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향기로 성모님을 받아들이시는 신부님(오 놀라운 사랑이여)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장미님!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을 인정하지 않았던 신부님에게
성모님께서 향기로 현존을 알려 주셨던 것이다.
아멘!!!
장미님 감사해요.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처음 본 나로서는 그 처절함에 고통의 깊이를
가늠해 볼 수조차 없어~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이지상에서도 살아가도록 도와주실것을 굳게 영원히 믿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마리아의 대성전을 너희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알도록 하겠다.하셨사오니 나를 찾는 이들은 기쁨 사랑 평화를 허락하셨사오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장미님 감사해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사랑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유혹에 빠져가는 영혼들의 앞길을 밝히자꾸나.
그러기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아멘!
장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을 인정하지 않았던 신부님에게
성모님께서 향기로 현존을 알려 주셨던 것이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통이 멎은 다음 자매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너의 정의로운 그 마음 안에 순교의 씨앗을 모아
아름답게 꽃피워 마귀에게 승리했구나."
하시며 메시지를 주셨다.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지금은 선과 악의 투쟁의 시대이기에
악의 세력이 이제 엄청난 이적(異蹟)을 행하므로
수많은 인간의 무리가 유혹될 것이다."
"어서 사랑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유혹에 빠져가는 영혼들의 앞길을 밝히자꾸나.
그러기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라고 하셨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사랑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유혹에
빠져가는 영혼들의 앞길을 밝히자꾸나.
그러기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을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님...좋은글 수고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목에서흘러나오는 피에서조차 장미향기로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니
흑흑흑...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장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을 인정하지 않았던 신부님에게
성모님께서 향기로 현존을 알려 주셨던 것이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현존을 드러내 주신 성모님~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고통중에 기침을 어떻게
심하게 하는지 목에서 피가 많이 넘어와
그 붉은피를 휴지로 닦았는데
그 휴지에서 장미향기가 진하게났다..
아멘~~!!*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세요..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정말 작은 희생을 통해 받은 은총. 15.08.19
- 다음글77. 여의도 광장에서 뚱뚱한 할머니를 업고 다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