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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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제가 적는 한 글자 한 글자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부족한 죄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율리아엄마를 닮아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 입니다.
일을 하러 현장에 나갔다가 우연히 안면이 있는
아저씨 한 분을 만나 커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미쳐 가져오지 못한 공구가 생각나서
양해를 구하고 이야기를 마치고 뒤돌아 서는데
" 아따 자네는 항시 좋네이~ "
" 예? "
" 볼 적마다 웃는 얼굴이라 좋다고~ "
" 좋게 봐주셔서 그렇죠 뭐~ 감사합니다. "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마음이 뿌듯해져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잘나서, 또는 인위적으로 그렇게 했던것이 아니라
나주 성모님을 순례하고 나서부터 얼굴 표정에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얼굴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삭발한 머리와 10대임에 불구하고 30대 중반으로 오해받는 노안을 자랑하며
무엇이 그리 불만인지 무표정한 얼굴도 드물게 보일정도로 인상을 쓰고 다녔습니다.
20대때에는 오죽했으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사복경찰에게 검문을 당하고,
지하철을 갈아타러 가는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 혼자만 의경에게 검문...
그때는 기분이 참 좋지 않았지만 지금에와서 보면 다 저의 잘못이지요.
이랬던 제가 웃는 얼굴이 된것은 나주에서 발현 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완벽하고 완전한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매일 매순간 웃는 얼굴만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찌푸린 얼굴보다 무표정보다 밝은
또 웃는 얼굴을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가 감사하고 또한 제가
가톨릭 신자이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 분께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드린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하는 것을 그 분께 보여드린것 같아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단순한 어린 아아기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에
얼굴 표정은 물론이요,
마음도 활짝 열게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은총 나눠 주심에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실천하려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밝고 예쁘게 보이심을 믿으며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긍정적인 변화가 감사하고
또한 제가 가톨릭 신자이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 분께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드린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하는 것을 그 분께 보여드린것 같아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주님!
오~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믿음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런 긍정적인 변화가 감사하고 또한 제가
가톨릭 신자이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 분께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드린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하는 것을 그 분께 보여드린것 같아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은총이네요^^
내적 치유를 통해 마음이 열리고 정화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율리아님을 통해 소중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영광 위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앞으로도 더 자주, 활짝 웃어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웃는 얼굴만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찌푸린 얼굴보다 무표정보다 밝은
또 웃는 얼굴을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님...웃는얼굴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글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다가오는성모님 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안에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런 긍정적인 변화가 감사하고 또한 제가
가톨릭 신자이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 분께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드린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하는 것을 그 분께 보여드린것 같아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시원하게 웃는 얼굴
더 자주 보여주세요.
성모님의 밝고 건강한 아기로 자라나시길 기도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가 웃는 얼굴이 된것은 나주에서 발현 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완벽하고 완전한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도 항상 기쁨이 가득한 얼굴이 되도록
늘 깨어 있어 기쁘게 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아따 자네는 항시 좋네이~ "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도록 우리 노력해요.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이랬던 제가 웃는 얼굴이 된것은 나주에서 발현 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완벽하고 완전한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매일 매순간 웃는 얼굴만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찌푸린 얼굴보다 무표정보다 밝은
또 웃는 얼굴을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믿음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인상 좋은 분 처음 본다"는 말을 가끔씩 듣고,
제가 웃으며 인사하니 "ㅇㅇ 이 웃으며 인사를 해서 ㅇㅇ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합니다.
모두 율리아엄마 덕분입니다.
모두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덕분입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나주 성모님 덕분에~
인상이 좋아졌다는 소리도 종종 듣고~
어려졌다는 소리를 듣는답니다^^
전 초등학교 때 대학생이란 소리를 들었거든요 ㅎㅎ
나주 성모님을 알기전에는
거의 무표정에다 평소 표정도
찌푸리고 거의 웃지도 않았었는데
나주 성모님 덕분에~ 많은 상처 치유 치유를
받았고 용서를 하게 되니 참 사랑, 기쁨, 평화를 느끼며
잘 웃게 되었답니당^^ 헤헤ㅎ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매일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면서
맑고 아름다운 미소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은총과
도구되신 율리아님 양육받으시니
웃는동안으로
영육을 빛나게 닦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믿음님!
웃는얼굴,웃음소리~
주변을 밝게 하지요.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변화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어두운 모습보다도 밝은
모습이 훨씬 보기가 났겠지요..
그런 영성으로 웃으며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순례자는 달라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ㅎㅎ 좋은 표양이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아멘~*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 밝게 웃는 얼굴로
저희 모두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는 자녀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사랑해여~*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긍정적인 변화가 감사하고
또한 제가 가톨릭 신자이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 분께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드린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하는 것을 그 분께 보여드린것 같아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매일 매순간 웃는 얼굴만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찌푸린 얼굴보다 무표정보다 밝은
또 웃는 얼굴을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가 감사하고 또한 제가
가톨릭 신자이며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 분께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드린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사람,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밝구나 하는 것을 그 분께 보여드린것 같아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매순간 웃는 얼굴^^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저도 항상 웃는얼굴이 아니고 무표정이 많은대
믿음님 글 읽고 더 많이 웃고 이웃에게 사랑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감사해요 믿음님 화이팅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어
내적 외적 평화를 받으신 은총 축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일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웃는 얼굴!!
오직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며 드리는 나의 모습!!!
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서도 항상 웃는얼굴입니다
극심한고통중에도 ....
저희도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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