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보따리 들고 왔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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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로 힘을 내어
더욱더 나주영성을 실천할 수 있었던
은총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몸이 아프셨어도 봉헌하신 모습이
아름다워요.
30주년 준비관계로 많이 바쁘시지요.
우리 모두 힘내어 힘차고 씩씩하게
잘 해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무 부족해서 매일 넘어지려 할 때 손잡아 일으켜세워주시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사랑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성모님,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몸이 아프니 마음도 가라앉으려고 했지만
묵주기도 때에도 양팔을 높이 들고 주님과
성모님께 부족한 제 마음을 올려드리니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졌습니다.그리고 이웃을 통해
제 부족함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진솔한은총글 많은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라고 율리아님께서
7월 첫 토요일에 말씀하셨지~힘이나는 말씀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라고 율리아님께서 7월 첫 토요일에
말씀하셨지. 그래! 나도 밥 한끼 못 먹었다고, 몸 좀 아프다고 일 못할까!
그럴 수 없지! 하고 일어나 일하러 나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오니 배가 너무너무 고프고 비록 몸은 좀
지치고 힘들지만 마음은 너무 기쁘고 행복해졌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고 부족하지만 봉헌하려 노력할 때
더 채워주시고 힘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피슝피슝 하하하 처음들어보는 말이라서요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
글을 잘 쓰시네요. 글자가 흐리면 글 쓰실 때 `가`라는 글짜가
진하게 표시되어 있지요? 그걸 클릭하시면 진하게 되지요.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고 부족하지만 봉헌하려 노력할 때
더 채워주시고 힘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축하드려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주님 성모님 의탁하는 마음으로 정진하시는 회원님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주님, 새로운 하루 시작되는 아침 오늘 저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봉헌하시며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시니
우리도그행복 함께!!!
아멘아멘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 부족해서 매일 넘어지려할때
손잡아 일으켜 세워주시고 기쁘게
봉헌할수 있도록 사랑의 기도해 주시는 ..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고 부족하지만 봉헌하려 노력할 때
더 채워주시고 힘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작고 부족하지만 봉헌하려 노력할 때
더 채워주시고 힘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안돼! 낙담에 빠져들 수 없어!'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속이 안좋아서 고생하셨군요...
부족하지만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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