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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승천과 주님의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에 율리아님의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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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19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5-08-20 08: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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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8월 15일 성모님 승천과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에는 부족했던 제 모습을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십자가의 길을 하던 중 진한 장미향기를 맡게 해 주셨어요.

영혼의 목욕탕인 샤워실에서도 향기를 계속 주셔서 씻는 내내 넘 행복했고 감사했지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와야겠기에  뛰어들어오다 나오시는 율리아님을 미쳐 보지못하여 맞닥뜨릴뻔할 정도로 가까이서 율리아님을 뵙게 되었어요.

얼른 쳐다보니 ...깜짝, 아니 화들짝 놀랐습니다.

무나도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걸음도 걷기가 힘들 정도로 아주 힘겨워 보이는 걸음걸이는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는 모습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데, 그런데... 어떻게 그 몸으로 저희들 앞에서서 말씀 해 주실 수 있으며 또 만남은 다양한 순례자들의 요구되로 어떻게 다 해 주실 수 있었을까요?

표현키 어려운 그분 얼굴에 극심했던 고통의 모습들이였지만 회장님께서 율리아님께서 나오심을 말씀 하실 때 제 눈을 의심하도록 걸음걸이도 똑바로 걸으시고 환한미소를 지으시며 걸으시며 전혀 고통을 받지 않으시는 분 처럼...

그 크신 사랑을 무어라 표현할까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던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고통들의 아픔을 숨기시고 끝이보이지 않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겪고 계시니 성모님께서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한다"하셨지요.

너무나도 고통이 커서 전혀 상상치도 못할 그 어마어마한 고통들 무법천지인 세상에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받으시는 임종의 순간순간을 맞으시건만 저희들을 보면 늘 기쁘다하신 그 크신 사랑들!

얼마나 큰 사랑이셨으면 걷기도 힘드신 그 몸으로 그렇게도 힘찬 말씀을 해주시며 일일이 수천명의 만남을 해 주시는지요.!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스럽고 미안하고 잘못함들에 부끄럽기 그지없는 맘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소중한 말씀들을 통하여 저희들 깨어 나주영성을 실천하여 천국 가기를 그리도 바라시는 님의 크신 사랑은 고통만큼이나 사랑이 컸음에 깊은 감사 가득해지며 어떤 무딘 죄인도 눈물흘리지 않을 수 없으며 그 말씀으로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 시작하도록 해주십니다.

긴 세월동안 줄을 셀 수 없을 정도의 만남들로 고통과 피로감은 컸을법 한데도  사랑이 흘러넘쳐 항상 웃으시는 그 미소와 기쁨들로 때론 어려운 사정들을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일일이 안아주시고 잘 살기를 바랐던 시간속에 함께해 주셨지요.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율리아님을 지켜주신 사랑처럼 지난날들의 위험했던 삶들을 지켜주셨던 주님의 사랑들에 대한 말씀이 그날 제게는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저의 지난날도 주님께서 도와주셨음을 믿으며 감사의 맘 부족했음들을 깨닫게 되어 용서을 청하며 앞으로 감사하며 살기로 다짐했어요.

언제나 새로운 힘을 주시는 성모님 승천대축일에 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지금은 감사의 맘 행복한 맘 함께합니다.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늘 부족하여 부끄러운 글이지만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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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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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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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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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이 가득했던 순례길
축하드려요.

우리를 위해 늘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 사랑과 합일된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
은총의 시간이니 모두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는
은총의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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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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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엄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예비수녀님의 부축을 받으며 퇴장하실땐 무척 가심이 아팟씸다 !  누구를 위하여 저처럼 모진 고통을 받아야만 하나 ?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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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던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고통들의 아픔을 숨기시고 끝이보이지 않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겪고 계시니 성모님께서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한다"하셨지요.

너무나도 고통이 커서 전혀 상상치도 못할 그 어마어마한 고통들 무법천지인 세상에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받으시는 임종의 순간순간을 맞으시건만 저희들을 보면 늘 기쁘다하신 그 크신 사랑들!

얼마나 큰 사랑이셨으면 걷기도 힘드신 그 몸으로 그렇게도 힘찬 말씀을 해주시며 일일이 수천명의 만남을 해 주시는지요.!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스럽고 미안하고 잘못함들에 부끄럽기 그지없는 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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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던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고통들의 아픔을 숨기시고 끝이보이지 않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겪고 계시니 성모님께서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한다"하셨지요.

너무나도 고통이 커서 전혀 상상치도 못할 그 어마어마한 고통들 무법천지인 세상에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받으시는 임종의 순간순간을 맞으시건만 저희들을 보면 늘 기쁘다하신 그 크신 사랑들!

얼마나 큰 사랑이셨으면 걷기도 힘드신 그 몸으로 그렇게도 힘찬 말씀을 해주시며 일일이 수천명의 만남을 해 주시는지요.!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스럽고 미안하고 잘못함들에 부끄럽기 그지없는 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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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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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도 고통이 커서 전혀 상상치도 못할 그 어마어마한
고통들 무법천지인 세상에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받으
시는 임종의 순간순간을 맞으시건만 저희들을 보면 늘
기쁘다하신 그 크신 사랑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글을 통하여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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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고통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고통....ㅠ
그러나 엄마라고 부르는 이들을위해 활짝 웃으시는 엄마 ㅠㅠ
엄마~~~~~~ 어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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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크신 사랑을 무어라 표현할까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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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따라 함께가는길...
은총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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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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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걸으시며, 전혀 고통을 받지 않으시는 분 처럼...
 그 크신 사랑을 무어라 표현할까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를 느끼게 해주시는 분!
 그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엄마! 엄마! 사랑해요. 저희와 함께 계셔주셔서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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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율리아님을 지켜주신
사랑처럼 지난날들의 위험했던 삶들을
지켜주셨던 주님의 사랑들에 대한 말씀이
그날 제게는 크게와 닿았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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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한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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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고통들의 아픔을 숨기시고
 끝이보이지 않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겪고 계시니
성모님께서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한다"
하셨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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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피난처님의 댓글

성심의피난처 작성일

언제나 소중한 말씀들을 통하여 저희들 깨어 나주영성을 실천하여 천국 가기를 그리도 바라시는 님의
크신 사랑은 고통만큼이나 사랑이 컸음에 깊은 감사 가득해지며 어떤 무딘 죄인도 눈물흘리지
않을 수 없으며 그 말씀으로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 시작하도록 해주십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감사할 줄 아시는 분이시네요!
저도 더욱 율리아님을 마음 깊이 사랑하고 싶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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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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