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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서 보 시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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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5-08-24 07:5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필립보가 나타나엘 (발도로메오 사도) 에게

"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는데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라고하자 나타나엘은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나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하고 말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저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에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봤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한 일을 보게 될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요한 복음의 말씀 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월 29일 (토요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지 30주년의 축제의 날

모두 와서 보시오 !




지난 2007년 11월 13일의 MBC PD 에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님이 사주하여

나주를 없애버리라고 하였고,


그런 일에는 전문가들인 MBC PD수첩인들은

나주의 진실을 짜깁기 편집하여 모두 거짓이라고 전인류를 속이는

전파를 내 쏘았습니다.


그러자 신자든 아니든 모두가 경악을 하였습니다.


그때 그 일을 사주한 신부님은 지인들에게

"나주는 이제 끝장이야 !"

라고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주가 그런 일로 끝장이 났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역사하시는데 그러면 다 끝장이 날 줄 안것은,

그 마음 안에는 진정한 하느님의 존재가 머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정당당히 영적인 조사를 하고서 아니면 아니다. 그르면 그르다고

했어야 마땅하였습니다.그러나 광주는 그렇게 원칙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후 나주는 건재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다시, 나주의 주인공이신 700일 동안이나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상을 훔쳐갔습니다.


성모님이야말로 나주의 주인공이신데

성모님이 없으면 나주는 그야말로 끝장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나주는 건재 합니다.

나주에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제작하여 보급을 합니다.


지금 나주 소경당에는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시어 향유를 흘리십니다.먼저 훔쳐간 성모님과 똑같이활동하십니다.

그들도 참 기가막힐 것입니다.

아무리해도 나주가 없어지지 않으니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그리고 나주 경당이 불타버렸습니다.


이제는 나주는 정말로 끝장이다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였을 것입니다.

어제 그제 토요일과 일요일에 나주에서는

전국의 순레자 대표들이 모여 피정을 하며 마지막 점검을 하였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나주를 보지 못하는 사제들이

이래도 저래도 나주는 건재하는데는그만 기가 질려할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나주와 무슨 앙심이 있다고 그렇게 30년 간을

잠시도 쉬지 않고 박해를 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이것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감히 하느님을 대적할 수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지않았습니까?


나주가 그들이 말 하는 이단이었다면

그 한가지만으로도 나주는 정말 끝장이 났을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바로 하느님께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어 도구로 쓰시며

보호하고 계신 대성녀 율리아님만이 남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일찌기 모세를통하여 `살인하지 말라` 시는 10계명을 주셨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에게 대적해서 잘된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 1990년 초 율리아님은 미국 부시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에 가셨을때

율리아님이 하신 말씀중에


`지금 전세계가 낙태가 살인인줄도 모르고 죄의식도 없이 죄를 짓고 있다`

라고 역설하셨는데,


그때 부시의 대통령의 책상에는 미상하원을 통과되어올라온

`낙태허용법안`의 서류가 한장 놓여져 있었습니다.


부시대통령이 싸인만하면 바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부시가 OK 했겠습니까?


당연히 NO 라고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한말씀이그톨록 큰 영향을 전세계에 끼칠 수 있는 분인데,

오히려 자랑스러워야 할 한국에서

율리아님은 무수한 핍박으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나주에서 시행되는 기도회가 전세계에 중계되면

성직자들이 100년을 해도 다 못할 홰개를

한 순간에 이루어질 그런 분을 너무나 몰라본다는 사실에 기가찹니다.



지금이라도 율리아님의 족쇄를 풀어드리면 전세계 어디를 가도

대대적인 환영을 받을 것이고 ,한국에서도 군중들이 구름같이 모여들것입니다.


와서 보시오 !


가톨릭 신자든 아니든, 개신교신자든 아니든 불교신자든 아니든

모두 와서 보시오 !


성모님께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않을 것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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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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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신 주님!
나타나엘에게 무슨 일이?
아마도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오직 한분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
아마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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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진정한 제자는 예수님과 같이 배반과 저버림 속에
수난 당하는 운명이죠...
가라지는 수확 때 벼 보다 키가 더 크고 튼실하게 살이 올라
멀리서도 눈에 확 띱니다.
무탈하게 하느님을 대적할 순 없는 것인데...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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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톨릭 신자든 아니든,
개신교신자든 아니든
불교신자든 아니든
모두 와서 보시오 !

성모님께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눈물 30주년 행사에 초대 받아
방문하는 모든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충만한 은총 내려 주시리라 믿고 확신합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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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8월 29일 (토요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지
30주년의 축제의 날 모두 와서 보시오
아멘!!!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셔요.
또한 은총 가득함을 믿으며 많은 분 오셔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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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않을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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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바마대통렁이,동성애를 받아드려서,미국도엉망입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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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게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않을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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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저는 오랜만에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였답니다.
하느님의 계명이 날선 칼같이 예리하다보니까
오랜만에 영혼의 양식을 맛보니 고갈되고 목마르던
제 영혼이 다시 생기 돋아났습니다.

성모님께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기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어서 속히 지어 다오. 이제 곧 미혹자들이
할수만 있으면 믿는자들도 현혹시키고 유혹하기
위해서 신상을 만들어서 그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하고
그 우상이 이적을 행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하느님을 등지고 그 우상에게 절하며 섬길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어서 속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지어서 전세계에 알려라. (이와같은 뜻으로 이해되는 메시지를 읽고)

고 하셨답니다. 곧 프로테스탄트와 마쏘네,
프리메이슨 조직은 하나되어 신세계교회를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신세계교회에서 우상을
만들어 절하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한 묵시록의 두 증인이 순교의 화관을 쓰시고 나서
부활하시어 하느님 보좌로 불려 올라간 후에
두 짐승이 바다로부터 올라와서 첫째 짐승을 위해서
우상을 만들 것입니다. 그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 넣자
그 우상이 말을 하고 큰 이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여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하였습니다.
그 우상 앞에 절하는 자는 모두 666의
짐승의 표를 받았으나 우상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무엇이나 짐승의 표가 찍혀진 바코드칩 인식을
받지 못하여 매매(사고파는 것, 거래)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말씀이 있듯이 곧 이런 시대가 온다고 하니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번에 7천명이
모이면 새롭게 변화되어 힘을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대성전을 짓는데 점차적으로 힘써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 바치는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써 성령의 힘을 받아
악령으로부터 보호받고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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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지금개신교에서는 말대기 십자가를 걸어놓고 있잖아요?
거기에 주인공인 예수님을 붙이면 우상이라고 하지요 하하하
무슨 신앙이그런가요? 그들이야말로 666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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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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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상할 정도로 나주를 보지 못하는 사제들이

이래도 저래도 나주는 건재하는데는그만 기가 질려할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나주와 무슨 앙심이 있다고 그렇게 30년 간을

잠시도 쉬지 않고 박해를 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이것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감히 하느님을 대적할 수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지않았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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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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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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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톨릭 신자든 아니든, 개신교 신자든 아니든
불교 신자든 아니든

모두 와서 보시오 !
성모님께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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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와서 보시오 !
가톨릭 신자든 아니든, 개신교신자든 아니든
불교신자든 아니든 모두 와서 보시오 !
성모님께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않을 것입니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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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8월 29일 (토요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지 30주년의 축제의 날

모두 와서 보시오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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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와서 보시오 !

가톨릭 신자든 아니든, 개신교신자든
아니든 불교신자든 아니든

모두 와서 보시오 !
성모님께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않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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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와서 보시오!"

아멘~
30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오시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고
체험해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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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8월 29일 (토요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지
30주년의 축제의 날
모두 와서 보시오 !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과 감동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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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와서 보시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눈과 귀가 트인사람만이 알아 듣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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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두 와서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의 사랑을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와  오대영성의 힘을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과 합하여서 진정한 사랑의 표현을 와서 느끼고 체험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30주년에 부족한 저 루치아에게 의지의 힘을 길러주시어 승리를 얻도록 불러주시어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어승리얻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어서 그물을 저에게도 먹여주시어 기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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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와서 보시오 !

나주 성모님 기념일에 모든 이들이 와서

주님 성모님의 나주 현존을 보고 사랑과 은총을 가득 담아 세상에 전파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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