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는 진실 그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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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벽에 일어나 뉴스를 켜니 우리정부의 끊질긴 협상에
북한이 두손들고 말았다는 반가운 뉴스를 보게 되어 여간 반가운 것이아닙니다.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사과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의 재발을 방지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남한을 샅샅이 조사하는 그들의 보안 당국에서도
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볼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쓸데없는 전쟁준비로 인하여 국민들을 못살게 하지말고
전쟁 포기하고 백성들을 잘 살게 하기위하여 문호를 개방한다면
전세계가 북한을 도와줄것이고, 남한도 전심전력으로 도와줄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전쟁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리고 남을 그렇게 미워해서 얻은게 뭔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자기들과 남들까지 잘못되도록 피해를 주는것 밖에 없잖은가?
이제부터라도 과거를 청산하고 정말 인간답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신을 믿지않는자들은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그대로 회개하지 못하고 죽는다면 영원한 지옥일 뿐이란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우리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그동안 호소하고 외쳐온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그말씀을 그대로 외친 것 뿐입니다.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과, 모든 한국인들이여 !
지난 2007년 11월 13일의 MBC PD 방송에서는
`나주는 진실인가 거짓인가?`
라는 글자를 계속 내보였습니다.
한편 전국의 각성당에서는
"나주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 신고 접수 합니다"
라는 광고가 오랫동안 붙어 있었습니다.
나주는 광주교구말마따나 이단이라고 보도하였기에
이제까지의 이단교에서 불거져나온 것들인
재산갈취
성적문란
협박과 폭행
거짓과 사기
법적인 시끄러움
그런것들이 이제까지 정석처럼 사실 그대로 판을 쳤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과 일반인들은 그런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지 않을 수가없었습니다.
자 여러분 !
그 후 30년이 지나갔습니다.
어느 누가 나주로 인하여 피해를 받았다고
교회당국에 신고한 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습니까?
나주로 인하여 성적으로 타락되거나 성폭행 당한 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습니까?
보시다시피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웬일인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교회에서는 어떤 조치가 이루어져야만 합당하지 않은가?
왜 나주에는 한번의 거짓이 없는데도 왜 교회는 굳게 침묵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전 인류를 속였으면서도 왜 가만이 침묵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말도 안됩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인류를 구원하라고 기름부어 축성한 사제들이
왜 입을 꾹 다물고 있는가?
후에 주님으로부터 그 무책임한 모습을 질타하실때 뭐라고 답변할 것인가?
우리교회에서 신자들에게 얼마나 철저하도록 교육을 시켰는지
며칠전에 초등학생때부터 내 친구였던 000가 전화를 주었는데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왜 성당에안가고 율리아님을 믿느냐? 그건 잘못이다'
라고 하였는데 나는 아니라고 이유를 말 해도 그는 전혀 들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주 꽉 막혀버려 뚫고 들어갈 틈바구니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전국의 신자들이 그렇고 신부님들이 그렇습니다.
아주 똑같습니다.
나주는 생각하기도 싫은 것입니다.
성부하느님께서조차 광주교구를 들먹이시며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질타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쏘네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일찌기 비밀결사조직이 된 사탄의 집단이며 일명 프리메이슨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수님을 낳으실 마리아는 14살 16살의
철부지 여자로 둔갑시켰고,
현대에 와서는 아직 초경도 치르지 않은 초라하게 생긴 소녀가 길에서
배회하는 모습으로보여 줌으로써
그에게서 난 아기가 하느님이라고 하며,
무슨 하느님이 그렇고 마리아가 그러느냐는 인식을 세계인들에게
심어주기위해 노력합니다.
예수를 키우신 요셉은 또 어떤가?
할아버지도 둔갑시켜서 그야말로 천주교는 별 볼일없는 교회로 깎아 내렸습니다.
그러기에 해방신학이 나오고 신을 믿지 않는 성직자들이 나오게 됩니다.
내 친구는 서울에서 오랫동안 어느 성당의 사목회장으로
인맥을 쌓아온 유능한 사람입니다.
"기적이란 몇백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것이 기적이다"
"루르드에서는 전에 다리 치유받고 집어내 던졌다는 목발과 지팡이가
창고에 가득 쌓아두었는데 지금은 다 치웠다"
"그것은 다 거짓이었기 때문이다"
라고 말 했습니다.
지금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그모양이니
나주에서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기적을 어떻게 믿는가?
그것이 다 거짓으로 보일뿐입니다.
직접와서 확인조차 하지 않으면서 나주는 다 거짓이라고
광주가 그랬기 때문에,
전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그말을 그대로 믿씁니다.
최근 SBS기자가 나주에 와서 취재하였고 치유의 증언록을 녹음한 자료들을
루르드와 일본을 다녀오는 중에 잃어버리는 어처구니가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번 성모님 발현 30주년때에 상영될 필름입니다.
마귀가 얼마나 지독한지 알것입니다.
오늘 새벽 미사에 가는데 보슬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이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없습니다.
이 비는 생명수 입니다.
그러나 나주에서는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생명수가 있습니다.
우리는그 물이 너무 좋아 기적수, 또는 은총수 라고 부릅니다.
나주에 다니는 순례자들 치고
이 기적수의 효험을 한번 보지못한 자가없습니다.
나만 하더라도 나주에 처음 왔었을 때
내 몸에난 24개의 샛빨간 종기가 흔적도 없이나았고
며칠 후 개에게 물렸던 손이 기적수로 1분만에 치유되었고,
내가 머리가 깨어져 병원에 갔으나 두군데의 병원에서는
살 수 없다라고 하였지만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로 살아났잖은가?
그리고 내가 그기적수를 여러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을때
숱한 자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친구야,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봐"
"나는 시력이나빠 아무것도 못봐 "
라고 합니다.
귀도막히고 눈도 멀어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내가 그동안 친구 관리를 잘못한 것인데,
이제 기적수도 보내주고 책도 보내줄 생각입니다.
그의 부인과 자식들은 읽을 수 있잖은가? 아멘
^)*
댓글목록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주님의 평화가 주님함께님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나주에는 보슬비가 내리나요?
여기는 태풍 영향권에 들어서 나뭇가지들이
막 떨어지고 바람소리가 휭휭거립니다. ^^
주님함께님의 친구분도 죽기 전에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과 은총은 강물처럼 책등을
읽으시고 변화되어 회개하시고 천국에 가시기를 빕니다.
오늘도 따뜻한 우정을 느끼게 하는 말씀에
이웃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제일먼저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Rima 입니다."
"와 영광입니다."
전에 성모님동산에서 만났었거든요 얼마나 반가웠는지모릅니다.
저는 누가 누군지 모르고 알다가도 곧 잃어버린답니다. 하하하
안나님도 좀 알은체 좀 해 주세요 알고 싶잖아요? 하하하
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제일먼저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nima입니다."
"와 영광입니다."
전에 성모님 동산에서 만났었거든요.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저는 누가 누군지 모르고 알다가도 곧 잃어버린답니다. 하하하
안나님도 좀 알은체 좀 해 주세요 알고 싶잖아요? 하하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이 멀고 귀가 막힌 이들에게 은총의 빛으로 눈과 귀가 열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기적수를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숱한 자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네요.
내가 마련한 은총의 샘물로
영혼 육신이 깨끗이 치유 받을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평화를빕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모든게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빌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전 인류를 속였으면서도 왜 가만이 침묵을 하고 있는가 ? " 聖과 俗이 다른점이 바로 이것이랑가 알간 ? 어르신들이 하신말씀은 하느님의 말씀과 동일 !
물라서 물어보넹 ? " 웅변은 은이이요 , 침묵은 금이다 " 이 사실을 모르능강 ? 알낀데에 ...! 어~흠 ! 으~흠 ! 나주아나타불모린다타불 ! >.,<
何昔日之芳草兮 今直爲此蕭艾也 : 지난날 향기롭던 풀들이 오늘날 어찌하여 쑥덤불이 되었나 ? ( 통시에 앉아 개 부르다보면 ...)
하석일지방초혜 금직위차소애야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30주년 기념일 행사가 주님 성모님
뜻대로 이루어 지도록 간절히 빌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는 그런 쓸데없는 전쟁준비로 인하여 국민들을 못살게 하지말고
전쟁 포기하고 백성들을 잘 살게 하기위하여 문호를 개방한다면
전세계가 북한을 도와줄것이고, 남한도 전심전력으로 도와줄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전쟁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리고 남을 그렇게 미워해서 얻은게 뭔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자기들과 남들까지 잘못되도록 피해를 주는것 밖에 없잖은가?
이제부터라도 과거를 청산하고 정말 인간답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신을 믿지않는자들은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그대로 회개하지 못하고 죽는다면 영원한 지옥일 뿐이란 사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우리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그동안 호소하고 외쳐온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그말씀을 그대로 외친 것 뿐입니다.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그리도
많이 보여주셨건만 모른다하니...
아니 아니다하니 참 맘이 아픕니다.
하지만 서서히 교회에서도 받아들여질
그 날을 위해 기도하며 더욱더 깨어 5대 영성을
모두가 실천한다면 저희들이 바라는 인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어요.
또한 성모님 눈물기념일 30주년 성공적이 되어 성모님
위로드리고 주님 영광받으시도록 간절히 빕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볼수 있는 두 눈 주셨는데
볼수 있는 두 눈을 주신 분을 당달봉사가 되어 보지 못함을 슬프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 져야만 해야합니다
감추진 진실이 만천하에 들어나게
될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없는 법이니까요ㆍ...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하신 그말씀을 그대로 외친 것 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온세상에 외치시는 엄마사랑...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마쏘네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일찌기 비밀결사조직이 된 사탄의 집단이며 일명
프리메이슨이라고 합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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