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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90	생활의 기도 - 옷이나 가방,단추, 작크를 채우면서 댓글25개	♥아기천사	1830	08-20
12689	결자해지 (結者解之) 댓글25개	위하여	1896	08-20
12688	“셈치고” 의 삶으로 아름다운 봉헌의 삶 댓글21개	카타리나	2210	08-20
12687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15개	성체사랑	1787	08-20
12686	성모님승천과 주님의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에 율리아님의사랑! 댓글19개	생활의기도화	1684	08-20
12685	잠시 쉬어가시라고 ..... 댓글18개	주님함께	1816	08-20
1268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17개	고요한	1577	08-20
12683	잃어버린 친 엄마(성모님)를 찾았습니다! 댓글21개	온마음을다하여	1850	08-19
12682	정말 작은 희생을 통해 받은 은총. 댓글21개	귀여운아기	1777	08-19
12681	장미 향기로 성모님을 받아들이시는 신부님(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0개	장미	1726	08-19
12680	77. 여의도 광장에서 뚱뚱한 할머니를 업고 다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102	08-19
12679	나를 힘들게 하는 이들을 사랑으로 이겨내게 해 준 ' 내 탓이오 영성' 댓글24개	순교정신	1812	08-19
12678	결과는 대성공! 댓글24개	엄마닮은아기	1705	08-19
12677	내 후한 처사가 비위에 거슬린단 말이오 댓글19개	위로의샘	1582	08-19
12676	2015년 8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26개	카타리나	1790	08-19
12675	★☆★ 2015년 8월 15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3개	운영진	2224	08-19
126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7개	고요한	1587	08-19
12673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댓글23개	위로의샘	1712	08-18
12672	2015년 8월 7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29개	5대영성	1891	08-18
12671	초심으로 돌아가라! 댓글38개	위하여	2111	08-18
12670	새로운 계획 댓글27개	주님함께	1820	08-18
12669	당신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1867	08-18
126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6개	고요한	174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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