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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실천해야 힘이 솟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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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0건 조회 1,739회 작성일 15-08-16 17:45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의 획수 만큼 30주년이 주님, 성모님의 뜻에 따라 진행되어 무수한 사랑의 열매들이 맺히도록 봉헌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엄마께서 매일매일 실천하라고 

중언부언 말씀해 주신 것을 같이 나누고 싶어요^^

저도 하루도 빠짐없이 지키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첫번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을 뜨면서 하는 기도"예요.

성수를 손에 바르고 성호를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오늘 하루 제 인생의 운전대를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친히 주관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어 주님, 성모님, 

엄마의 뜻에 맞는 하루를 보내도록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하고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5분이 

저와 함께 해주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완전 든든해지더라구요^^ 

이게 한 날 하고 안 한 날하고 그날 저의 영적흐름과 상태가 

많이 차이가 나 꼭 하는 기도랍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눈만 뜨면 

성수를 하여 성호를 그으며 기도를 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두번째는 "이마, 눈, 입, 귀, 가슴에 하는 생활의 기도"예요.

기상기도 다음에 옷을 입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앉아 

위의 기도를 바쳐요.

 

엄마께서 성호를 그을 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르는 것이라고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성호를 긋고 왼손은 십자가를 받히(현양하는) 

마음으로 손을 모으고 (배꼽바로 위에 놓고)

살짝 비스듬히 세우라고 하셨어요. (이해가 가시나요??;;)

 

그리고 미사 중 성경 말씀을 듣기전 

우리들이 하는 대목인 주님, 영광 받으소서 에서도 

머리, 입술 가슴에 십자가를 그으니 왼손을 위와 같이 

하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제 생각에 생활의 기도를 할 때도 

이마, 눈, 입술, 귀, 가슴에도 성호를 그으니 

십자가를 현양하는 마음으로 왼손을 배꼽위에 

이쁘게 놓고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하루를 저를 버리고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도록 도와달라고 청하는 준비기도예용^^ 

생활의 기도 책에 나와있는 대로 바치는데 

제가 더 필요한 지향이 있으면 추가해서 바칩니당^^

 

예를 들면 자꾸 생각으로 판단을 하게 되면 

머리에 성호를 그을 때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근데 자꾸 판단이 드니 판단이 안 들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많이 도와주세요~ 하고 청한답니당^^

 

세번째는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는 거예요.

엄마께서 몇 번이나 말씀을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느끼지 못하여 그냥 흘려버리고 지키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자매님께서 매일매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는 것을 보고 

아.. 저 모습이 단순한 어린아이과 같은 모습이며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나서는 매일매일 

"님 향한 사랑의 길"과 "사랑의 메시지" 를 한 챕터씩이라도 

읽으려고 노력을 해요. 

 

저는 아침에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읽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세요! 하고 

먼저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는답니다.

하루하루 제가 실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사랑의 메시지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알려주셔서 그 날을 깨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마음의 준비도 되구요^^ 

 

넷째로는 "한 마디의 말 때문에"를 읽으라고 하셨어요.

이 말씀도 몇 번이나 해 주셨지만 느끼지 못하여 안 읽었었는데 

잘 실천하시는 분들을 보고  처음에는 좀 반발심도 들다가 한 번 

읽어보니 너무 좋아 매일매일 읽으니 가랑비 젖듯이 영혼이

엄마 사랑으로 젖어들어가 오늘 하루 깨어 사랑의 멜로디로 

분열의 마귀들을 다 처단하자! 아자아자! 하며

혼자 화이팅 하고 시작한답니다.  

 

다섯째로는 "하루 성찰"이예요.

이도 엄마께서 몇 번이고 말씀해 주셨는데 

귀찮아서 때로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안 하다가

요 근래에 엄마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루 마무리할 때 성모님 앞에 앉아 

생각으로 해도 괜찮지만 저는 생각으로 하니 

다음 날 거의 다 까먹어서 하루하루 제게 베풀어주신 

주님 사랑을 묵상하면서 저의 문제점들, 고쳐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적어 내려가고 있어요. 바쁠때는 아주 간단하게라도 

적는 답니다. 

 

이렇게 성찰을 하다보니 

지금 주님, 성모님께로 달아드는데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보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저로 인해 

가슴 아파 하셨을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내일하루는 

이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 잘 살겠다고 다짐을 드리고 

실천사항을 정해서 다음 날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니 조금 더 깨어 살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하기 싫을 때, 쉬고 싶을 때, 

마음이 다운 될 때 등 이렇게 자아가 커져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그렇게 하다가도 아니다! 

내가 이렇게 살면 무슨 보속이 되고 희생이 되겠는가! 하며 

제가 또 깨어있지 못해 마음 아프셨죠~ 용서해주세요~ 

새롭게 시작할께요! 하며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과 은총으로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잘 느끼지 못하여 처음에 실천할 때는 잘 몰랐는데 

이걸 계속 하다가 몇 개를 빼트리고 안 하게 되고 어물쩡 넘겨버리면

평소와 달리 사랑, 기쁨, 평화가 많이 안 느껴지고 힘들고 불평,불만에

마귀에게 자주 밥을 주게 됨을 성찰할 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보속의 삶을 살기 위해

위의 것들을 다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깨어있지 못해 지키지 못할 때도 있지만~

나는 이게 다야..라고 포기하고 낙담해 버린 과거와 다르게

용서를 청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용^^ 헤헤ㅎ

 

저는 잘하지 못해요. 그리고 나약하고 부족하고 흠투성인걸요.

하지만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니 

엄마의 사랑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하루 

제가 알게 모르게 무수한 은총을

쏟아주심을 나누고 싶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작은 영혼이 되는 방법들을

사랑으로 상세히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를 죽음에서 몇번이나 살려주심에 

무어라 말씀드릴 수도 없이 감사드립니다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더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 방주에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2002. 7.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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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여
실천하려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히힛!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ㄸㅏ랑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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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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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잘못된 가르침과 오류가 판을 치는 이 시대에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가르침 대로 생활하려는
님 영혼이 커다란 영적 발전을 이루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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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충실성에 Good

포기하고 낙담해 버린 과거와 다르게

용서를 청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용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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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님,
좋은 글이네요.
고마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나하나 배워가는 저희들은
참으로 축복받은 자녀임을 고백해요.

든든한 탱주가 되어주시는
엄마 사랑 듬뿍 받으면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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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실행에 옮기며
하루 하루 점검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더 노력하시려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움과 함께 기쁨이 가득해집니다.
나주의 영성과 율리아님의 말씀은
바로 보불이기에 간직하고 실천한다면
값진 보물을 더 많아짐을 느끼게 되어요.

받으신 은총들 나누어주심 넘 감사!
넘 축하드리며 저또한 부족했던 점들
돌아보며 더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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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외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생활의기도책으로

주님과성모님과의 대화 너무 좋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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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를 죽음에서 몇번이나 살려주심에
무어라 말씀드릴 수도 없이 감사드립니다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더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말씀들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참으로 기쁘실 것 같아요^^
더불어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도 가득가득 받고 계시니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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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하기 싫을 때, 쉬고 싶을 때,

마음이 다운 될 때 등 이렇게 자아가 커져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그렇게 하다가도 아니다!

내가 이렇게 살면 무슨 보속이 되고 희생이 되겠는가! 하며

제가 또 깨어있지 못해 마음 아프셨죠~ 용서해주세요~

새롭게 시작할께요! 하며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과 은총으로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아멘.

율리아엄마의 양육을 받고
그 가르침을 따라 살려고 무던히 노력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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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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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저도 엄마 말씀 실천해서 저의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되도록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매일 매일 실천해서 엄마가 걸어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뒤따라 가요!!!
부족한 죄인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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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날마다 성화되는 길을 가시는 님예게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항상 함께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막바지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사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제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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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작은 영혼이 되는 방법들을

사랑으로 상세히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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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
사실 옛성인성녀들도
지금 나주에서처럼 근분족인 기도로 생활개선을 하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주님께서 이뻐해 주셨는데,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실까?
특히`부족한죄인님`을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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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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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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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작은 영혼이 되는 방법들을
사랑으로 상세히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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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새롭게 시작할께요! 하며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과 은총으로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너무나 좋은 기도들을 바치시네요.

은총을 상세하게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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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로부터 양육받은 자녀답게 잘 사시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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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조금이나마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보속의 삶을 살기위해
위의 것들을 다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담니다..

아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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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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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 속에서 살고 있는 부족한죄인님~
그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_+
저도 더욱 분발할래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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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참 부크럽네요
나이는 이 만큼이나 먹었고
그리고 영세의 나이도
훨씬 많은 저가
세상에서는 어른이다고
하면서도
어른답지 않고
영적으로도 성숙하지못하니
그저 부크러울 뿐입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시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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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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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심을 헤야려드리는 사랑,
율리아님향한 사랑실천...
아멘!
 
부족한죄인님!
언제쯤이나 이렇게 생활화 될까요...
바른생활기도책을 봤습니다.
노력할수있도록
알려주신 은총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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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작은 영혼이 되는 방법들을
사랑으로 상세히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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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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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참으로 좋은글 감사합니다
덤으로 저희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저희도 함께 노력합니다 성모성심의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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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를 닮아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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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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