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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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영광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은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격일제 근무하는 곳에 취업을 하여 2년 동안 순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자 사직을 하고 쉬는 동안 7월 첫토에 순례하였고
8월 첫토는 가정행사가 있어 참석 못하고 15일 기념일에 순례를 하였습니다.
순례차량이 일찍 도착하였기에 여유 시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은총의 물로 샤워를 하고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께 가서 발을 만지며 기도드렸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를 준비하는데 순례도 제대로 못하고
부족한 이 죄인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고 죄송하여
주님 부족하고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드릴말씀은 이것뿐입니다.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 앉아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빠졌습니다.
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인가?
순례를 할 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필요한 은총만 구하지 않았는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한다고 하면서 최선을 다해 봉사했는가?
성모님 눈물 흘리신 지가 30년이 되었는데 왜 인준을 받지 못했는가?
그동안 순례하신분이 320만명 이라는데 다 어디로 갔는가?
분열의 마귀와 섭섭마귀의 유혹에 빠져 떠나가는 순례자들을 왜 잡지 못하였나?
그들을 반만 잡았어도 벌써 인준이 되지 않았을까?
말로만 사랑을 외치고 이기심에 사로잡혀 남을 미워하지 않았는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을 시기 질투하지 않았는가?
답답하고 죄송스런 마음만 가득합니다.
13년전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성혈조배실을
무릎꿇고 바라보니 그때 생각이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누가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굳지 않은 성혈을 수거하시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며
눈물 흘렸던 기억과 그때의 마음가짐이 생각납니다.
주님! 부족하고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기도회 중 죄송스럽고 답답한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주십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단어입니다. 초심 – 처음에 먹은 마음.
나의 초심은 무엇인가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저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 과거의 일들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2001년 4월 초 오랜 냉담(약18년) 속에서 갑자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냉담을 풀고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 참례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사랑했던 성모님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성모님을 검색하였는데
뜻밖에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진이 나타났습니다.
놀라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었는가?
순식간에 성모님의 메시지를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정합니다. 내가 할 일은 성모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때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았을 때입니다.
다행이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때 마리아사랑넷이라는 홈페이지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곳에 가니 회원명부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다. 약 천여명의 회원명부 이메일 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잘 하지는 못하지만 성모님 메시지를 넣고 은총 체험 글을 넣어서
이메일로 발송하였습니다. 한번에 발송을 못하니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어? 이런일이!
이메일 답장이 오는데 내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온갖 욕이 난무합니다.
아... 나주의 성모님께 무슨 일이 있구나! 내가 직접 가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2001년 5월 5일 기도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경당에 들어서니 장미향이 가득합니다.
경당 출입구에 최창무 대주교님의 공지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기도회 금지!
그날 기도회는 눈물의 기도회였습니다.
저 또한 같이 울며 기도했고 성모님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당시 성모님 홈페이지가 세 개가 운영되었는데 한분이 못하겠다고 하셔서
박베드로 형제님께서 저에게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홈페이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해보고 수정하고 또 다시해보고.....
15일간 밤샘 작업을 하여서 8월 15일에 봉헌을 하였습니다.
그후 앞으로 인터넷에 필요한 것은 미디어 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작업을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 홍보 비디오를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인터넷에서 볼 수 있게 만들고
메시지 말씀과 묵상록 녹음 테이프를 변환하여 CD로 만들고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도록
작업을 했는데 처음해보는 작업이라 무척이나 시간도 많이 걸렸고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하는 것이 그때 저의 최대 행복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율리아님 얼굴도 보지 못했고 다락방에서 흔드시는 손만 보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초심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저의 자랑을 하려고 함이 아닙니다.
저의 마음이 담긴 글을 공개함으써 제가 흔들리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함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것인데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초심을 통해서 수반된 경제적 어려움과 아픔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내가 초심으로 돌아가 성모님 일을 할 수가 있을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2년간 순례를 못하면서 피폐해진 영혼을 초심으로 돌릴 수가 있을까?
제가 내린 결론은 돌아가야 한다! 입니다.
그 길이 어렵고 고통스럽겠지만 저의 사명이니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직장을 마련해 주시겠지요.
그것이 또 격일제 근무라면 저는 순례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저의 일을 할 것입니다.
순례를 못해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주의 인준을 위해 일을 할 것입니다!
저에게 이 큰 사명과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혹시나 저 혼자 잘난척한다고 욕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척이나 기뻐하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도 초심을 생각해보시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부족한 이 죄인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마음이 불편하신 분께는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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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가장이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위하여 님을 위하여 기도할게요.
반드시 초심으로 돌아가시고
순례도 꼭 오세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반드시 들어주시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도 초심으로 꼭 돌아갈거예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첫사랑의 마음을 회복시켜주시길~기도드려요,아멘.샬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음해보는 작업이라 무척이나 시간도 많이 걸렸고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그러나 그 일들을 하는 것이
그때 저의 최대 행복이었습니다.그 시절에는 율리아님
얼굴도 보지 못했고 다락방에서 흔드시는 손만 보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초심이었습니다.이 글을 쓰는 것은 저의 자랑을
하려고 함이 아닙니다.저의 마음이 담긴 글을 공개함으써
제가 흔들리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함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하여님...님의글을 읽는내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초심으로 돌라가고자 하는 그마음이 성모님사랑의마음 임을
느끼며 ~님의 그 간절한 초심의마음이 그대로 실천되리라
확신하며 든든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것은 우리들의
몫이지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다가오는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초심의마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위하여'님!
그랬군요.
성모님동산에서 자매님과 함께 계신 것을 뵙고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물론 '위하여'님은 제가 누군지 모르실 것입니다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던
성모님몽소승천대축일 말씀시간에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이 또 생각나네요.
여러분도 초심을 생각해보시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가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위하여님의 나주성모님을 위한 사랑과 흔적들....항상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죄인도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첫 사랑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하여님! 화이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것을 잘 이겨내고 맡기고 갈때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더라구요..
정말로 우리는 교만해지지 않고 초심의
마음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면 많은
힘이 될것 입니다..
아멘~~!!*
위하여님 글 잘보았습니다..
힘과 용기 내시고 새로운 출발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초심으로 돌아가라
아멘~~!!!
함께 노력해요^^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전파 노력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잘못된 신심으로 낙인 찍힐 때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겠죠.
인내함으로 모든 어려움이 상급이 되고
감사로 마쳐질 것입니다. 힘내세요...
감동입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눈물 흘리며 읽었어요...
위하여님의 초심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최선을 다해 노력하셨던 그 희생봉헌
주님께서는 다 기억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다시 자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더욱 제 마음도 기뻐져요.
위하여님, 파이팅!
제가 내린 결론은
돌아가야 한다! 입니다.
그 길이 어렵고 고통스럽겠지만
저의 사명이니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넘어질때 다시일어나서 시작하면됩니다.
초심의마음으로 맡은사명 최선을 다하면 되지않을까여?
우리는 너무 부족해서
주님과성모님께 의탁하면 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년전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성혈조배실을
무릎꿇고 바라보니 그때 생각이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누가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굳지 않은 성혈을 수거하시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며
눈물 흘렸던 기억과 그때의 마음가짐이 생각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 위하여님!
오랜만에 뵙네요.^0^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게요.
부족하지만 저희 모두 함께 노력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위하여님 반가워요 ㅎㅎ
주님의 도구로 홈페이지도 만들어주시구 ㅠㅠ
얼마나 기쁘게 웃으면서 봉사하셧을지 그려져요
하느님안에서 행복하게 웃고 계실 위하여님을 떠올리며
앞으로 하느님께서 위하여님을 어떡해 사용하실지 기대가 많이되요
써주신 은총글 잘 새겨들으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부디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율리아님 부디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부족한 이죄인이 감히 사랑합니다...
위하여님 화이팅 알라뷰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누가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아 ~~~ 멘 !!!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의 초심에 대해서 돌아보게 됩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자주 뵙게 되길 기도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위하여님! 정말 반갑습니다.^^
묵상곡 사명도 올려주시고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열절한 사랑으로 활활 불타올라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성심의 도구들이 될 수 있기를,
최선을 다하고자 또 다짐해봅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온 세상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가슴에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초심을 많이 잃었습니다.
은총의 홍수 속에서 지난 10여년간
나름대로 열심했었는데..
순례를 걸른지 몇달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많이 들어 순례가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어느사이엔가 열성이 부족해졌습니다.
30주년 기도회에 아들과 함께 가려구 성모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반성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그런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사랑하는 아름다운 아내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었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이 님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위하여님!
오랜만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초심을 생각해보시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고 따랐던 처음의 그 마음~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초심의 마음으로 기도하며는
분명히 성모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것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성덕과 함께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으로 변하여 주시어 고쳐주시고 오대영성의 삶 천국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도록 초심을 잃치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거룩하신 하늘의 엄마와 하늘에 아빠에게 영원히 영광 돌려드리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의 진정한 평화안에서 평화의 승리가 될수 있도록 평화의 발길이 되도록 부족한 저희들의 발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발길이 평화의 발이 되도록 평화가 승리하게 하여주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구하여라 받을것이다. 찾으라 얻을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부족한 저희가 두드리는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는 부족한 저의 모든 지향기도가 합하여서 그대로 치유은총 받을수 있도록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응답하여주시옵시고 초심으로 돌아가려는우리 안에 진정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지도록 인도해주시옵시도록 정신 낭비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게 생동감 넘치는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물적 영적 육적 건강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희망을 영원히 열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위하여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성지에 순례갈 수 있음만도 행복인 것 같아요.
어떤 기자가 마더 데레사 수녀님 생전에
"수녀님은 어떻게 그리 위대한 일을 하십니까? " 하고 묻자,
"저는 위대한 일을 못합니다. 단지, 위대한 생각을 가지고 매일 작은 일을 할 뿐입니다." 라고
대답하셨다는 얘기가 생각 납니다.
위하여님처럼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과연 내가 초심으로 돌아가 성모님 일을 할 수가 있을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2년간 순례를 못하면서 피폐해진 영혼을 초심으로 돌릴 수가 있을까?
제가 내린 결론은 돌아가야 한다! 입니다.
그 길이 어렵고 고통스럽겠지만 저의 사명이니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사랑하였던 초심으로 돌아가
나주성지에서 눈물, 피눈물, 향유, 성혈,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며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을 모든 자녀들이 깨닫도록 하여,
지금 펼치시는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사업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자녀들을
태우고 천국으로 무사히 인도되도록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는 엄마의 위로자가 될 수 있도록
"위하여님"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대한 초심의 마음을 다져 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위하여님을 항상 기다렸습니다.
가장 현명한 답을 내리신 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위하여님!!!
방가워요!!!
초심의 시기에 뵙던 모습!!
성모님께서는 자녀들을 골고루 쓰십니다!!!
위하여님께서 많은 부분 미디어에 성모님이 알려지도록 애쓰셨음을 보니 더욱 그 생각이 가득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자녀들을 적재적소에 쓰심을 믿어요!!
언젠가는 저도 그 성모님의 쓰임에 쓰일수있는 자녀되기를바래요!!
아마도 모든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껍니다!
지금은 무언가 모자라서 부족한 것이 있어서!!!
일단 가지가 잘리고 가다듬고 다듬어지고 지팡이 되듯!!
성모님의 쓰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초심"이란 얼마나 중요한 단어인지요...
연민의어머니,위로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
기쁨 드리시니
의탁하신 믿음보시며 모든것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무디어지고,교만해진
제 마음에도 눈물로 회개할수있는마음
나누어 주시네요.
위하여님!
진심은 통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지향과
순례길 활짝열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반갑고,환영하며 ,박수를보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 길이 어렵고 고통스럽겠지만
저의 사명이니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제가 내린 결론은 돌아가야 한다! 입니다.
그 길이 어렵고 고통스럽겠지만 저의
사명이니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 이렇게 다시 뵈오니 너무 기뻐요
사부님 제자만 남겨놓고 인제 오시면 어떻게요
눈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에 모든 어려움들 반드시 주님 성모님께서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저두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셔요!!!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도 초심을 생각해보시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위하여님 반갑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기위해
저두 마니 노력할게요~
소망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파이팅~~~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
율리아님께서도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주어진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이
두렵고 떨리겠지만
나주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와 의탁으로
분명 환한 광명을 만나게 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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