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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의,성공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휴! 앞에 날라간, 글자수만큼,수많은 잠자는 영혼들을 30주년 기념일에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이제~ 30주년 기념일

이,2주,코앞에 다가 왔습니다 아멘.

앞으로, 남은 기간 나주를 잘 전할수 있도록,지혜와 용기를 듬뿍 내려주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시길, 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집을 나서며,아래를 내다보니 시멘트 사이를 뜷고,풀과 잡초가 자라는

것을 목격하며 생명의 고귀함을 묵상해 봅니다 아멘.

요즘, 최첨단을 달리는 이 시대,사람의 자리를 대신해서,기계와 로보트가 모

든것을,해결해 줄것같은,시대에 저희는 살고 있습니다,

마치,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될것같은 이 시대에,살고는 있지만,정작,이땅의

주인인(?),인간들은 얼굴에 기쁨과 평화가 사라지고,우울과 고독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안절부절 못하는듯 합니다,하지만,저희들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양육받고 있으니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

지요!

"내가 믿은 것은,나의 활이 아니었고,승리를 안겨 준 것도,

나의 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원수들을 이겨 낸 것은,우리의 반대자들이 수치를

당한 것은,그것은 바로 당신 덕분이었습니다."

                    <시편:44장.6~7절>

죄로 얼룩진,이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님을 통하여 메세지를 내

려 주시며,깨어 기도할것을 강력히 요청하시듯이,아마! 위 처럼 사람을 대

신 하여,기계나 로보트가 사람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인간의 두뇌까지

컨트롤 하며 조정하는 시대가 오면,하느님께서 그전에,분노의 잔을 쏟으 시거

나,경고나 징표를 내려 주실것을,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토해봅니다.

하찮은, 풀과 잡초도, 도로위의 차 바퀴와 사람이 밟고 지나가도,생명을 지

탱하는데,하물며,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신 인간을 얼마나 사랑

하시겠습니까?

이,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부디,광주교구와 윗분들께서도 깨달으시어 나

주로, 속히,순례오시고,30주년에도 오시어,자리를 빛내주시고,나주인준에 초

석이 되어 주시길, 기도로 봉헌 드립니다 아멘.

막바지,여름이 절정을 이루며,사람들은 저마다 바다와 산등,바캉스를 떠나고

있지만,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그럴수록,세상과 타협하지 않고,더욱,

생활의 기도등으로,깨어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비록,인원수는 적을지라도,팀장님 가족과 저희들은 서로,마음과

정성을 모아 기도모임에 매진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런,저희들의 정성을,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여삐 보셨는지,기도모임후에는

평화와 기쁨이 마음에 싹트는것을,영적으로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후,수박과 아이스크림등으로,육적으로 총전하고,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수 있었는데,그전, 시외에 사는 팀원들이 모두 성당의 충고로 이탈하거나

다락방같은,다른 기도모임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듣고,주님과 성모님께서,등을

돌리는 자녀들을 보며,이,위태로운 시대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까를 묵상해 봅

니다.

위에,인용했던,풀과 잡초처럼,저희들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며,풀과 잡초처럼,끈끈한 뿌리와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기

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저희 모두에게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며,굳셈과 끈기,인

내로,가득히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팀장에게,나주 홍보 자료를 전달받는것으로,기도모임을 마무리하고,저는,버스로

이동하며,집으로 향하지않고,제주시 관덕정에서 하차 할수 있었습니다.

이곳,관덕정은,요즘,중국인들이 저마다 관광코스로,지정하고 관광하는곳인데,

그,이유로,관덕정 앞에  중국인들을 위한,중국신문 가판대가 2곳에 성치 되어

있습니다.

저는,그곳을 자주 목격하였기에,단,한영혼이라도 호기심이라도 좋으니,나주

로 순례오기를 바라는 심정으로,가판대에,나주 영문 소식지와 성모님 상본을

배치하며,이,모든수만큼,잠자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로 봉헌 드렸습니다 아멘.

관덕정 바로 앞에.지하상가가 있어서,계단을 밟고 내려가며,광주 교구와 우리

나라,주교,사제의 나주에 대한 부정적인 모든 시각을,저의 발을 통하여 밟아

주시어,먼지가 되어 공중분해되어 사라지게 하여 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하

고,지하상가 중국인들이 앉아서 쉬는,휴식공간에 나주 위,자료를 배치하고,관

광,tv모니터에도 배치하여,천혜의 영적 관광 코스인,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생활의 기도로서,아름답게 봉헌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현시대는,대단히 혼란스럽고 어둠의 장막과 같은 시대로서 많은 젊은이들과 동

시에,영혼들이,갈곳도없고,불러주는곳도 없어서 방황하거나 타락의 어둠의 장

막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부디,우리 나주홈님들께서, 밤낮으로 전하시는 나주 가두선교와,인터넷,그리고,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여삐 보시어,이번,다가오는 성

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환골탈퇴의 길에 들어

설수 있기를 학수고대하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 요한 보스코께서, 말씀하시길,"마귀의 첫번째 속임수가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

우울한 삶을 살게하며,모든 기쁨과 즐거움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랍니다".

저희들은,매달 나주 순례길에 오르고,틈만나면, 항상,이곳,나주홈을 통하여 은총

과,기쁨,평화등을 한보따리 가득히 풍성히 받아 누릴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둥이

들이며,복받은 자녀들 인지요!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저희 제주팀과 저희 가족도 함께 나주

로,이끌어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오늘이나 이번주,다문화센터등지에,영문나주 소식지와 상본을 전할 예정입니다.

지혜롭고 용기있게 전하고,소식지를 접한 이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화살

기도 한방 쏘아! 주세요 아멘.

이전,저가 쓴,글이 모두 날라가 버렸지만,그,수만큼,나주에서 떨어져간 영혼들을

나주로 다시 이끌어 주시며,저희들의 지난 과거 지우고 싶은 상처나 아픔,상처등

도,깨끗이 지워 주시길,기도드리며,더욱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그리고,무더위에

성령의 바람으로,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통풍시켜주시고,환기 시켜주시길,성모님

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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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1995년.6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