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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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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힘발휘
댓글 26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5-08-08 21:18

본문


†. 부족하고 죄투성이인 제가 쓰는 이 글의 획수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영혼들이 회개하고 생활 개선이 되어 율리아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게 해 주세요!!! 간절히 청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녹아버릴 듯한 더위. 본능적으로 시원한 것을 찾는 이 여름! 127.gif
홈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엄마 덕분에 하루하루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찐~~하게 느끼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당^^ 

근데 이렇게 되기까지 엄마의 처절한 희생보속이 
있었음을 마음 깊숙히 느끼기에 엄마께서 바라시는 대로 
살려고 더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부족하고 나약하고 흠투성이에다가 자아가 강한 저... 

아주 사소한 걸로 분심을 하니 
그 틈바구니를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게하여 
예전의 상처가 다시 올라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죠.

아.. 나는 이제 예전의 내가 아니다. 
엄마를 위해 보속의 삶을 살기로 굳게 약속을 드렸지... 하며 
이 분열마귀를 출분시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주님께서 너무나 좋은 기회를 주셨어요!!! 
야외장판을 청소하게 되었는데~ 그날따라 햇빛은 
얼마나 뜨겁고 습도는 높아 가만히 있어도 몸이 
녹아버릴 것 같은 날씨였어요! 

하지만 아! 피하지 말자! 나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고 양육해 주시는 엄마와 나와 그 사람을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보자... 하며 
주님, 성모님, 엄마~youn616_3_m.gif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세요~ 라고 
귀엽게(?)  말씀드린 뒤 본격적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장판도 엄청 뜨거워 살짝 주춤하긴 했지만!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 너무나 뜨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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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이렇게나 고생을 하시는구나~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주신 사랑을 생각하니
난 할 수있다!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내가 느끼는 
이 뜨거움은 연옥에 가면 천국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잘못살아온 지난 날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와 
이웃을 위해 기쁘게 생활의 기도를 봉헌했어요. 
이 장판에 벌레똥이 얼마나 많던지ㅎㅎ

걸레로 하나하나 지우는데~ 
최근에 싼 것은 잘 지워지고 좀 된 것들은 안 지워지더라구요.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잘못됨을 느끼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됨이 묵상이 되면서 항상 깨어 
잘못을 느끼고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시라고 있는 힘껏 빡빡 문질러 닦았어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워질 새 없이 
천갈래 만갈래 찢겨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으로
보여져 저 때문이라 느껴지지 마음이 너무 아파 
미약하지만 제가 바치는 이 작디 작은 희생으로 
조금이나마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한 땀 한 땀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였답니다. 

우와~완전히 깨끗하게 지워주시는 사랑의 주님 ♡ 
완전 감동이었어요ㅠㅠ 그리고 나중에는 땀도 
장판에 뚝뚝 떨어질 정도로 비오듯이 흘렸지만 
넘흐넘흐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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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보시고 더위먹는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였지만 저는 더위는 먹지 않습니다! 하고 
당당하게 말하였죠. 근데 좀 걱정도 되더라구요. 

더위를 먹으면 어쩌나... 하지만! 
항상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인데~ 
더위를 먹어도 감사~ 더위를 안 먹고 
건강하게 해주셔도 감사~를 부르며 더위를 
먹을 것 같은 불안함도 성모님께 의탁하여 봉헌하였답니다.

이 땀방울 , 움직임, 숨소리 수만큼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 다 빼내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면~ 엄마께서 더 빨리 건강해 지시겠죠? 
엄마께서 건강해지신다면야~ 육신은 힘이 들지만 
저는 기쁩니다~ 저의 기쁨도 성모님께 드립니당^^

엄마와 똑같을 순 당연히 없구~ 
아주 조금 비슷하게나마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고 싶어 모든 걸 잊고 엄마, 주님, 성모님, 
저와 제 이웃들을 위해 기도를 하니 마음에 분심이 사라지더라구요^^

깨어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전심을 다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모든 것을 
초월하게 됨을 이 날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어요^^ 

이 찌는 듯한 더위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들,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 분심이 가는 것과 나의 죄와 나약함까지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394, 1989년 사순절

엄마께서는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지만 저는 부끄럽게도 
아주 조그마한 찰과상 같은 분심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휩쓸렸습니당;;; 새롭게 시작!!!

근데!!! 그날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셨어요!!! 140.gif

먼저 와서 그 분이 사과를 하고~(사실 제가 먼저 
했어야 하는데 자존심 때문에;;;  주님, 성모님 죄송해용;;; 
새롭게 시작할께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굳어진 
그 영혼의 마음을 열어주셨어요^^ 

저는 너무 바보같고 아둔하고 분별력이 없기에 
이야기 들으면서 어떻게 말을 해야 이 영혼을 다시 
주님, 성모님께로 돌아오게 할지 하나도 모르겠기에
이야기를 듣고 제가 말할 때마다 계속 십자 성호를 
그으며 성령의 분별력과 지혜와 지식을 청하며 

주님, 성모님, 엄마 함께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니~ 함께 계셔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그 영혼의 마음을 열어주셨답니당^^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면 엄마께서 
어떤 자매님의 옷 자락을 잡고 기도하신 던 걸 
실천하여 마음의 문을 열었던 자매님의 은총증언을 
감명깊게 듣고 저도 그 지향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고 
분별력을 주시라고 십자성호를 제 몸에다 몰래몰래
5,7,12번 정도로 계속 그었어요. 엄청 간절하게...^^ 
전 너무나 분별력도 없고 바보같아서용^^)

암흑에서 헤매일 때 제가 겪었던 
감정들을 이 분도 겪고 계셨기에 
진심으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 때는 참 힘들었지만 엄마 덕분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느꼈기에 감사할 수 있었고 
또한 타인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격려해줄 수 
있도록 그런 상황들을 겪게해주셨음에 가슴 저리게 
감사하였답니다. 저는 남을 잘 헤아리지도 못해 
그런 거에 둔해서 주님께서 경험하게 하여 
알려주셨다고 생각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잡아 놓으면 곁눈질하고 뒤돌아서려던 저였는데... 
끝까지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붙잡아주신 엄마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의 기도"가 무엇인지 
아주 조끔~ 알게 되었어요. 엄마~ 감사해욤 


그 다음부터는 이번 해의 그 강렬한 햇살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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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따갑긴 하지만!!! 
씻어내고 닦아내고 부숴지고 
깎기우고 잘라져야 될 구석이 너무나 많기에 
그 성령의 햇살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부숴주시고 
깎아주시고 잘라주신다 생각하니~ 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더라구요^^ 

깨어있지 못할 땐 너무 더워요!!! 
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한답니당^^ 헤헤 ㅎ 
하지만 이내 용서 청하고 새롭게 시작한다고 말씀드려요^^ 

히히ㅎ 이번 여름의 폭염을
활의 기도로 같이 확 날려보내요!!! 
홈님들은 저보다 훨씬 더 생활의 기도에 
대해 잘 느끼시고 실천하실 꺼라 생각해용^^ 

부족한 글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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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예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그것은 바로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니라.” 
 2001. 9.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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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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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잘못됨을 느끼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됨이
묵상이 되면서 항상 깨어 잘못을 느끼고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시라고 있는 힘껏 빡빡 문질러 닦았어요.
아멘아멘아멘!!!

우와 이렇게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하시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더더더 기쁘게 모든 것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사랑의힘발휘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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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이 글 읽는데 저까지 막 기뻐져요!
엄마 영성 닮으려 노력하는 너무 예쁜 모습^^
그렇기에 이렇게 은총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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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 ~~~ 멘 !!!

율리아님 영성따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는 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은총나누어주셔 감사하구요.
저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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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이 은총 글만으로돌 힘이 팍팍 솟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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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똑같은 상황이라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흐르는 땀방울도, 호흡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그 사랑의 맘이 은총되어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되어 오네요.

엄마의 사랑과 희생들을 기억하며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정성스럽게
닦으신 모습들을 그리며 참 예쁜모습
이기에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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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죄를 지었지만 바로바로 잘못됨을 느끼고
고치려고 노력해야 됨이 묵상이 되면서
항상 깨어 잘못을 느끼고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시라고 있는 힘껏 빡빡 문질러 닦았어요.
아멘!!!

ㅡ이 땀방울, 움직임, 숨소리 수만큼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 다 빼내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면~ 엄마께서 더 빨리 건강해 지시겠죠?
엄마께서 건강해지신다면야~ 육신은 힘이 들지만
저는 기쁩니다~ 저의 기쁨도 성모님께 드립니당^^
아멘!!!

사랑의힘발휘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뙤약볕에서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하시고 위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 기쁨이 그대로 저에게도 전해져 와서
넘 행복하네요.^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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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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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웃과의 마음의 분심을 위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뜨거운 땡볕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감동이예요~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셨는데
율리아님 말씀을 실천하시느라 노력하시니
그 기쁨이 배가 되었네요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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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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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힘발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힘발휘님...열심히 노력하는모습 ~
저희도 본받고자 노력함을 배우고 갑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는 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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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깨어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전심을 다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모든 것을
초월하게 됨을 이 날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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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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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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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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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끝까지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붙잡아주신 엄마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생활의 기도"가 무엇인지
아주 조끔~ 알게 되었어요. 엄마~ 감사해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무궁무진 엄청나게 흘러넘치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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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
주님의 사랑 너무나 뜨거워~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파이팅!

생활의 기도로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파이팅!

사랑의힘발휘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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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열심히 생활하시고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 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겠어요~ ^^

더욱 겸손한 작은 자 되어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의 위로의 꽃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저두요~!!! 아멘!!!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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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주신 사랑을 생각하니
 난 할 수있다!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내가 느끼는
 이 뜨거움은 연옥에 가면 천국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잘못 살아온 지난 날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요즘같은 무더운 더위에 생활의 기도로 승리할 수 있으니
 저희들은 더위를 피하는게 아니라 더 많은 기도하게 되지요.
 생활의 기도를 알게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사랑의힘발휘님! 승리하심에 축하드려요.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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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힘발휘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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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은총 나눠 주심에 저도 힘이 나고
새롭게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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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더위!!!
생활의 기도로 확 날려보냅니다!
아멘아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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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깨어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전심을 다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모든 것을
초월하게 됨을 이 날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어요^^

아멘~~!!!
생활의기도의 힘!!! 공감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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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이렇게나 고생을 하시는구나~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주신 사랑을 생각하니

 난 할 수있다!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내가 느끼는

이 뜨거움은 연옥에 가면 천국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잘못살아온 지난 날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와

이웃을 위해 기쁘게 생활의 기도를 봉헌했어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워질 새 없이

천갈래 만갈래 찢겨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으로

 보여져 저 때문이라 느껴지지 마음이 너무 아파

미약하지만 제가 바치는 이 작디 작은 희생으로

조금이나마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는

한 땀 한 땀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였답니다.




우와~완전히 깨끗하게 지워주시는 사랑의 주님 ♡

완전 감동이었어요ㅠㅠ 그리고 나중에는 땀도

장판에 뚝뚝 떨어질 정도로 비오듯이 흘렸지만

넘흐넘흐 행복했답니다^^



아~~~ 진정 엄마 덕분에,
엄마의 삶을 닮도록 노력하는 저희들...
정말 생활의 기도로 엄청나게 받으신 은총
감사드려요, 더욱 배우고 가요.!

이렇게 아름다이 매사를 봉헌하는
작은영혼들이...엄마를 닮아가는 작은영혼들이
많아진다면, 정말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그리고 우리 율리아 엄마의 건강도 정상보다 더 정상으로!!!
되실거라 믿어요...!!!

엄마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제맘도 넘넘 기쁘고 감사해요 ㅠㅠ

우리 삶 매 순간을 더욱 엄마로 채워가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아~,
감사로 벅찬 마음... 엄마 진정진정 감사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 0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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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되고, 은총 가득한
나주성모님게시판을
보면서
생활의기도로 무장된 봉헌!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들을
듣고, 보고
배우며... 내 탓을 알아갈수 있으니...
아멘!

사랑의힘발휘님!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구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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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려는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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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의힘발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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