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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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힘과 기쁨이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그저께, 은총을 정말 크게 받았어요!
8월 15일에 큰 은총 받았는데, 받은만큼 되돌려 드리지 못했어요.
(제 자아와 타협하기도 했고 성모님 마음을 크게 아프게 해드린 일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또 큰 은총 사랑 주셨습니다.! 그 사랑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
많은 분들과 나눕니다^_^!!!
엄마께서 말씀 시간에 단어가 입 밖으로 안 나오고 하실 때
제가 혹시 이거? 하고 몇 번 말했는데 맞더라고요!!! 기분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저보고 제일 앞에 앉아서 얘기좀 해달라고 그러셨지요.
'내가 몇 번 얘기 한 것을 엄마께서 들으셨구나~ 엄마가 스스로 생각해내신 것인줄 알았는데!
내가 도움이 되어드렸구나! 그런데 얼마나 애가 타셨으면
부족한 나를 앞으로 불러주셨을까... 내가 참 교만한거 아셨을텐데,
너무 많이 답답하셨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거기 앉고 나서 부터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다 틀렸어요...^0^; 기껏 불러주셔서 앉았는데
잘 못 맞추니까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기분이 쪼끔 그랬어요.
그래도 저를 겸손으로 이끄시는 성모님의 사랑으로 느끼고 봉헌했어요!
제가 잘하든 못하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변함없으니까요...!
엄마의 말씀이 끝나고! 메시지를 읽으시려 가는데
의자에서 일어나셨다가 휘청--- 하셔서 다시 자리에 앉으셨는데
반동?으로 인해 아예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은거에요..
'어쩌지!'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떨어질 위기까지 왔어요.
율리오 아버지 쓰러지신거 보시고,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절대 쓰러지면 안되겠다'고 다짐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분이 바닥으로 떨어지시려는데... 머리가 다칠까봐 엄청 걱정이 되었어요.
'엄마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고 즉시 달려가서 엄마를 안고 힘을 꽉 줬어요.
그런데 제가 힘이 너무 약해서ㅠ.ㅠ 얼마 안 있어 엄마를 안은채로 계단으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달려와주셔서 다행히 엄마를 일으켜 메시지를 읽어주시려 옆으로 가셨어요.
마이크 앞에 서신 엄마를 보는데 눈물이 막 났어요. 저의 떨리는 손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힘이 약하구나. 내가 더 강하기만 했어도
엄마를 잘 지탱해서 떨어지지 않았을텐데...'
하고 그동안 그렇게 운동하라고 말씀 하신 엄마께 너무너무 죄송했어요...
(제가 근육이 많-이 없어요...)
그리고 엄마께 받은 엄청난 사랑들이 떠오르면서
'아... 너무 소중한 우리 엄마... 엄마 안계시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과, '엄마를 위해 내 목숨을 바치겠다' 는 다짐이 비로소 조금... 생겨났어요.
끝까지 마무리 하시려고, 휘청 휘청 하시면서도 죽을 각오를 하시고 마이크 앞에 서시어
메시지를 읽으시고 치유기도까지 임무 완수하신 엄마...!
분명 죽을 각오를 하시고 끝까지 서계신 모습을 제가 보았어요!
만남 때, 엄마께서 저 괜찮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아무데도 다친 곳이 없었어요.
엄마께서도 다행히 없으시대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어요!
"엄마, 제가 운동 열심히해서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불끈)"
제가 열심히 운동 하려고 하니 더 힘내서 꾸준히 하라구 성모님이 이런 사랑도 허락 해주시고
(작심 삼일로 여러번 포기 했었었거든요!)
정말 영적 육적으로 더욱 건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로 불림받았다는 확신과 긍지를 갖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대로... 살아갈래요 ♡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봤는데 보통 물체가 땅으로 떨어질 때,
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더 빨리 땅으로 떨어져야 물리적으로 맞아요.
저와 엄마도 빠른 속도로 떨어져야 맞는 것인데
(그 무게에 제 힘이 압도적으로 부족해서 아예 무너지는 상태였어요.) 너무 신기하게도
천 천 히- 떨어졌어요. 그리고 바닥에 닿을때도 하나도 아프지 않고
이불에 눕는 것 처럼 그랬어요.
그때 순간적으로 엄마께서 다치실까봐 너무 놀래서 제가 "악-"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다행히 하나도 안다치셨고... '성모님이 지켜주셨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성모님께서 저를 율리아엄마와 아주 가까운 자녀로 불러주셨지만,
저의 믿음의 뿌리가 얕고, 활짝 열리지 못한 저의 마음의 문으로 인해
제가 얼마나 사랑을 받는 사람인지, 꼭 필요한 존재가 맞는지,
그동안 많이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지내온 시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해드린 장본인인데,
최근 들어 부쩍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그 사랑을 다시는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번에는,
" 자, 보았지? 너는 율리아 엄마의 협력자가 확실하고 이 엄마의 협력자가 확실해~!!!
이제 알았지? 그러니 더욱 확신을 갖고 용기와 힘을 내어 전진하렴^_^!!!
너를 무척 사랑하고 너를 믿는단다. "
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시고 싶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는 것도 아까울 정도로 너무 사랑스럽다' 고... '한 명 한 명 너무나 다 소중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인간인 제가 무엇이 내세울 것이 있겠어요... 갖고 있는 모든 것
하느님께서 가져가시면 일순간에 사라질 모든 것들.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로... 하느님께서 당신의 그 엄청난 권능을 모-두 다 버리시고,
우리와 같은, 가진것 없는 인간이 되어 오실 정도로 사랑하시고,
덕분에 예수님 사랑도 받고, 성모님 사랑도 받고,
율리아엄마의 사랑까지! 독차지 하고 있는 나, 우리들...!
이제 다시는! 성모님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너무 나약해서 자주 떠나려고 하지만
스스로 하려 하지 않고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하면 다 해주셔서
너무 안전하고 편안하고 그래요^_^!!!
예수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항상 함께하시는, 율리아엄마의 목숨을 내어놓는 그 사랑!
그 사랑을 기억하며, 그야말로 순교정신으로 한 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맨날 다짐하고 넘어지고 반복이지만ㅠ.ㅠ 그래도 또 다시 다짐!!!
남은 일주일 동안 저를 다 내어놓고!!! 성모님, 엄마 위해!!!
자신 없지만 성모님께 다 맡겨드립니다^_^!!!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들아!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01.12.08 사랑하는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07. 08. 15 사랑하는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모두 많이 힘드시고 지치실 텐데, 일주일 영적 육적으로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데려 옵시다 ♡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쁜 영혼!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끝까지 마무리 하시려고, 휘청 휘청 하시면서도 죽을
각오를 하시고 마이크 앞에 서시어 메시지를 읽으시고
치유기도까지 임무 완수하신 엄마..분명 죽을 각오를
하시고 끝까지 서계신 모습을 제가 보았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작은영혼의모습 예쁩니다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양육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
하도록 하여라 아멘!!!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예쁜글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엄마!!
우리도 엄마 따라!!!
아멘아멘아멘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로
불림받았다는 확신과 긍지를 갖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대로... 살아갈래요. 아멘!
엄마께 든든한 버팀목
영원한 동반자로 기쁨과 사랑 드리소서!
저도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가까이서 뵈었습니다.
정말 놀랍도록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들
어찌 표현할까요?
그 힘드신 몸으로 다시 또 메시지 말씀을 읽으시며
저희들 영혼에 심어주시려는 많은 사랑의 기도들!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님의 사랑의 맘이 전해져 눈시울이 잠시 붉어
졌어요.
저또한 부족하고 모자라 늘 숨고 싶지만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먹고 살아가니 늘
감사한 맘 가득해집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엄마를 닮은 예쁜 길 잘 걸어가시길 빌어요. 화이팅!!! 아 - 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을 잊지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들아!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01.12.08 사랑하는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07. 08. 15 사랑하는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마음, 감동되어 눈물이 흐릅니다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눈물이 핑~ ㅜㅜ
감동이에요.
토요일에 만나요.^^ 사랑해여~*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극진한 마음~!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성과 거두셔요.
저도 틈틈히 열심히 운동할께요.
주님 안에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은총 받으시고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정말 너무나 죄송스럽고
안타까워 뒷쪽쯤에서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시다가
휘청하시면서 중심을
잃고 쓰러지시면서 계단아래로 구르시는줄
알고 저도 모르게 순간 비명을 질럿어요ㅠㅠㅠ
사력을 다하시며
기도해주실때 얼마나 죄송하고
저때문에 저렇게 고통을 당하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두분다 다치시지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정말 너무나 죄송스럽고
안타까워 뒷쪽쯤에서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시다가
휘청하시면서 중심을
잃고 쓰러지시면서 계단아래로 구르시는줄
알고 저도 모르게 순간 비명을 질럿어요ㅠㅠㅠ
사력을 다하시며
기도해주실때 얼마나 죄송하고
저때문에 저렇게 고통을 당하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두분다 다치시지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들아!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자의 사랑의 길,
정녕 복돤 길을 걸어가시는
님은 행복한 영혼이십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아 그때 번개같이 뛰어나가 엄마를 잡아주신분이 온맘다하여님이시군요~~
정말 가슴이 철렁 심장이 굳어버리는줄 알았어요
다시금 벌떡 일어나셔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대 왜이리 가슴이 애리던지...ㅠㅠ
성모님께서 말대신해주라고 앞에세워놓게 아니라 엄마넘어지면 받으라고 앞으로 오게하셧나봐유 ㅎㅎ
이래도 저래도 감사 정말 감사할 것 뿐입니다...ㅠㅠ
애잔하게 솔직하게 은총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언제나 화이팅!!! 아자아자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 사랑을 다시는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고,감사할수있는것...
은총이지요.
느끼신사랑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항상 함께하시는, 율리아엄마의 목숨을 내어놓는 그 사랑!
그 사랑을 기억하며, 그야말로 순교정신으로 한 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맨날 다짐하고 넘어지고 반복이지만ㅠ.ㅠ 그래도 또 다시 다짐!!!
남은 일주일 동안 저를 다 내어놓고!!! 성모님, 엄마 위해!!!
자신 없지만 성모님께 다 맡겨드립니다^_^!!! 아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 모든 것 다 도와주시고,
더 좋게, 잘 되게 이끌어주실거예요~♡ 화이팅~^^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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