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결과는 대성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24건 조회 1,652회 작성일 15-08-19 20:40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님의 모든 자율신경과 심장과 온 전신이 
온전히 회복되어 건강을 되찾게 해 주시고 30주년에 많은 영혼들이
모여오게 하여 주시며, 읽는 모든 분들에게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오늘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서 함께 나누려고 왔어요^0^

요즘에 일이 바빠서 몸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다보니 
몸이 좀 힘들었나봅니다 ㅠ_ㅠ...

힘들면 원래 핑 돌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있곤 했는데
어제 일하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갑자기 핑 돌면서 몸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때는 잘 인지하지 못해서 '왜 이러지? 이상하네?' 생각만 하고 넘겼는데 저녁 때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더 어지러워지면서 몸이 기울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요즘 좀 힘들었나보다...' 생각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하늘이 빙글빙글 돌면서 너무 어지러워서 몸이 주체가 안 되더라고요. 
'엄마, 안 돼요 ㅠ_ㅠ...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걸요... 제가 아프면 
안 돼요. 가족들에게도 짐을 지우게 되잖아요. 치유해주세요... 

치유해 주셔도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하지만 제가 일을 해야 하니까 
치유해 주시면 더 좋겠어요~♡' 하면서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에도 조금 
어지러움증이 남아있었어요.

안되겠다! 기적수를 늘 마시긴 하지만, 이번엔 약이라 생각하고 
기적수를 꿀떡꿀떡 마셨습니다. 마시고나서 일하러 나갔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왔는데 그제서야 조금 어지럽더라고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일하면서
하나도 어지럽지 않았음을요~!!!

일하는 동안에는 걱정없이 일 열심히 잘 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하러 가야할 시간이 30분 밖에 남지 않았었는데 
해야 할 일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ㅠ_ㅠ...

주방도 정리해야 하고, 세탁한 행주도 개야 했고, 집 가까운 곳이지만 
밖에도 갔다 와야 했고, 밥도 해 놓아야했고, 저~쪽에 보니 가족중 누가
바빴는지 세탁한 수건을 대야에 넣어놓은 채로 가버려서 그것도 널어놓고
가고 싶고(사랑실천 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았지요♡), 양치도 
해야 하고, 일하러 나갈 준비도 덜 됐고, 짬시간을 이용해 게시판도 하고 
싶은데... 그래서 기도드렸지요

'엄마 ㅠ_ㅠ... 일하러 갈 시간이 30분밖에 안 남았는데 할 일이 이렇게나
많아요 ㅠ_ㅠ... 게시판도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게시판은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할게요.  
해야 하는 일들 다 끝내고 다른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게 도와주셔요~ 
그리고 사랑실천도 하고 싶어요.' 하고 바쁘게 왔다갔다 일들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하러 갈 시간이 다 되었는데 그 결과는... 대성공!
비록 게시판은 하지 못했지만 그 외의 것들은 다 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작은 일이지만 일상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도움청하니
거절치 않으시고 도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율리아님의 
사랑이 느껴져 깊이 감사드렸답니다♡♡♡

매일 매순간 부족한 저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계시며 도와주고 
계신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남은 시간을 보며
부랴부랴 사랑실천하신
엄마닮은아기님~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저도 부지런히 노력할께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실천하려고하는마음

주님과성모님께서 이뻐하실꺼예요!

포기로 역어진 잔 꽃송이들이 천상에

쌓였을꺼예요.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 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의 댓글 감사드려요~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에 대한  율리아님 말씀 말씀들이에요^^

여기 바람피운 남편이 예쁠 사람 있어요? 바람피운 부인이 예쁠 사람 있어요? 없죠?
그런데 그 아픈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하는 거예요.
그래서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도 봉헌에 들어갑니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바람피운 남편이나 부인을 절대 용서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습니다. 2014. 8. 2. 율리아님 말씀

‘자동차가 가지고 싶다’ 그러면 자동차를 살 수 없는데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진 셈치고
또 그 마음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바쳐 드리는 거다.”하고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 하다 보니까 “거의 비슷하네?” 제가 그랬어요.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은 이렇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것도 떼어 낼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했을 때 그것은 포기로 엮어진 온전한 봉헌입니다.
이사악은 아브라함이 아기를 못 갖다가 백 살에 가진 아기잖아요. 그랬는데 하느님께서
이사악을 바치라고 하셨을 때 정말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그 아들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낌없이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2013. 3. 2. 율리아님 말씀

우리 모두 이제 정말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는
나쁜 아집과 고집과 물질, 명예 모든 것 다 갖고 싶지만 이것까지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도
아름답게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바쳐 드릴 때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아멘!)
2012. 6. 2. 율리아님 말씀

율리아님 말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엄마의 사랑안에 기쁨 사랑 평화 행복만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일이 많으셨군요.
그러나 어지럽고 빙글빙글 돈다고
하시니 내심 걱정이 되어요.

열심히,
기쁘게,
모든것 다 해낼 수 있었던 모든일들
함께 기뻐하며 봉헌하신 모습들 예쁘고
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축하해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미닯은 영혼이 되기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속에서
엄마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들을 양육하시기 위하여
그리도 희생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사랑으로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일치를 이루기 위한
사랑을 나누기위한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맞아요. 아무리 시간이 조금 남았어도
그 순간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을 보시는 거 같아요.
시간을 늘려주시는 느낌!

무디어진 제 마음에 이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오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일할것도 많은데 ...
주님 성모님!
엄마닮은아기님~
어지럽지 않게 해주세요.
예쁜마음 나누도록 늘 영육간의건강
지켜주소서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저도 자주 어지러워 빙빙도는것 아는데요...
성모님께서 꼭 치유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쪼개어 쓰시는 귀한시간...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바쁘고 아픈상황에서도 사랑실천
하시고 남에게 피해안줄려는 마음
넘 예뻐요~~

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치유해 주셔도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하지만 제가 일을 해야 하니까

치유해 주시면 더 좋겠어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일이지만 일상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도움청하니
거절치 않으시고 도와주시는...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려요.

주님!
마음은 원인데...
육신이 약한 저희들에게
언제나 건강으로 축복해 주셔서
이것저것 잘 감당해 낼 수 있는 은총을 주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안되겠다! 기적수를 늘 마시긴 하지만, 이번엔 약이라 생각하고
기적수를 꿀떡꿀떡 마셨습니다. 마시고나서 일하러 나갔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왔는데 그제서야 조금 어지럽더라고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일하면서
하나도 어지럽지 않았음을요~!!!


일하는 동안에는 걱정없이 일 열심히 잘 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우리네 엄마들은 왜이렇게 일이 많으신지 ㅠㅠ
저희어머님도 엉덩이 붙일세없이 항상 집안일하시느라 바쁘세요 ㅠ
자꾸 해야할일이 보이신대요 ㅎㅎ
자식에게 가족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먹이고싶은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성모님은 얼마나 저에게 모든이에게 좋은 것을 주고싶으실지 흑흑 ㅠㅠ
바쁘게 가족을 챙기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의 사랑이 무지무지 느껴져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알라뷰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부족한 저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계시며 도와주고 계신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은총글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작은 사랑실천 노력하는 모습 저희도 본받도록  함께 노력해요
많은것을 일깨워주신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작은 일이지만 일상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도움청하니 거절치 않으시고 도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율리아님의 사랑이 느껴져
깊이 감사드렸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0^ 진짜 그래요.
막 정신없이 집안 일도 할게 많은데
게시판 댓글도 달고 싶고, 제게 맡겨진
성모님 일도 해야햐고..
그럴 때 온전히 의탁하며 봉헌드리고,
생활의 기도도 바치면서 "도와주세요. 함께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 그 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제가 모든 일을
다 끝내놓았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엄마닮은아기님!
정말 축하드려요.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매일 매순간 부족한 이죄인의기도를 들어주심!!!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07
어제
5,131
최대
8,410
전체
5,324,00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