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상의 향유(오 놀라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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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모님 상을 통하여 향유를 흘려주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시며
친히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머리 위와 뒤, 두 곳에서
투명한 기름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장미 향기가 성모님 상 전체에서 풍겨나왔다."
아 멘. 아 멘. 아 멘..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전하고 풍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머리위와 뒤.두곳에서
투명한 기름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장미향기가 성모님 상 전체에서 풍겨 나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상 머리 위에서
향유가 흘러내린다는 루비노 형제의 말을 듣고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 상을 보고 확인하였다.
머리 위와 뒤, 두 곳에서 투명한 기름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장미 향기가 성모님 상 전체에서
풍겨나왔다.ㅡ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의 향기를 세계방방곡곡에 퍼트리는 자녀들 되어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삶과 죽음은 백짓장 차이라 하는데
이렇듯 고래 심줄처럼 질긴 삶을 체험한다"고 백 신부님은 고백한다.
어느 교우 부부가 이혼하기로 하고
신부님에게 인사하러 왔단다.
"너희들은 행복에 겨워 이혼하려는구나.
나는 밥 한 숟갈에다 김치 한 가닥 얹어 먹는 게 소원이다" 라고
호통을 쳤더니 그들은 다시 화해하고 지금은 잘 산다고 한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머리 위와 뒤, 두 곳에서
투명한 기름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장미 향기가 성모님 상 전체에서 풍겨나왔다. 아멘!
이처럼 사랑해 주시는 어머니
고맙고 감사드려요.
그 사랑에 늘 감사하며
천상을 향한 삶이 되도록
늘 노력할게요.
장미님, 엄마사랑 마니마니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님 !
눈물 흘리시던 성모님이
몹시 보고 싶어요
지금 어디에 계실까?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ㅡ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상 머리 위에서
향유가 흘러내린다는 루비노 형제의 말을 듣고
경당에 모셔진 성모님 상을 보고 확인하였다.
머리 위와 뒤, 두 곳에서 투명한 기름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장미 향기가 성모님 상 전체에서
풍겨나왔다.ㅡ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머리 위와 뒤, 두 곳에서 투명한 기름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장미 향기가 성모님 상 전체에서
풍겨나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삶과 죽음은 백짓장 차이라 하는데
이렇듯 고래 심줄처럼 질긴 삶을
체험한다"고 백 신부님은 고백한다
아멘!!!아멘!!!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밥잘 먹고 잠잘자고!!
백신부님 죄송합니다!!
삶이 질겨서도 아니고
오직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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