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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을 통해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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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닮을래요
댓글 21건 조회 1,458회 작성일 15-08-10 22:52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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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힘과 건강이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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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분과의 관계 면에서 며칠을 고민했던 것이 하나 있었어요.

그 분을 제가 판단,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여쭤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옳은 분별을 하는 것인지 자신도 없었지만 말을 꺼낼 용기도 없어서

할까말까 고민도 하면서

잊고 지내기도 하면서... 그렇게 며칠을 그냥 보냈어요~

 

그런데 진짜 시간을 흐를수록 제 영혼에 전혀 유익이 되지 않고

마음이 너무너무 불편해져서 (매일 봐야하는 사람 이었어용)

'이대론 안되겠다!' 하고

'율리아님도 누군가에게 말 꺼내기 전에 기도를 하셨다지,

메시지 책으로 응답 받은 사람도 많다니까 나도 메시지 책을 펴봐야겠다!'

하고, 기도를 한 후 메시지 책을 딱 펼쳤는데,

 

1996년 3월 5일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 무슨 말씀을 하실까??? 하고 잠시 생각 했는데 더 읽어보니,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 진정 다 보고 계시군요! 정말 제 옆에 계시군요!'

 

혹시나 제가 못 알아 들을까봐

이렇게 확실하고 강하게 응답 해주셨다고 느꼈어요!!! ^0^

그래서 바로 그분께 전화를 걸어 시간 있으시냐고 여쭤본 후

만나서 성수를 뿌리고 말을 꺼냈고...

그 결과는 대 성 공 !

 

오해도 풀리고, 저의 속마음도 털어놓고 그런 저를 그분은

아~주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그분의 나약함도 제가 이해해드리고...!

그래서 지금은 그 전보다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음을 느낄 수 있어요 ♡

 

나주에서 영적 육적으로 치유도 많이 해주시지만,

사랑의 메시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님 향한 사랑의 길, 님 향한 사랑의 시

등으로도 많은 은총을 체험하고 있는 저-!!!

세속말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준다고 하죠...

그렇게 모든 것 다 내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매일 매일 먹을 수 있는 천국의 생명수 맛과 같은 기적수!!!

또, 순간순간 고통의 연속조차 나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며

마지막 한 영혼까지 놓지 않으시려 목숨조차 아깝게 여기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

이렇게 가득 넘치도록 받아놓고도

그동안 저는 사랑을 충분히 못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제게 넘치도록 주어진 모든 은총들

잊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기쁘고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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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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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렇게 모든 것 다 내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매일 매일 먹을 수 있는 천국의 생명수 맛과 같은 기적수!!!
또, 순간순간 고통의 연속조차 나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며
마지막 한 영혼까지 놓지 않으시려 목숨조차 아깝게 여기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
이렇게 가득 넘치도록 받아놓고도
그동안 저는 사랑을 충분히 못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제게 넘치도록 주어진 모든 은총들
잊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기쁘고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개운해지네요.
헤헷
1등으로 댓글다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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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제게 넘치도록 주어진 모든 은총들
잊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기쁘고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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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 진정 다 보고 계시군요!
정말 제 옆에 계시군요!'
아멘!

예수님닮을래...님!
다 보고 계시는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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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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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지금부터라도 제게 넘치도록 주어진 모든 은총들
잊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기쁘고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예수님닮을래...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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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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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먹서먹한 감정도 말끔히
씻어주도록 안내해주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저도 더욱 가까이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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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강력한 말씀,
제게도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으로
사랑의 대화로 잘 마무리할 수
있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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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제게 넘치도록 주어진 모든 은총들
잊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기쁘고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할래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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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영적 육적으로
치유도 많이 해주시지만,

사랑의 메시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님 향한 사랑의 길, 님 향한 사랑의 시
등으로도 많은 은총을 체험하고 있는 저-!!!...아멘!

영적인 서적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며...은총 속에 살고 계시는
예수님닮을래님, 마니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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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렇게 모든것 다 내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매일매일 먹을수 있는 천국의 생명수 맛과 같은 기적수..
마지막 한 영혼까지 놓지 않으시려 목숨까지 아깝게
여기지 않으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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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과의 만남들 속에 어떻게 해야될까?
어떻게 풀어나갈까 고민들, 그럴때마다
저희들은 보물을 펼쳐보지요.

그 보물안에 답이 있어 힘을 얻고
그러면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됨에
오늘도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통하여

은총으로 바꿔주신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나주는 보물이며 우린 보물속에 삶을 깨닫
게 되어요. 축하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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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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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모든 것 다 내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매일 매일 먹을 수 있는 천국의 생명수 맛과 같은 기적수!!!
또, 순간순간 고통의 연속조차 나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며
마지막 한 영혼까지 놓지 않으시려 목숨조차 아깝게 여기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 아멘!

그 무한한 사랑을 누리며 사는 저희는 진복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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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지막 한 영혼까지 놓지 않으시려 목숨조차
 아깝게 여기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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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제게 넘치도록
주어진 모든 은총들잊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행복하고 기쁘고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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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용기를 갖고 사랑의 대화로 화해하심을 축하드려요.
주님영광!~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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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제게 넘치도록 주어진 모든 은총들
잊지 않고 다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기쁘고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
아멘!!!
저두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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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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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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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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