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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30주년 기념일을 준비하시는,모든 봉사

자 들에게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오늘,뉴스를 접하면서,남과 북의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되고,또한

인도나 일본,중국등은 태풍과 폭우로, 적지않은 인명피해와 산재

가,발생 하였다는데,우리나라,특히,제주도에 2개의 태풍으로 제

주 공무원과 도민들이,초 비상 상황에 들어갔었는데,다행히 태풍

이,아무런 피해없이 물러 갔다고 하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나주 성모님 휴~

특히,제주도는 돌,바람,여자로 유명한데,이,3중 가장 위험한것이(?)

태풍이랍니다,

지난달에도,제주도에 무려 1400미리라는,엄청난 양의,기록적인 폭우

가,쏟아졌어도,무사히 지나갔는데,태풍은 한번 지나가면,도로의 가로수

와,간판등이,무너지고 떨어져,도로는 말 그대로 무법천지가 됩니다,

그래서,2중형태풍이,몰려온다고 했을때,이러다가,나주 순례도 취소되는

것 아닌가 하고,심히,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러나,지금,뉴스와 인터넷을 통하여,피해를 입히지 않고,물러갔다니 얼

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요즘,저가 깨닫고 있는것은,당연하고 사소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나주에

서,배운대로, 감사에 늘,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이,단순해 보이는 기도가 엄청난 기도라는 것입니다,요즘,저의 집 수도 시설

이,노후화되서,불편도 했지만,어제,잠깐 사이에,세상이 아무리 과학과 물질

만능이,발전하고 풍족하여,스마트폰등,놀라운것을 만들어내는 인간이라지

만,물을 만들어 낼수 있고(?)하늘에서 비를 내릴수 있으며(?)또한,바람등

강한 태풍과 자연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요!

이,작아보이는 매우 당연해 보이는 것들이,하루라도 혹은,일주일,한달만 없어

도,인간은 버터내지 못하며,햇빛도 만들수 없기에,불판,불평,저주,근심등,생

각만 해도,지옥이 따로 없는, 세상이 무법천지가 될 겁니다,매드맥스라는,영

화를,볼 기회가 있었는데,위의 소중한 인간을 먹여 살리는 물질등이,없으면

꼭,영화처럼 무법천지가 될 겁니다.

따라서,저희는 늘,나주의 영성대로,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고,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정말이지! 저도,요즘,많이 느끼고,깨닫는 것이지만,창조주 하느님 아래 사람

모든 인간들은,돈만 만들어 내는 기계가(?) 아니라,감사를 끊임없이 바쳐야

하는,매우 중대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영성을 가르쳐 주시는,특히,

이번,30주년 기념일날,발 디딜틈 없이,수많은 순례자들로 가득 도배(?)

되기를,소망하며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나주를 통하여,남과 비교하고 앞의 성공만 바라보며 살기보다,"셈치고의

영성"과,"감사가 마르지 않은 삶"을 배움으로서,현대인들이 앓고 있는,우

울증,불면증등도,깨끗이 치유받게 될것 입니다, 아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이시여!

당신의 뒤를 따라가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

들이,나주에 관심을 갖고,나주로 불러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성부 하느님께 간청 드려 주옵소서!."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우리나라는 특히,교육열이 너무 심하여 만국병

으로,명명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병적입니다,

그,교육열과 지식이라는 것이,나라와 국가에 이바지하고,하느님께 영광

을,돌려 드리면,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개인과 이기적인 교육열로 가득차 있어서,후에 성공하면,갑의 횡

포를 저지리는,그런 부류의 병든 영혼의 자리를 차지하곤 합니다,

얼마전,청주 지게차 사건 경우도,그,화장품 회사가 지게차를 몰던 알바

 직원이, 짐과 부딪쳐 사고로 생명이 위태로울때,구급차를 불렀다가,

바로 앞에서,자신들의 잘못을 눈가리개 식으로,무마할려고,귀중한 골

든 타임 시간을,제쳐두고,그냥,구급차를 돌려 보내서,아까운 목숨이

사라지는 매우 큰,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우리나라는 바로,이런류의 사람들이 판을 취고 있고,바로 우리

나라의 현 주소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생명보다,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요!

영국이 리처드 도킨스라는,저명한 지식인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책을 내어,저는,그,책을 보고 너무 어이없었던 적이 있었습니

다.

자신한테,세상의 유명한 석학과 옥스포드같은 명문 대학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지식과 두뇌를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지는 못할망정,위와 같은 망할 책을 내어,특히,

젊은이들에게,오류와 무신론을 심어주고 있으니 얼마나 하느님

께서는, 가슴이 찌어 지시겠습니까?,특히,얼마전,매스컴에서 유명

인사들이,서로 토론을 하다가,리처드 도킨스이라는,이름이 튀

어 나오자마자,모두들,환호하는 기현상을 보면서,현시대의 어

둠의 한 단면을 보는것 같아 ,매우 가슴이 아파 왔었습니다,

무지한,저같은 죄인도,그,영혼의 잘못된 면을 알고 꿰뜷고 있

는데,참,어이상실이 따로 없습니다.

따라서,필히,이번,기념일에는,저희같은 작은 영혼들도 필요하지

만,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인사,정치인,혹은 연예인등을,나주로

이끌어,주시어,도미노 현상처럼,나주의 영성이 삼라만상에 휘날

리어,인준이 앞당겨지고,남북통일과 동시에,세상의 오류와 갑의

횡포가 사라지고,서로 남녀를,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으로,겸손

하고,온유하게 대하여,나주를 통하여 제2의 성령강림이 도래될수

있기를,간절히 소망하며 꿈꿔봅니다,나주의 향유와 참젖을 통하여

서도,남과 북,전세계인들의 마음속에 꿈틀대는 폭력,살인,강간,횡령

등,악의 뿌리를 깨끗이 뽑아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인간의

마지막 종착역은,천국이지" 마치,지루한 대합실같은 이세상 것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북한 김정은의 아버지,할아버지는 지금,어디에 있겠습니까?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글을 쓰다보니,끝이 않 보이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저희 제주팀이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작은

기쁜 소식을, 올려 드리고 마무리 지을랍니다,

그,소식은 다름이 아니고,가뜩이나 인원이적은,저희 제주팀에서

나주에서 등을 돌리는,매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여,이번 기념일

날,저와 팀장가족,카타리나 자매님! 이렇게 적은 나주동지들만,

이번,매우 뜻깊은 기념일에 참석하게 되어,마음 한구석이 썰렁

그,자체였는데,뜻밖에도,오늘,팀장에게서 기쁜 소식을 들을수 있

었답니다,

그,스마일한 빅뉴스는, 광주에서 나주로 순레가시는 한 자매님의

여동생께서,이곳,제주도에 사시는데,이번, 기념일에 저희와 함께

순례길에, 오를수 있는 확률이 99프로 라고 합니다,그,자매님께서

는,왼래 저희와 같은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무종교인 이었섰는데,

얼마전에,천주교에서 세례받으신 갓 태어난,초신자 랍니다,아멘.

비록,몸이 않좋으셔 암으로 투병 중이시라는데,이번 기회를 계

기로,나주의 영성과 은총도 접하고 체험하시고,영적,육적인 암도

깨끗이 치유 받으시고,나주를 통하여,진실하고 거룩한 하느님의

종으로,거듭나실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팀장께서,서로 대화를 주선하셔서,저와 오전에 핸폰으로 통화를 하

였는데,저는,그,자매님께,이번 30주년 기념일은,말이 필요없는 엄

청난 기념일이라고 말씀드리고,따라서,이번에 순례길에 오르는것

은,엄청난 은총이고,행운이며,무엇과도 비교 할수없는 절호의 찬스

라고,말씀드리니,핸폰을 통하여,탄성과 환호를 하시는것을,핸폰을

통하여.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필히,그,자매님과 저희 제주팀이 축복의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막바지,30주년을,준비하시느라,수고하시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힘들 내세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샬롬. @@^^  @@^^  @@^^

 "너희 안에 뿌리신 씨앗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라."{1997년.1월 18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