

용서해 주겠다.


율리아님이 어떻게 거짓말을 하느냐 하며 나가지 않자 광주는


"율리아는 주교에게 순명하지 않았다"


이 말들은 나주를 반대하는 광주의 내노라하는 성직자들의입에서 나온 말 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이여 !

이번 29일은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지 30주년의 날 입니다.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하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달려오시어

그동안에 상처받으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성직자들을 비난 하는 자는 저 한사람뿐이오니

나주에대하여 잘못 광대해석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에 장호원에 신부님으로 계셨던 유명하신 신부님은 나주의 성체기적에대하여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아는가?


"마귀도 그런짓 다 할 수 있씁니다."

아마 그 신부님은 그런 마귀의 짓을 보셨나 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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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앗 글이 왜 이렇지?

Please help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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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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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용기와 힘님 !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억울하게 돟ㄹ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문제란 것도 잘 알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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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신앙과 삶으로

주님의 은총을 입으며,

실상을 밝히시는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베티에 가 계신 신부님의 가르침을 3월에 들었습니다.

유튜브에도 무수히 나오는 신부님입니다.

그러한 그릇된 언사에 통탄을 금치 못합니다.

예전에는 소박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연예인 같아 보여

"와서 보시오"하고 추천하지 못합니다.

그분의 여러 일화들은 소개하고 있긴 합니다.


기도하고 권면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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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니마님
그날 뵙는 영광 아직도 기쁘답니다.하하하
광주가 그동안 나주에 대하여 잘못한 것 나열하면 지면이 모자라요 하하하
좋은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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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김! 신부님을 성모님께서 나주로 필히 이끄시어 성체기적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성모신심이 더욱 깊어 지시기를, 기도 드려요 아멘, 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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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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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오늘 저의 절친했던 친구하나가 전화를주었습니다.
작년에도 우리집에 한번 다녀간 친구입니다.

그 친구에게 나주 이야기를 해도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습니다.
"루르드에서는 옛날에 절름발이가 놓고간 지팡이들이 창고에 가득했는데
지금은 다 치워버렸다, 그것이 거짓이었기 때문이다,기적이란 것은 몇백년만에 한두번 있을끼말까한 것이 기적이라네"
성당에서 오랫동안 사목회장을 하던 친구입니다.

'나주에서는 성당에 나가야지 왜 율리아라고 하는 사람을 믿느냐?"
라고 하기에 그것이 아님을 누누히 설명해도 전혀 믿으려 들지않습니다.
지금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그렇습니다.

한번 그렇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잘못이란것도 모릅니다.
천주교의 거대한 기둥에 가려져 다른 것들은 다 하잘것 없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광주에서 말도 안되는말을 해도, 다른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아무렇지도않게 생각을합니다.
그 심성이 이미 마비가 된줄도 모릅니다. 마소네의 힘이 이렇게 큽니다.

예수를 잃었다가 성전에서 찾은 마리아가 예수의 귀싸대기를 때렸는지 안때렸는지...
라고 한 분은 대구 성모당 100주년 기념식에 초청 연사로 간 광주신부님이십니다.
그러자 신자들이 와 하고 웃었답니다. 기가막힙니다.그  신부에 그신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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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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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30주년 성모님 잔치에 많은 이들이
세속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찿아오는
발길이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어 주님 성모님
위로자될수 있는 작은 영혼들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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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 아픈 일이지요.
사제님들을 위해 끝없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엄청난 거짓증언을 하며
나주를 없애버리려 했어도
사랑으로 그분들을 기도하시며

대속고통받으시니 ...
율리아님 힘내소서. 빠른회복빕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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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직자들도 잘못했으면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하고

오히려 성직자이기에 더욱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성직자들이 오히려 천주교회의 조직과 권위를 등에지고

죄를 짓는 사제들이 얼마나 많은지 신자들은 잘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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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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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안나님 !
지금 연합 군사연습이 진행중인데도 저렇게 당당합니다.
이판사판인지 모르지만 크게 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기들도 끝장이란 것을 알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이 예고하고 선전포고 한다는 것을 처음 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들을 잠재워 주소서,
전쟁 보다는 사랑의 전쟁으로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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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한국 야당과 천주교회에서는 전부터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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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 저는 정치가는 아닙니다만 야고보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사전을 찾아서 북한인권에 대해서 읽다보니까 북한 인권이 심각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죽여서 그 사체를 토막내어 양고기라고 팔고 돼지고기라고 하며
시장에 팔았다고 하니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지나가는 돼지와 양이 비웃지 않겠습니까?
종교인들은 감옥에서 옷을 주지 않아 알몸으로 감옥생활하다가 죽어간다고 하니
독일 나치시대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최고 감옥 노동수용소에서는 만6세부터 일을 시키는데 하루 10시간 일하고 주일에도
휴무없이 일하며 일년에 1.1일만 쉰다고 하니 노동착취, 노예로 부려먹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우리 민족이라니 이래서는 안되지요....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사실은 가정불화를 시작으로 끔찍한 사회적 범죄가 득실거리고 있고
인권도 어떤 점에서는 비인권으로 추락하는 가정, 기업등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가출한 자녀와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 고아와 과부, 장애인, 저소득가장등은
비인간적인 대우와 차별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해체로 수많은 부부와 자녀들이 이로 인해서 가정범죄가 심하고
사회에 까지 그 영향을 미쳐서 사회가 혼탁해지고 무질서하게 만들어서
비지식층, 계열이 낮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천대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상대방을 공격하여 욕을 예사로 합니다.

욕을 본 사람은 당하기 싫어서 같이 욕을 해대니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제는 욕쟁이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욕안하는 사람이 비정상으로\가게 만드는 어느 집단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면에는 이렇게 어리석고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혼한 것을 자랑으로 떠들어 대고
술마시고 흥청대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예인 뉴스를 언론에서는 인터넷에 큰 기사로 올려서 세상을 더럽히고
추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 어렵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락과 스포츠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날 우리 나라 사람들은
여름만 되면 야구에 미쳐있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만 오면
정신없이 빨간 티(붉은악마 티)를 사입고 경기장에 돌아 다니며  tv에 넋을 잃고 시청합니다.
오늘날 tv에는 온갖 스포츠란 스포츠는 다 보게 공개해 놓았고
영화란 영화는 다 보게 해 놓았고 어린이 만화영화도 외국에서 수입한 영화로
가득차 있고 가수들이 가지가지로 바뀌면서 수많은 음악을 만들어서 죄에 빨리
물들게 하고 있고 하느님과 점점 거리를 멀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하느님 영광을 돌리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tv와 인터넷에 무작위로 실리어져서 비그리스도인을 유혹, 현혹하여
하느님과 멀어지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연예인들도 천주교인들이 꽤 있으나 그들 신앙심은 깊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인순이 가수도 연예인이지만 가스펠송(복음송)을 멋지게 불러대지만 감동이 없습니다.

여름이면 피서다 휴가다 하여 바닷가에 수많은 인파가 해운대, 유명해수욕장에
장사진을 이루고 계곡이나 산으로 피서를 가는데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서
거제도에는 여름만 되면 쓰레기 하치장을 방불케한다고 합니다.

해외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치도 심해졌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한번 가려면 왠만한 사람들은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4백만원 이상 들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물가도 올랐겠으나 비정상적인 항공료, 숙박료 때문에 갈수가 없습니다.

부유층의 자녀들이 공부를 잘해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그들을 수학여행보낸다는 명목으로 제주도까지 배타고 가다가 참변을 당한
세월호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치가 무엇인지조차 잘 모르고 있고 둔감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하느님 두려워 하는 마음이 점점 퇴색해 가면서
재앙을 낳고 있습니다. 사실 이 재앙은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외교인들 때문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경고를 주고 또 주어도 대답도 하지 않는 한민족들 때문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을 지경까지 다달았기에 나주성모님께로 가지 않으면 모두 한가지로
작은 소죄부터 큰죄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심판과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북한이 오후 5시에 대북방송을 중지하지 않으면 도발하겠다고 선포하였는데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그럴테면 그래라. 그래도 우리는 대북방송할거다. 라며
맞장으로 부딪쳐서 도발하도록 유도하는 군당국의 정책이 나서서 설칩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대북방송을 중단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했는데 지혜롭게 대처하지 않으니까 북한에서 듣기 싫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당분간 하지 않는 지혜도 필요하기에 안하면 되는데
굳이 하는 것은 "우리 자유다" 라며 그들이 말한 것을 무시하고
시키는대로 하지 않아서 벌을 자초하는 것은 더 큰 위협과 전쟁을 하자고 벼르는 것과
다름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자중하시어서 제발 대북방송을 당분간 하지 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실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로 불림받아 갈 것을 알고 있는 사탄이 화가나서
미친듯이 전쟁으로 위협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비롭고 지혜로우며 사랑이 넘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북한이 도발하지 않게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럴수록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더욱 공경하고 가까이 해야
우리는 이런 전쟁과 기근(굶주림), 전염병(최근 메르스),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지 않고
안전하게 성모님께서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죄송합니다.
여기에 왜 이런 글을 많이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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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
사랑하는 안나님!
님의 글을 읽고보니 제가생각이 얼마나 짧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저 역시 이판에 아예 북한을 혼내주라고 큰소리쳤는데
그게 아니군요, 져 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네요. 우리가 방송 중단하면 될것인데

더구나 먼저번 `메르스` 처럼 마귀의 방해로 30주년 기도를 못했는데
또 8월 29일이 다가오니까 마귀의 방햐군요. 이를 어쩌나 !
오 하느님 저희를 불상히여기소서
모든 일이 평화속에 사랑의 마음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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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미천한 사람에게 댓글을 달아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나주성지 회원님들과 순례자분들과 성직자분들과
봉사자분들, 천주교인들 모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 시대를 잘 분별하여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로
무장한다면 영분별력이 생겨서 올바르고 참되고
슬기롭게 잘 대처해 가리라 믿습니다.
8/29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을 경축드리며
7천명이 넘는 영혼들이 모두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나주성지로 와서 주님의 성혈로 죄사함 받고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와 영적인 젖을 먹고
모두 영육간에 치유받아서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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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인터넷뉴스에

뉴시스 기사전송 2015-08-22 15:48 최종수정 2015-08-22 15:51
"南北, '최후통첩' 2시간 전 극적반전…'화해'국면 조성" 의 제목으로 반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북간 군사적 충돌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른 21일 북한이 우리쪽에 고위급접촉을 먼저 제안하고,
우리측이 이를 수용함에 따라 22일 오후 남북 고위급접촉이 열리게 됐다.
........  우리측이 북한의 의견을 받아들임으로써 22일 오후 6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간 고위급접촉이 성사됐다."
로 끝이 나서 성모님께서 과연 이번에도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셨고 임마누엘님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세세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주님의 백성, 성모님 자녀들을 불러 모으시어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보호하시고 성모님 망토 속에
품어 주시어 이 환란의 시대를 잘 이기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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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죽음이 없다면 종교가 필요 없겠지요 ?  이 죽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먹고 사는 사람들이 푸지기도 많아요 . 갈 길이 오직 한 곳 밖에 없는 이 인간 집으로
건강이 허락하는한 나주에 다니다가 가야지 .. 어디로 ?  아즉 한번도 아니 가봤어 잘 몰라예 . 한번 가면 안 돌아 오데예 . 저승이 이승보다 조은가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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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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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동안에 상처받으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용기주시고, 나주성모님향한 마음의
열정을 나누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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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나라의 천주교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님께 성모님께  위안이 되게 하여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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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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