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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 주간 월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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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967회 작성일 15-08-03 09:08

본문

0803%20lidia.jpg    

 

축일:8월3일
성녀 리디아
St.Lydia Purpuraria(purple seller)
Santa Lidia di Tiatira
Lidia = nativa della Lidia (regione dell'Asia Minore)
purpuraria = purple seller
Canonized :Pre-Congregation
1세기경, 거룩한부인. 소아시아

 

 

성녀는 마케도니아의 필립비 사람이며, 성바오로 사도가 두번째 선교여행 중에 회개시킨 분이다.

유럽에서 첫번째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인물이다. 루가 복음사가는 사도 16, 11-15에 성녀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리디아 성녀는 티아티라에서 태어났으며 이방인이었다. 티아티라는 로마 시대때 지방총독 관할 지역이었으며, 경제 도시이었다.

성녀의 성덕은 은총을 잘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볼 수 있고, 가르침을 온유하게 받아들이는 데에 있다.

그리고 신앙과 사랑의 실천 사이에 조금도 빈틈이 없었다는 데에서 출중한 성덕을 찾아 볼 수 있다.

 

사도 16,11-15

11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가

12 거기에서 다시 필립비로 갔다. 그 곳은 마케도니아의 첫 지방의 도시로서 로마의 식민지였다. 우리는 며칠 동안 이 도시에 머물러 있었다.

13 안식일이 되어 우리는 성문 밖으로 나가 유다인의 기도처가 있으리라고 짐작되는 강가에 이르렀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모여 든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14 그들 가운데는 리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티아디라 출신으로 자색 옷감 장수였고 하느님을 공경하는 여자였다.

주께서는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 바울로의 말을 귀 담아 듣게 하셨다.

15 리디아는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정말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티아디라”는 소아시아에 있는 고을로 염색 공업의 중심지였다.필립비는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이 세운 도시라고한다.)

 

장미라인.gif

 

 

소아시아의 아크 - 히사르 태생인 리디아는 자색 옷감장수였는데 필립비에서 행한 성 바오로의 설교에 감복하여 첫번째 개종자로서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는 온집안 식구들도 영세를 받게 하였고 바오로로 하여금 자신의 집에 기거하면서 선교활동을 돕도록 하였다.

 

리디아와 그의 가족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세례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자색 옷감 장수였는데, 그 말로 미루어 보아 상당히 부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 당시 사용된 자색 염료는 조개류에서 추출된 귀한 재료라서 그 색깔로 물감을 들인 옷을 입을 수 있는 사람은 상류층에 국한되었고

그렇게 비싼 옷감을 취급할 수 있었던 상인들 역시 엄청난 부자였기 때문이다.

 

부는 종종 영적 성장을 저해하는 장애물로 생각되곤 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마태 19,24)라는

성서 말씀도 그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 말씀은 가난하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들어간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서에는 리디아가 개종한 후 사업을 포기했다는 언급은 없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자기 재산을 지혜롭게 사용했을 것이다.

돈의 가치는 그것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가에 달려 있지 않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www.ofmconv.or.kr)

 

 

[성서의 인물] 필립비 교회의 첫 열매 리디아-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성서못자리 전담)-평화신문에서

 

사도 바울로는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머물면서 다른 협조자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바울로는 바르나바에게

“우리가 이미 주님의 말씀을 전한 도시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교우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봅시다.”하며 전도여행을 제안했다.

 

바르나바도 쾌히 승낙하며 마르코라고 불리는 요한도 같이 데려가자고 했다.

그러나 바울로는 고개를 저으며 완강히 반대했다.

“마르코는 우리들과 함께 일하지 않고 밤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던 겁쟁이가 아니오. 난 그런 사람을 데리고 갈 수는 없소.”

 

바르나바는 “옛일이 아니오, 모두다 잊어버리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같이 갑시다.”하며 바울로가 마음을 바꾸도록 간청했다.

“난 생각을 바꿀 마음이 전혀 없소.”

“이런 무슨 고집이 이렇게 센지 모르겠네…”

결국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이 모든 문제로 큰 언쟁을 벌였고 서로 헤어져 떠날 수밖에 없었다.

먼저 바르나바는 마르코를 데리고 키프로스로 배를 타고 떠났다. 그 뒤에 바울로는 실라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떠났다.

 

“선생님,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교우들의 인사를 뒤로 한 채 바울로 일행은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교회에 힘을 북돋아 주었다.

그리고 리스트라에서 디모테오를 새로운 제자로 삼고 함께 전도여행을 했다.

 

어느 날 사도 바울로의 일행은 트로아스에 도착했다. 밤중에 사도 바울로는 기도에 열중해 있었다.

그런데 기도 중에 신비로운 영상을 보게 되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로 앞에 서서 소리를 지르며 간청했다.

“선생님! 부디 마케도니아로 건너오셔서 불쌍한 저희를 도와주세요.”

기도를 마친 바울로는 무슨 뜻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했다.

이윽고 사도 바울로는 기도 중에 성령께서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신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당시 마케도니아는 로마의 식민지로 네 지방으로 분할되어 있었다.

바울로 사도는 서둘러 실라, 디모테오 등 일행과 함께 마케도니아를 향하는 배에 올랐다.

저 멀리 멀어져 가는 트로아스 항구를 바라보며 사도 바울로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성령의 이끄심은 자신의 생각과는 늘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했다.

 

드디어 사도 바울로 일행은 마케도니아의 필립비에 도착했다.

그들은 우선 숙소를 정해 여행의 피로를 씻을 목적으로 휴식을 취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별다른 일이 없었다.

자신들을 찾아온 사람도, 해야 할 일도 마땅히 없었다.

 

사도 바울로는 불안한 마음을 간직한채 열심히 기도를 계속했다.

그러나 여전히 별다른 해결점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다른 일행에게 속내를 드러낼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필립비는 로마의 군사도시였기 때문에 유대인의 회당이 눈에 띄지 않았다.

안식일이 되어 사도 바울로의 일행은 유대인의 기도처가 있으리라 생각되는 강가에 도착했다.

조용하고 마실 물도 있어 기도와 명상하기에 적합한 장소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기도하는 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사도 바울로는 그전에 자신이 신비로운 영상에서 본 마케도니아 사람을 기억해냈다.

 

바울로 사도는 이 여인들의 기도가 바로 자신을 먼 이국의 땅까지 부른 것이라 확신했다.

그래서 사도 바울로는 기도하고 있는 여인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는 주님의 복음 말씀을 전했다.

 

그들 중에는 티아디라 출신의 리디아라는 여인이 있었다.

티아디라는 자색 옷감과 자색 염료 생산지로 유명하고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 중의 하나인 티아디라 교회가 있는 곳이었다.

리디아는 자색 옷감 장수였고 하느님을 공경하는 여자였다. 리디아는 바울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사도 바울로로부터 마음으로 세례를 받았다. 기쁨에 넘친 리디아는 바울로의 일행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했다.

 

“선생님,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부디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리디아는 복음을 전해준 사도 바울로 일행에게 자신의 감사를 표현하고자 했다.

 

그녀는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귀하게 섬길 줄 알았다.

이런 다정다감한 리디아로 인해 필립비 교회는 사도 바울로에게도 아주 특별한 교회가 되었다.

리디아와 그 가족이 첫 열매가 되어 후에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큰 교회를 이루게 된다.

 

필립비에서 리디아는 사도 바울로 일행을 위해 물심 양면의 협조와 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교회가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리디아의 신앙생활이 주위 사람의 모범이 되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사도 바울로가 필립비 교회의 리디아를 생각할 때마다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렸을 정도였다.

 

리디아는 필립비 교회의 첫 세례자였을 뿐 아니라 유럽 교회를 위한 주님의 사도였다.

사실, 우리 교회의 발전에도 리디아 같은 인물들의 활동과 봉사가 큰 밑거름이 된 것이 사실이다



말씀의 초대
  • 시나이를 떠난 다음에도 광야의 여정은 계속되는데, 아직도 이스라엘은 이집트의 음식을 그리워하며 불평한다. 모세는 백성들의 불평을 듣고, 이 백성을 혼자서 감당하기가 힘겹다고 하느님께 탄원한다. 하느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보내 주시고 동시에 원로 일흔 명을 세우시어 모세의 짐을 나누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라나선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어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도 오천 명이나 되는 군중을 먹이신다(복음).
제1독서
  • <저 혼자서는 이 백성을 안고 갈 수 없습니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11,4ㄴ-15 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공짜로 먹던 생선이며,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이 생각나는구나. 이제 우리 기운은 떨어지는데, 보이는 것은 이 만나뿐, 아무것도 없구나.” 만나는 고수 씨앗과 비슷하고 그 빛깔은 브델리움 같았다. 백성은 돌아다니며 그것을 거두어서,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빻아 냄비에다 구워 과자를 만들었다. 그 맛은 기름과자 맛과 같았다. 밤에 이슬이 진영 위로 내리면, 만나도 함께 내리곤 하였다. 모세는 백성이 씨족끼리 저마다 제 천막 어귀에 앉아 우는 소리를 들었다. 주님께서 대단히 진노하셨다. 모세에게도 그것이 언짢았다. 그래서 모세가 주님께 여쭈었다. “어찌하여 당신의 이 종을 괴롭히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당신의 눈 밖에 나서, 이 온 백성을 저에게 짐으로 지우십니까? 제가 이 온 백성을 배기라도 하였습니까? 제가 그들을 낳기라도 하였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당신께서는 그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유모가 젖먹이를 안고 가듯, 그들을 제 품에 안고 가라 하십니까? 백성은 울면서 ‘먹을 고기를 우리에게 주시오.’ 하지만, 이 온 백성에게 줄 고기를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저 혼자서는 이 온 백성을 안고 갈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무겁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하셔야겠다면, 제발 저를 죽여 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눈에 든다면, 제가 이 불행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먹을 것이 없다고 우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대단히 진노하셨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만나와 메추라기에 관하여 전하는 또 다른 성경 본문인 어제 제1독서인 탈출기 16장에는 하느님께서 진노하셨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탈출기와 민수기 사이에는 시나이 계약이 있습니다. 탈출기의 광야는 이집트를 떠나 시나이에 이르기까지 여정이고, 민수기의 광야는 시나이에서 출발하여 모압 평야까지 여정입니다. 그 두 여정 사이에 시나이 산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이스라엘은 하느님과 계약을 맺고 하느님의 백성이 되고 십계명과 법전도 받았습니다. 애인 관계와 혼인으로 맺어진 부부 관계가 차이가 있다면, 민수기에서 하느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이미 부부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탈출기에서 백성의 불평이 단순한 배고픔의 호소였다면, 민수기에서 불평은 하느님에 대한 불신의 행위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와 징벌을 가져옵니다. 모세는 어떻습니까? “이 온 백성에게 줄 고기를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에게서 구할 수 있었는데 모세도 잊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또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명하실 때,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었어야 했지요. 주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망설임 없이 빵 다섯 개를 들고 나가야 합니다. 주님을 철석같이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주님께서 이미 우리 손을 잡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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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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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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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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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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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유럽에서 첫 번째로 개종하셔듯이

천상 어머니의 모성 지극한 사랑을 모든 자녀들이 체험하고
티 없는 성심안에 모든걸 온전히 봉헌하며 작은 영혼으로서
하느님을 찬양하고 흠숭드릴 수 있도록 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30주년 기념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인준의 초석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이 어머니의
품 안으로 안길 수 있게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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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봉헌하는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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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리디아 성녀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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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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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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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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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30주년 성공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가정성화와 자녀 형제간 모두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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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리디아와 그의 가족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세례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제는 연세 드신 분들 외에는 비어가는 성당이
유럽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다시금 가득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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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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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리디아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30주년 기도호의 성공적인 개최와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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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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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세계 평화를  위해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는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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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리디아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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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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