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중요한 일에 먼저 진력하는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3건 조회 1,604회 작성일 15-08-13 13:15

본문

부족한 죄인이 올리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햇볕은 뜨거워도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더운 바람이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가끔씩 부는 선선한 바람은

몸을 시원하게 헤 주고 정신이 바짝 들게 합니다.

 

'아, 이렇게 여름이 지나가고 있구나. 

나는 얼마나 주님 곁에 다가가려고 했을까?'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얼마나 했을까?'

 

아쉬운 마음과 더불어 다시 시작하자는 다짐을 해 보네요.

율리아님을 따라 '다시 시작하는 영성'이 너무 좋아요.

 

예전에 저는 서랍장을 옮기는 일 때문에 몹시 끙끙대는 일이 있었는데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방에 서랍장을 마련해 두었는데

같이 생활하던 동생이 말없이 그 서랍장을 썼기 때문입니다.

 

저는 호되게 동생을 나무랐어요.

동생은 말했어요.

"오시는 손님이 중요해, 내가 더 중요해"

 

저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요.

 

동생에게는 그 서랍장이 꼭 필요했던 것이었어요.

저는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했어요.

'아, 내가 사랑하는 동생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지 못했구나.' 

 

저는 가끔 사소한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적이 많이 있었는데요.

율리아님을 따르겠다고 굳게 다짐하던 저의 모습이

몹시 가엾고 초라하게 느껴졌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죄송했는지 몰라요.

 

사실 생각해보면, 장롱이

동생이 쓰던 방에 있는지

어디에 있든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더 중요한 일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일~!!!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늘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94. 2. 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신 율리아님을 따라

사는 이가  이 세상에 누가 있을까요?

 

인간은 나약하고

세속에 휩싸여 있기에

쉽게 죄를 짓나이다.

나를 찾지 않고

나의 것을 찾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찾아

율리아님을 닮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어떤 소중한 분이 말씀해 주셨어요.

 

"사소한 부분에 민감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

아멘~ 

 

이제는 사소한 일로 아귀다툼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힘쓰렵니다.

 

관계와 관계 안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닮아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95. 7. 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
화를 냈다고요?
아직 젊어서 그럴것입니다.

이제 안내면 되지요
우리는너그럽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를
빨리 깨달을 수록 좋습니다.

우리 수사님은 장차 큰 성인이 되실 것입니다ㅎㅎㅎ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고

세속에 휩싸여 있기에

쉽게 죄를 짓나이다.

나를 찾지 않고

나의 것을 찾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찾아

율리아님을 닮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는것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이 되어야되는데
거꾸로 주님께 상처만 드리는
죄악중에 사아가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처럼 나약한 나~~
나를 다시금 볼수 있는 좋은 은총글 이였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말고 자아 포기로써
모든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 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것이다..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이제는 사소한 일로 아귀다툼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힘쓰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ㅎㅎ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소한 부분에 민감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 아멘!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순교정신님, 파이팅!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솔직한 맘들 보며
저도 부족했던 일들에 주님께
부끄럽고 죄송했어요.

하지만 다시 시작하기로 하니
얼마나 감사하고 큰 힘을 주시는지
정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나주영성

우린 참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누리니
누린만큼 잘 살아야함도 느끼게 되어요.
저도 다시 시작할께요. 감사해요.
순교의정신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소한 부분에 민감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
아멘~

이제는 사소한 일로 아귀다툼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힘쓰렵니다.

아멘!

우리가 율리아님과 똑같이 할 수는 없지만
본보기를 보여주심을 기억하며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고자 노력할 때
그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능히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일치를 위해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임도
잊지 않을게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더 중요한 일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일~!!!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용기내어
기쁘게, 다시,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더 중요한 일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일~!!!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늘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초라한마굿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굿간 작성일

일상생활에서 형제자매들간의

사소한 일로 마귀에게 기쁨을

줄때가 종종 있는데깨어 기도

해보아요..!! ^0^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소한 부분에 민감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

아멘!!!
가득 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신 율리아님을 따라
사는 이가  이 세상에 누가 있을까요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소한 부분에 민감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아멘~
이제는 사소한 일로 아귀다툼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힘쓰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글 감사해요
저희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으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저두 더욱 깨어서 생활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새롭게 시작!!! 사랑해요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관계와 관계 안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닮아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으며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아들한테 사소한 일로 짜증냄으로써
상처를 주는 못된 악습을 끊어버리도록요..
ㅠㅠ

은총 나눔 정말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는 사소한 일로 아귀다툼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힘쓰렵니다.

관계와 관계 안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닮아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하소서.

아 ~~~ 멘 !!!

순교정신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이제는 사소한 일로 아귀다툼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힘쓰렵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더 중요한 일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일~!!!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늘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아멘!!!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그리고 늘 깨어 있어라.

마귀들은 지금 너희들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를 찾지 않고
나의 것을 찾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찾아
율리아님 닮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 겸손하게!!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425
어제
4,917
최대
8,410
전체
5,335,91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